8월 11일|

확증편향

李 지지율 43% 취임 후 최저… 여당보다 낮은 수치에 ‘비상’

기사 4

매체 성향 분포

중도 4
중도 100%
중도

4

100%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서울신문중도8/10 15:23
    李 지지율 43% 취임 후 최저… 여당보다 낮은 수치에 ‘비상’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이 대통령 지지율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을 밑돈 것도 집권 이후 처음이다.리얼미터가 10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3~7일 무선ARS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3.3%로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정부의 세제 개편안 논란, 증시 변동성 심화, 검사의 직접 수사권한을 폐지한 형사소송법 개정 강행 등이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이 대통령의 진보층 지지율은 63.7%로 7월 2주차(74.9%)에 비해 11.2%포인트 하락했다.눈에 띄는 건 그간 여당 지지율을 견인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던 이 대통령 지지율이 당 지지율(44.6%, 6~7일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보다 낮게 나왔다는 점이다.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현 상황에 대해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당내 분위기를 전했다. 이 관계자는 “17일 전당대회가 끝나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어준 씨는 유튜브 방송에서 “(지지율이) 여기서 더 빠지면 안 된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이날 열린 비공개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도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추이와 관련된 언급이 나왔다고 한다. 한 원내 관계자는 “지금 당 안팎 상황이 굉장히 복잡하기 때문에 우리가 치러야 할 비용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새로운 지도부가 구성되고 세제·부동산·주식 관련 여러 정책이 나오고 1~2주 정도 지나면 혼란스러운 상황이 정리되면서 지지율 하락세도 반등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당내 일각에선 지지율에 일희일비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 중진 의원은 “지지율은 늘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이라며 “일관성 있게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이런 가운데 청년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책으로 ‘버스 하우스’를 제안했다가 물의를 빚은 황희 의원은 페이스북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 뉴시스중도8/10 20:00
    이 대통령 국정수행 '잘한다' 44.3%, '잘못한다' 51.5%[에이스리서치]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44.3%를 기록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뉴시스가 여론조사업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잘 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44.3%,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51.5%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4.2%였다.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에이스리스치가 실시한 지난 3월 1주차(3월 1~2일) 조사 결과에 비해 14.3%포인트(p)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같은 기간 13.5%p 상승했다.이 대통령 지지율은 광주·전라(71.3%), 70대 이상(55.2%), 40대(50.2%)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대구·경북(27.8%), 30대(32.1%), 20대 이하(28.9%) 등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에이스리서치는 "부동산 정책에 대한 반발과 국내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 보완수사권 폐지 등의 요인이 국정 수행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이번 조사는 ARS(무선 RDD 100%)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2.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뉴시스중도8/10 20:00
    민주 45.4% 국힘 24.9%…3월 대비 민주 0.5%p↓ 국힘 1.5%p↓[에이스리서치]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 격차가 20%p(포인트) 이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뉴시스가 여론조사 회사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10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18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은 45.4%, 국민의힘은 24.9%로 나타났다.에이스리서치가 5달 전에 실시한 3월1주차(3월1일~2일) 조사와 비교할 때 민주당 지지도는 0.5%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1.5%p 하락했다. 양당 지지도 격차는 19.5%p에서 20.5%p로 더 벌어졌다.민주당 지지도는 지역별로는 광주·전라(73.3%)에서 가장 높았고, 성별로는 여성(47.8%), 연령별로는 50대(57.9%)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국민의힘은 대구·경북(40.2%), 남성(26%), 20대 이상(32.7%) 저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도를 기록했다.이어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4%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 유보층은 18%로 조사됐다. 기타 정당은 3.3%다.에이스리서치는 "민주당 지지율에는 전당대회 컨벤션 효과가 포함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이번 조사는 RDD를 활용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6%,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 시사저널중도8/11 10:47
    李 지지율 40%선 위태…신지호·윤희석, 12일 《전영기의 빅샷》서 ‘심층분석’

    이재명 대통령의 리얼미터 지지율이 43%로 떨어졌습니다. 4월 65%까지 올랐던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며 40%선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한국갤럽, NBS 등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수치는 다소 다르지만, 하락 추세는 같은 양상입니다.여권 입장에서 무엇보다 우려스러운 대목은 2030세대의 이탈 추세입니다. 부동산·주식 악재는 물론 44개월째 이어지는 청년 고용률 하락이 맞물리며 2030 이탈이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도 이를 의식한 듯 청년 정책 발언이 부쩍 늘었습니다.부동산 문제는 특히 2030 혼인 세대의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