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확증편향

"보복이면 육사를 쪼갰을 것"…진성준,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논란에 반박

기사 5

매체 성향 분포

중도 2중도보수 2보수 1
보수 60%중도 40%
중도

2

40%

중도보수

2

40%

보수

1

20%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연합뉴스중도7/16 21:00
    통합 사관학교 의견수렴 본격화…8월 초중반 공청회 검토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공개한 정부가 다음 달 초중반 공청회 개최 ...

  • 뉴시스중도7/17 09:30
    "보복이면 육사를 쪼갰을 것"…진성준,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논란에 반박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 설립과 관련해 "올해 안에 관련 법안을 처리하고 2028년 3월부터 신입생을 받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진 위원장은 1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국군사관학교 설치법이 통과돼야 학교 설립이 가능하다"며 "당과 정부는 연말까지 입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법안이 통과되면 내년 전형을 거쳐 2028년 신입생 선발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국방부는 대전 자운대에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신설하는 방안을 공개했다. 진 위원장은 기존에 거론됐던 '2+2 교육 방식'에 대해 "1·2학년은 공통교육을 받고 3·4학년은 각 병종별 전문교육을 받는 개념"이라며 "기존 사관학교를 따로 두고 새로운 학교를 만드는 방식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통합 추진 배경으로는 변화한 현대전 환경을 들었다. 진 위원장은 "과거에는 지상전·해상전·공중전이 구분됐지만 지금은 드론, 위성, AI 등을 활용해 통합적으로 전쟁을 설계해야 하는 시대"라며 "각 군의 전문성도 필요하지만 공통된 정보와 작전 개념을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학생 선발 방식에 대해서는 "국군사관학교에 지원한 뒤 1·2학년 교육을 받고 3학년 진학 때 육·해·공 분야를 선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 학교가 들어설 대전 자운대에 대해 "계룡대와 가깝고 군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대덕연구단지와 카이스트·국방과학연구소(ADD) 등과 연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일각에서 제기하는 '12·3 비상계엄 이후 육사를 겨냥한 보복성 개편'이라는 주장에는 선을 그었다. 진 위원장은 "보복 차원이라면 육사를 없애거나 분리했을 것"이라며 "육·해·공군을 통합하는 것은 오히려 미래 전장 환경에 맞춘 변화"라고 반박했다.반면 국민의힘은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부와 여당이 국민적 공감대와 군 내부의 충분한 논의 없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사실상 폐지하고 통합 국군사관학교 신설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판했다.정부는 조만간 공청회 등을 통해 입시 일정과 선발 방식 등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설 예정이다. 국방부는 내부 설명회를 진행하는 한편, 통합안에 반대하는 육·해·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와의 소통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se17@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6 16:40
    육해공사 통합 사관학교… 교수 절반은 민간인으로

    정부와 여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합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교육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는 내용의 사관학교 통합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존의 육해공사는 국군사관학교 산하에 ‘학부’로 축소 편입된다. 국방부는 미래전 대비와 합동성 강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를 주도할 정예장교 육성을 위해 사관학교의 개혁을 더는 미룰 수 없다고 통합 배경을 설명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당정협의 브리핑에서 “KAIST 등 유수의 대학과 최고 연구기관이 밀집한 과학기술 심장부(자운대)에 최첨단 스마트 캠퍼스를 신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과감한 집중투자로 노후된 (육해공사) 시설을 하나로 모아 규모의 경제로 최고 수준의 통합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며 “24%에 불과한 민간 교수 비율을 50% 이상으로 높이고, 국립대 수준 처우를 보장해 최고 석학들이 장교 양성의 일선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국방부는 사관학교 입학 수준

  • 동아일보중도보수7/17 05:06
    與진성준 “통합사관학교가 육사 보복? 그랬으면 쪼개버렸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를 연말까지 입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오만과 독선”이라고 비판했다.진 위원장은 17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국방부도 연내 입법을 희망하고 있고, 당도 이 문제를 미룰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 2028년 3월부터 신입생을 받아 학기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6일 대전 자운대에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해 4년제 국군사관학교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진 위원장은‘12·3 내란 이후 육사를 겨냥한 보복성 개편’이라는 주장에는 “보복 차원이라면 육사를 쪼개버려야지 육·해·공을 통합하겠느냐”고 반박했다. 이어 “옛날에는 지상전, 공중전, 해상전이 각각 나눠져 있었지만 지금은 다 통합적으로 전쟁을 설계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라고 설명했다. 교육 과정과 관련해선 “공통교육을 2년하고, 각 병종별

  • 세계일보보수7/17 00:44
    사관학교 합치면 강군 되나…한국군이 먼저 바꿔야 할 것 [박수찬의 軍]

    국방부가 16일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에 대한 기본계획을 공개했다. 대전 유성구 소재 자운대에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만들고 생도들이 4년간 함께 교육받도록 한다는 것이다. 국방부는 합동성과 첨단 전쟁 적응력 강화를 위해선 조기 교육과 사관학교 통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합동성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이 더 급하다는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