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제2의 김건희 나와 나라 어지럽히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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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7/19 03:59홍준표, 또 한동훈 겨냥 quot;나라 혼돈으로 몰고간 사람은 김건희 하나로 족해quot;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두고 "나라를 혼돈으로 몰고간 사람은 김건희 하나로 족하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이상 달기, 말희, 포사같은 제2의 김건희 같은 인물이 장막 뒤에서 설쳐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그런 현상이 재현 되어선 안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한 의원의 배우자를 겨냥해
- 뉴시스중도7/19 00:56홍준표 "제2의 김건희 나와 나라 어지럽히면 안 돼"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18일 "제2의 김건희 같은 인물이 장막 뒤에서 설쳐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그런 현상이 재현 되어선 안 된다"고 했다.홍 전 시장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나라를 혼돈으로 몰고 간 사람은 김건희 하나로 족하다"며 이같이 전했다.그러면서 "서초동 검찰청사 벽에 화환쇼를 주도하면서 여론을 조작하고 그게 들켜 맘카페에서 쫓겨나자 당원게시판으로 옮겨와서 여론조작질이나 하는 김건희보다 더한 사람이 장막 뒤에서 암약하면 나라는 더 큰 혼란이 온다"고 했다.이어 "더 이상 달기, 말희, 포사같은 제2의 김건희 같은 인물이 장막 뒤에서 설쳐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그런 현상이 재현 되어선 안 된다"고 했다.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여론조작 사건으로 제명된 한 의원과 그의 가족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 뉴시스중도7/20 04:55홍준표 "韓 뒤에 제2의 김건희"…신지호 "홍, 尹관저 만찬 때 명품 개목줄 선물했다 소문"
[서울=뉴시스]서이현 인턴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친한동훈계 인사가 '제2의 김건희' '명품 개목줄' 등 거친 표현을 주고받으며 감정싸움을 벌이고 있다.신지호 전 한나라당 의원은 20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홍 전 시장의 SNS 발언을 문제 삼았다. 홍 전 시장은 지난 18일 SNS에 "한동훈 의원 뒤에 '제2의 김건희 그림자'가 보인다"며 "나라를 혼돈으로 몰고 간 사람은 김건희 하나로 족하다"고 적었다.신 전 의원은 이 발언에 대해 "한동훈 의원 배우자인 진은정 변호사를 겨냥한 것으로 들린다"고 말했다. 이어 "홍준표 전 시장은 보수진영을 이탈한 분"이라며 "탈영한 사람이 '정치검사 윤석열·한동훈이 국민의힘을 망쳤다'는 논리를 계속 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신 전 의원은 한발 더 나아가 과거 소문까지 거론했다. 그는 "이런 말까지 안 하려고 했다"면서도 "2024년 4월 16일 홍 전 시장이 한남동 관저에서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만찬을 하러 갈 때 하나에 몇십만원짜리 명품 개목줄 여러 개를 선물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후 몇몇 사람들이 사실 여부를 물어볼 때 홍준표 성격에 아니었다면 발끈해 '헛소리하지 말라'고 펄쩍 뛰었을 텐데 그런 것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밑에서 그렇게 총리 하고 싶었던 분이 지금도 명확한 근거 없는 말을 하는 건 이재명 정권에서도 총리를 하려는 목표 때문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신 전 의원은 "국민의힘에서 홍준표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며 "지금 영향력도 없다"고도 말했다.한편 논란이 된 홍 전 시장의 '제2의 김건희' 게시물은 현재 SNS에서 삭제된 상태로, 원문은 더 이상 확인할 수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ioney0116@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9 01:19홍준표 “제2의 김건희 나와 나라 어지럽히면 안 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18일 “제2의 김건희 같은 인물이 장막 뒤에서 설쳐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그런 현상이 재현 되어선 안 된다”고 했다.홍 전 시장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나라를 혼돈으로 몰고 간 사람은 김건희 하나로 족하다”며 이같이 전했다.그러면서 “서초동 검찰청사 벽에 화환쇼를 주도하면서 여론을 조작하고 그게 들켜 맘카페에서 쫓겨나자 당원게시판으로 옮겨와서 여론조작질이나 하는 김건희보다 더한 사람이 장막 뒤에서 암약하면 나라는 더 큰 혼란이 온다”고 했다.이어 “더 이상 달기, 말희, 포사같은 제2의 김건희 같은 인물이 장막 뒤에서 설쳐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그런 현상이 재현 되어선 안 된다”고 했다.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여론조작 사건으로 제명된 한 의원과 그의 가족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서울=뉴시스]
- 동아일보중도보수7/19 09:53홍준표 “화환쇼·당게로 여론조작…제2의 김건희 안 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한 의원 배우자를 겨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홍 전 시장은 18일 페이스북에 “서초동 검찰청사 벽에 화환쇼를 주도하면서 여론을 조작하고 그게 들켜 맘카페에서 쫓겨나자 당원게시판으로 옮겨와서 여론 조작질이나 하는 김건희보다 더한 사람이 장막 뒤에서 암약하면 나라는 더 큰 혼란이 온다”고 했다.홍 전 시장은 “더 이상 달기, 말희, 포사같은 제2의 김건희 같은 인물이 장막 뒤에서 설쳐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그런 현상이 재현돼서는 안 된다”고 했다. 달기, 말희, 포사는 고대 중국에서 왕을 매혹해 나라를 망하게 했던 경국지색 미녀들을 뜻한다.홍 전 시장이 한 의원과 한 의원 배우자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홍 전 시장이 언급한 ‘화환쇼’와 ‘당원게시판’을 미루어 짐작할 때 이들을 겨냥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앞서 2016년 12월 국정농단 사건 특검으로 임명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 사무실에 꽃바구니와 화환 등이 줄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