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김해·대구 방문해 "선관위 의혹 끝까지 규명…계속 싸우자"
기사 4건
매체 성향 분포
1
25%
2
50%
1
25%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경향신문중도진보7/25 14:05장동혁, 장외투쟁 김해·대구서 마무리···“법원도 합수본도 못믿어” ‘올공’행은 계속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경남 김해시 거북공원에서 열린 6·3 참정권 침해 규탄 김해시민 집회 이후 참석자들과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대구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공식 장외투쟁 행보를 마무리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대구에서 국민의힘 주도로 열린 ‘참정권 회복 민주주의 수호 국민결의대회’에 참석···
- 뉴시스중도7/25 09:33장동혁, 김해·대구 방문해 "선관위 의혹 끝까지 규명…계속 싸우자"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경남 김해와 대구를 방문해 참정권 침해 규탄 집회 현장을 찾으며 장외 행보를 이어갔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태극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경남 김해 거북공원에서 열린 '6·3 참정권 침해 규탄 김해시민 집회'에 참석했다. 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우리 함성이 식지 않는다면, 애국심이 식지 않는다면 결국 국민이 원하는 특검을 반드시 임명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의 함성이 끊이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중앙선관위는 지금껏 전산 조작이 절대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런데 투표율이 조작됐다는 보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선관위 직원이 투표율을 조작할 수 있다면 투표소에 가서 신분증을 확인하는 게 무슨 소용이 있는가"라고 물었다.장 대표는 "법원은 선관위 서버에 대한 영장은 발부하면서도 직원들 단톡방을 확인할 수 있는 영장은 기각했다. 합수본도, 법원도 믿을 수 없다"며 "소리내고 행동해서 끝까지 감시해야 한다. 영장을 기각한 법원을 향해 여러분이 목소리를 내주셔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는 "하늘이 대한민국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우리에게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에는 끝을 내야 한다. 반드시 선관위를 해체해야 한다"고 했다. 이후 장 대표는 대구로 이동해 '참정권 회복 민주주의 수호 국민결의대회'에 참석하며 선관위 의혹 규명을 위한 시민 결집을 촉구했다. 해당 집회에는 김장겸·구자근·강대식·김민전·김상훈·김승수·김재원·박대출·박준태·서천호·신동욱·이달희·이인선·이진숙·정희용·최은석 의원과 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이 함께했다. 장 대표는 연단에 올라 "어떤 특검 내용으로 합의하든 우리의 목소리로 특검이 결정될 것"이라며 "특검은 국민이 결정한다. 우리 시민의 함성으로 결정한다"고 말했다.장 대표는 "여러분께서 싸워주신 덕분에 절대 뚫리지 않을 것 같았던 중앙선관위의 서버를 뚫어냈다"며 "음모론자라 손가락질 받아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싸웠던 애국시민이 뚫어낸 것"이라고 독려했다.그는 "제대로 된 특검이 임명될 때까지, 특검이 시작될 때까지, 합수본이 제대로 수사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이어가야 한다"며 "부정선거의 불씨를 완전히 태워버릴 수 있도록 함께 전진하자"고 했다. 연설을 마친 장 대표는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 뉴시스중도7/25 10:14장동혁 "국민들은 소중한 한 표를 빼앗겼다"
[대구=뉴시스] 정창오 이상제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우리 국민들은 소중한 한 표를 빼앗겼다"며 "그것은 그저 단순한 투표용지 한 장이 아니라 그 투표용지가 모여 대한민국이 만들어지고 대한민국의 미래인 것"이라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 중구 현대백화점(더현대 대구) 앞 도로에서 열린 '참정권 회복·민주주의 수호 국민결의대회'에 참석해 "올해는 자유대한민국을 잃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잃을 뻔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6월 3일부터 50일 넘게 애국 시민들께서 소중한 한 표를 되찾기 위해 광장에서, 올림픽공원에서 함께 싸워주셨다"며 "진행되는 국회 국정조사와 민주당의 참정권 수호를 위한 특검 수용은 여러분께서 싸워주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러나 아직 갈 길이 남아 있다"며 "국민이 수용할 수 있는 제대로 된 특검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목소리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장 대표는 또 "국정조사를 만든 것도 애국 시민들의 함성, 특검을 수용하게 만든 것도 애국시민들의 함성이었다"며 "특검은 국민이 결정하고 시민의 함성으로 결정한다"고 했다.그러면서 "높아 보이기만 했던 중앙선관위의 담을 넘고 절대 뚫리지 않을 것 같은 중앙선관위 서버를 뚫어냈다"며 "여러분과 우리 시민들의 함성으로 뚫었다"고 했다.장 대표는 특히 "10년 가까이 제도권 누구도 관심 갖지 않아도, 극우라 손가락질해도, 음모론이라 손가락질해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싸우셨던 애국 시민들이 해낸 것"이라며 "이제 국회가, 제도권 정치가 답해야 할 때"라고 했다.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수백명의 시민들은 폭염 속에서도 태극기와 성조기, '참정권 수호', '민주주의 회복'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등의 구호를 외쳤으며 정부여당을 비판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king@newsis.com
- 천지일보보수7/25 07:12경남 김해 달려간 장동혁 “선관위 해체·사전투표 없애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오후 경남 김해시 내동 거북공원에서 열린 6·3 참정권 침해 규탄 김해시민 집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6.7.25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경남 김해를 찾아 참정권 침해 규탄 집회에 참석했다. 태극기가 그려진 흰색 티셔츠를 입은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김해 거북공원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법원이 선관위 서버에 대한 영장은 발부하면서 직원들의 단톡방에 대한 영장은 기각했다”며 “합수본도, 법원도 믿을 수 없다. 우리가 소리 내고 행동해 끝까지 감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국정조사를 만들어 낸 것도, 특검이 출범하게 한 것도 여러분의 애국심이었다”며 “절대 뚫을 수 없을 것 같았던 선관위 서버도 뚫었다. 제대로 특검을 임명할 수 있도록 국회를 향해 더 큰 목소리를 내 달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번에는 끝을 내야 한다”며 “반드시 선관위를 해체하고 사전투표를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50일 넘게 여러분이 역사의 반을 써 줬고 이제 남은 반을 위해 끝까지 힘을 모아 싸워달라”고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