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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전남·광주 통합, 대한민국 국가생존전략…전폭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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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1 12:05
    이 대통령 "전남·광주 통합, 대한민국 국가생존전략…전폭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전남과 광주의 통합은 단지 행정구역을 합치는 일이 아니다. 국가의 미래를 바꿀 지방 주도 성장의 신호탄이자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해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대한민국 국가생존전략"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남부권 발전을 이끌 핵심 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이날 X(옛 트위터) 등에 게시한 영상 축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국토 균형발전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갈 위대한 항해를 시작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두고 "국정운영의 우선순위를 지방중심으로 재조정하고 정부가 가진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해서 대한민국 성장지도를 다시 그려내겠다는 담대한 도전의 첫째 출발"이라고 했다.이어 "전남도민과 광주시민께서는 경쟁이 아닌 협력과 연대의 힘으로 소멸의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바꾸겠다는 결단을 해주셨다"며 "그 위대한 결단이 도약과 성장의 새로운 이정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우리 정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첨단미래산업과 글로벌 문화관광의 중심지로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초광역 도시로 힘차게 비상할 수 있도록 국가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이 대통령은 "오늘의 통합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잇고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때 통합은 비로소 완성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오늘의 통합이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수호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양육자인 전남·광주가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 12:00
    李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부권 발전 중심축 되도록 전폭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 것을 축하하며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의 도약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토균형발전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갈 위대한 항해를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무등산과 영산강의 생명력이 하나로 이어져 마침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희망의 돛을 올리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오늘의 통합은 새로운 국가 발전의 동력을 만드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는 담대한 도전”이라고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의 도약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첨단 미래산업과 인공지능(AI), 에너지와 모빌리티, 글로벌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세계적 초광역 도시로 힘차게 비상할 모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또 “전남과 광주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굽이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