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AI와 지역성장' 전문가 간담회…"AI·산업·정주정책 연계방안 구체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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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26 12:02한 총리, 'AI와 지역성장' 전문가 간담회…"AI·산업·정주정책 연계방안 구체화할 것"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26일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AI와 지역균형 성장' 전략의 해법을 모색했다.국무총리실은 보도자료를 내고 한 총리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제2회 '열린 브런치'를 개최하고 산업·국토·교육·인재·창업 분야 전문가들과 'AI와 지역균형 성장'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전문가들은 한 총리에게 글로벌 AI 경쟁력을 높이는 과정에서 국토 균형발전 전략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안했다.발제를 통해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는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초광역 경제권 조성을, 이준 산업연구원 전략산업연구센터장은 현재 AI 생태계에 공백 상태인 AI 모델 및 서비스 부문에 대한 정부 주도 지원을 제안했다.자유토론에서는 AI와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과를 지역의 산업·일자리·정주여건으로 연결하고, 거점 선정 과정에서 충분한 공론화를 거치며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청년이 지방에 머물 수 있도록 하는 일자리와 비(非) AI 산업에 대한 균형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한 총리는 "오늘 논의된 내용이 국토대전환 정책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지속하면서 지역 거점대학 육성과 AI・산업・정주정책의 연계방안을 관계부처와 함께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 세계일보보수7/26 12:54한성숙 총리 “AI와 산업, 정주정책 연계방안 구체화할 것”…전문가들과 간담회
한성숙 국무총리는 26일 각계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공지능(AI)과 지역 균형성장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총리실은 한 총리가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산업·국토·교육·인재·창업 분야 전문가 10명을 초청해 ‘제2회 열린 브런치’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AI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산업전략과 해당 성과를 지역 성장으로 확산하기
- 천지일보보수7/26 13:47한성숙 총리 “AI와 산업·정주정책 연계 방안 구체화해 나갈 것”
한성숙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국토대전환 자문단과 함께한 열린 브런치에서 인공지능(AI)과 지역균형 성장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2026.7.26.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 전략을 연계하기 위한 정책 구체화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총리실은 한 총리가 26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산업·국토·교육·인재·창업 분야 전문가 10명을 초청해 ‘제2회 열린 브런치’를 열고 AI와 지역 균형성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AI 경쟁에 대응할 국가 산업 전략과 이를 지역 성장으로 확산하기 위한 ‘5극3특’ 균형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마강래 중앙대 교수는 ‘5극3특은 왜 국가 생존전략인가’를, 이준 산업연구원 전략산업연구센터장은 ‘글로벌 AI 전략경쟁과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AI와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성과를 지역 산업과 일자리, 정주 여건 개선으로 연결하는 방안과 함께 거점 선정 과정의 충분한 공론화, 지역 간 협력 강화의 필요성 등이 제시됐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전문가들과 논의를 지속하면서 지역 거점 대학 육성과 AI와 산업, 정주 정책의 연계 방안을 관계부처와 함께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전문가 논의와 권역별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지역에서 실제로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