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vs 친청’ 한 지붕 두 가족, 쪼개진 與…김민석 앞에 놓인 가시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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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중도8/21 10:00‘친명 vs 친청’ 한 지붕 두 가족, 쪼개진 與…김민석 앞에 놓인 가시밭길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청일치’가 불가피하지만, ‘선명한 개혁’ 역시 놓칠 수 없다는 당원들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일까. 더불어민주당 대표에는 ‘친명(親이재명)’계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당선됐지만 최고위원 그룹에는 ‘팀정청래’의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의원이 전원 생환하면서 ‘한 지붕 아래 두 가족’이라는 기묘한 권력 구도가 만들어졌다. 아슬아슬하게 승리한 김민석 대표 앞에는 ①의사결정의 불확실성(친정청래계 최고위원들로 구성된 지도부) ②리더십의 불확실성(내년 재보궐선거에 달린 재신임 여부) ③기준점의 불확실성(이 대통령의 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