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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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정성호에게 "잘 버티세요"…장관직 계속 수행 당부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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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8/5 01:10
    이 대통령, 정성호에게 "잘 버티세요"…장관직 계속 수행 당부한 듯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잘 버티시라"는 당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의 사의 표명을 우회적으로 만류 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교정시설 관련 정 장관의 보고를 받고 웃으며 "잘 버티세요"라고 말했다.이 같은 이 대통령의 발언은 정 장관이 언론 등을 통해 "더 할 일도, 의지도 없다"고 밝힌 상황에서 나왔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 입장을 밝힌 정 장관은 수면장애 등 건강상의 이유를 들어 사의를 표명했다.이 대통령의 '잘 버티시라'는 언급은 오는 10월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는 만큼 공소청 주무부처인 법무부의 장관직을 당분간 지켜달라는 당부인 것으로 해석된다.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20분 법무부,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 법제처, 인사혁신처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 자리에서 정 장관 거취에 대한 언급이 공개적으로 있을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 세계일보보수8/5 09:29
    李대통령, 정성호 법무장관에 “잘 버티시라”…사의 만류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잘 버티시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의 10월 출범을 앞둔 만큼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제도 안착까지 역할을 해달라는 뜻으로, 사실상 사의를 만류한 것이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교정시설과 관련한 정 장관의 보고를 받은 뒤 웃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