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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제헌절 78주년 맞아 "국힘, 국회 복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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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17 02:04
    與, 제헌절 78주년 맞아 "국힘, 국회 복귀해야"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헌법정신을 되새기며 국민의 삶 속에 민주주의가 꽃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박지혜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우리 헌법 제1조 제2항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선언하고 있다. 제헌절을 맞아 우리 공동체의 기틀이 된 헌법정신을 되새기며,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겠다는 우리 모두의 약속을 다시금 상기하게 된다"고 했다.박 대변인은 "민주당은 헌법이 부여한 막중한 책임감을 깊이 받들어 민생과 국익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동반자가 되겠다"며 "헌법이 지향하는 기본권과 정의로운 복지국가의 가치를 입법과 정책으로 구현하며 국민의 삶 속에서 민주주의와 평화가 꽃필 수 있도록 늘 국민의 곁에서 주어진 사명을 다하겠다"고 했다.이어 "국민의힘도 제헌절을 맞아 조속히 국회로 복귀해 오직 국민과 민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세계일보보수7/17 02:55
    민주 “野, 제헌절 맞아 국회 복귀”…국힘 “헌법정신 흔들려”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여야가 각각 헌법 정신을 강조하며 상반된 메시지를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은 헌법이 규정한 국민주권과 민생을 앞세워 기본권 보장과 민주주의 실현을 약속하며 국민의힘의 국회 복귀를 촉구한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국정 운영이 헌법 정신을 훼손하고 있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대변인은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