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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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경제단체 간담회 추진…규제 합리화 등 현안 논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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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8/20 02:37
    한 총리, 경제단체 간담회 추진…규제 합리화 등 현안 논의 전망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조만간 경제단체들과 만나 경제·산업계 현안을 논의할 전망이다.20일 재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한 총리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요 경제단체와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한 총리는 재계에 정부의 규제 합리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규제 애로를 청취할 예정이다 현재 간담회 일정은 잠정 확정된 상태로, 정부와 재계가 세부 참석자를 막바지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대한상의를 비롯한 경제6단체장이 참석하는 방안이 거론됐으나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특히 대한상의 회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미국 출장 가능성이 있어 간담회 참석이 어려울 수 있다.총리실 관계자는 "아직 일정이 조율 중인 단계로 행사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19 23:23
    구윤철 “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가용수단 총동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지난 연휴기간 중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거제·통영 등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며 “정부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등 가용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피해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구 부총리는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큰 폭의 수출 증가세 등을 반영해 주요기관들이 연이어 우리경제의 금년 성장전망을 3%대로 상향조정(KDI 2.5%→3.2%, 무디스 2.5→3.5%)하고 있다”며 “외환보유액 대비 단기외채 비율이 40% 초반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고, CDS 프리미엄도 중동전쟁 이전에 비해 오히려 하락하는 등 대외건전성도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소개했다.다만 “미국-이란 간 60일의 종전 양해각서 협상 시한이 만료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