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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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한국남성 평균 체중 73.37㎏…10년만에 3.9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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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중도7/31 01:01
    19세 한국남성 평균 체중 73.37㎏…10년만에 3.93㎏ 증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자료를 토대로 한 '한국인 19세 남성 건강지표'를 국가통계로 등록하고, 앞으로 매년 한...

  • 서울신문중도7/31 01:40
    19세 남성 비만율 23%→31%…신검 295만건 첫 분석

    병역판정검사(신검)를 받은 19세 남성의 비만율이 11년 새 23%에서 31%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병무청은 31일 1996년생부터 2006년생까지 병역판정검사 자료 295만건을 분석한 ‘한국인 19세 남성 건강지표’를 국가통계로 처음 공개했다.분석 결과 체질량지수(BMI) 25 이상인 비만 비율은 23%에서 31%로 8% 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정상체중 비율은 49%에서 41%로 감소했다. 평균 체중도 69.44㎏에서 73.37㎏으로 약 4㎏ 늘었다.특히 비만군 체중 증가 더 가팔라 ‘체중 양극화’ 현상이 도드라졌다. 체중 상위 10%의 평균 체중은 11년간 7.8㎏ 증가한 반면 하위 10%는 0.6㎏ 증가하는 데 그쳤다.비만은 각종 건강지표 악화로도 이어졌다. 비만군은 저체중군보다 수축기 혈압과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가 모두 높아 심혈관질환과 대사질환 위험인자가 함께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이번 통계는 병무청이 대한민국 19세 남성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병역판정검사 자료를 활용해 작성한 첫 국가통계다. BMI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간기능, 정신건강 등 24개 건강지표를 활용해 분석했다. 병무청은 국가통계포털(KOSIS) 등을 통해 매년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홍소영 병무청장은 “한국인 19세 남성 건강지표 제공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미래 건강정책 수립을 뒷받침하는 국가통계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시스중도7/31 02:15
    병무청, '한국인 19세 남성 건강지표' 국가통계로 등록·공개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병무청은 1996년생부터 2006년생까지 11년간의 병역판정검사 자료 295만건을 분석한 '한국인 19세 남성 건강지표'를 국가통계로 등록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통계는 대한민국 19세 남성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병역판정검사 자료를 기반으로 구축한 것이다. 체질량지수(BMI),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간기능, 혈액검사, 정신건강 등 청년 건강을 보여주는 24개 지표를 담고 있다. 분석 결과 19세 남성의 평균 체중은 69.44kg에서 73.37kg으로 증가했다. 다만 체중 증가가 모든 청년에게 동일하게 나타나지는 않았다. 상위 10%의 평균 체중은 11년간 7.8kg 증가한 반면, 하위 10%의 평균 체중은 0.6kg 증가에 그쳤다. 또 비만(BMI 25 이상) 비율은 23%에서 31%로 증가한 반면, 정상체중 비율은 49%에서 41%로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만 그룹은 저체중 그룹보다 수축기 혈압,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모두 높게 나타나며 심혈관질환과 대사질환의 위험인자가 함께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병무청은 국가통계포털(KOSIS)과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한국인 19세 남성 건강지표를 매년 정기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한국인 19세 남성 건강지표 제공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미래 건강정책 수립을 뒷받침하는 국가통계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병무청 보유 데이터 중 개인정보 침해 및 기밀 자료를 제외하고는 국가 산업 발전을 위해 원천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31 07:28
    軍입대 연령 19세男 평균 체중 73kg…11년새 4kg 늘어

    우리나라 19세 남성의 평균 체중이 11년 사이 4㎏가량 늘고, 비만 비율은 3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병무청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한국인 19세 남성 건강지표’를 국가통계로 처음 등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통계는 1996년~2006년생까지 11년간의 병역판정 검사자료 295만 건을 기반으로 구축한 것이다. 체질량지수(BMI)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간 기능, 혈액검사 등 24개 지표를 담고 있다.통계에 따르면 지난 11년간 19세 남성의 비만(BMI 25이상)비율은 23%에서 31%로 증가했지만, 정상체중 비율은 49%에서 41%로 감소했다. 평균 체중은 69.44kg에서 73.37kg으로 늘었다. 비만 그룹은 저체중 그룹보다 수축기 혈압,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모두 높게 나타나 심혈관질환과 대사 질환의 위험 인자의 증가 경향을 보였다고 병무청은 설명했다.병무청은 “앞으로도 매년 한국 청년 남성의 건강 변화를 국가통계포털(KOSIS)과 공공데이

  • 세계일보보수7/31 01:49
    19세 한국남성 평균 체중 73.37㎏…10년만에 3.93㎏ 증가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자료를 토대로 한 '한국인 19세 남성 건강지표'를 국가통계로 등록하고, 앞으로 매년 한국 청년 남성의 건강 변화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통계는 한국 19세 남성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병역판정검사 자료를 기반으로 구축한 것이다. 체질량지수(BMI),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간 기능, 혈액검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