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확증편향

남양주 2만1700채 ‘신도시급’… 연내 서울 2만채 후보지 추가

기사 2

매체 성향 분포

중도보수 2
보수 100%
중도보수

2

100%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동아일보중도보수8/13 19:30
    남양주 2만1700채 ‘신도시급’… 연내 서울 2만채 후보지 추가

    정부가 1월에 6만 채에 이어 7개월 만에 수도권에 23만 채 추가 공급 계획을 밝힌 데는 부동산 시장 안정에 주택 공급이 중요하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날 공급 물량 확대뿐만 아니라 기존 사업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도 제시했다. 신속한 주택 공급에 대한 기대감을 통해 부동산 시장의 불안 심리를 잠재우려는 의도다. 다만 기존 9·7 공급 대책이나 1·29 공급 대책의 주택 공급 추진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많은 만큼 실행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그린벨트 등 수도권 부지 ‘영끌’국토교통부가 13일 발표한 주택 공급 방안에는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일대 그린벨트 228만 ㎡가 포함됐다. 경의중앙선 도심역과 인접한 고려대 덕소농장 부지를 활용해 2만1700채를 신도시급 규모로 조성하는 것이다. 2027년 하반기(7∼12월)까지 지구 지정을 마치고 2030년 상반기(1∼6월)에 착공하는 일정이다. 서울에서는 2006년 민간 개발 무산

  • 동아일보중도보수8/13 19:30
    수도권 택지 영끌… 주택 23만채 추가 공급

    정부가 수도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고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택 23만 채를 추가 공급한다.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발표된 수도권 135만 채 착공 계획에 더해 새로운 물량을 추가하고, 기존에 발표된 물량의 착공도 앞당겨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다는 목표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 공급 방안’을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이달 3일과 7일 열린 총 13시간 반의 마라톤 회의 끝에 나온 대책이다. 23만 채 가운데 10만 채가 신규 공공주택지구다. 이날 발표된 신규 후보지는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 부지(1000채)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고려대 덕소농장) 그린벨트 해제(2만1700채) △경기광주역세권 4500채 등 2만7000채다. 나머지 7만3000채 규모 후보지는 올해 안에 추가 발표한다. 이 외에 노후 청사를 활용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250채)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인천경기남부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