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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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방미 2억600여만원 사용…"예산 최소로" "징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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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8/3 01:26
    장동혁, 방미에 2억600여만원 사용…"최소한으로 집행"

    [서울=뉴시스]한은진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은 지난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8박10일 간 미국을 방문하면서 총 2억600여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방미 일정에 김민수 최고위원과 조정훈, 김대식, 김장겸 의원 등이 함께했다. 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는 3일 뉴시스에 대표단 미국 방문 소요 비용으로 총 2억597만원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의 방미 출장 예산은 이란 전쟁으로 고유가인 상황과 물가 인상을 고려해도 이전 당 대표들에 대비해 최소한으로 집행됐다"고 설명했다.박 수석대변인은 "특히 추가 일정에 대해서는 개인 비용으로 부담하는 등 당 예산 지출을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했다"고 했다.그는 "2023년 김기현 전 대표 방미 시에는 5박7일 일정이었고 총 예산은 2억1800만원이었다"며 "김무성 전 대표가 2015년 8박10일 일정으로 방문했을 때도 2억3900만원의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이어 "우원식 전 국회의장은 2026년 가까운 일본을 방문하는 데 2박3일 방일 일정에 3억1700만원의 예산이 집행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했다.장 대표는 방미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국무부 등을 만나 중동 사태와 한미 안보·경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 대표 측은 방미를 앞두고 백악관 정부 주요 인사를 만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에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나 JD 밴스 부통령 등과 만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미국 정부 핵심 인사와의 면담은 성사되지 않았다. 당내에서는 지방선거를 불과 50일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장 대표가 왜 굳이 미국을 방문한 것이냐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now@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3 02:20
    조경태 "장동혁 '방미 2억 사용' 징계해야"…張측 "최소예산"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은 3일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8박 10일간 미국을 방문하면서 2억여원의 당 ...

  • 뉴시스중도8/3 05:59
    장동혁, 방미 2억600여만원 사용…"예산 최소로" "징계해야"

    [서울=뉴시스]한은진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은 지난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8박10일 간 미국을 방문하면서 총 2억600여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 대표의 방미 일정을 두고 지도부는 "최소 예산"이라고 설명했지만, 일부 의원들은 "국민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는 3일 뉴시스에 대표단 미국 방문 소요 비용으로 총 2억597만원을 사용했다고 전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의 방미 출장 예산은 이란 전쟁으로 고유가인 상황과 물가 인상을 고려해도 이전 당 대표들에 대비해 최소한으로 집행됐다"고 설명했다.박 수석대변인은 "특히 추가 일정에 대해서는 개인 비용으로 부담하는 등 당 예산 지출을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했다"고 했다.그는 "2023년 김기현 전 대표 방미 시에는 5박7일 일정이었고 총 예산은 2억1800만원이었다"며 "김무성 전 대표가 2015년 8박10일 일정으로 방문했을 때도 2억3900만원의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이어 "우원식 전 국회의장은 2026년 가까운 일본을 방문하는데 2박3일 방일 일정에 3억1700만원의 예산이 집행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했다.장 대표는 방미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국무부 등을 만나 중동 사태와 한미 안보·경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장 대표 측은 방미를 앞두고 백악관 정부 주요 인사를 만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에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나 JD 밴스 부통령 등과 만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미국 정부 핵심 인사와의 면담은 성사되지 않았다.당내에서는 지방선거를 불과 50일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장 대표가 왜 굳이 미국을 방문한 것이냐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조경태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에서 "장 대표가 미국에서 2억원을 쓴 게 사실이라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대표 자리를 비운 장 대표부터 징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며 "이게 바로 국민의힘을 힘들게 하는 해당 행위"라고 말했다.우재준 의원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상식에 부합하지도 않고, 당원들의 상식에도 부합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향후에 추가로 조사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주장했다.다만 박 수석대변인은 "방미에 사용된 비용으로 문제를 삼는 건 과거 사례와 비교해볼 때 적절치 않다"며 "방미 과정의 적절성이나 그 효과들에 대한 비난은 받아들일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지출된 비용의 과다를 갖고 언급한 것은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now@newsis.com

  • 시사저널중도8/3 14:00
    장동혁 ‘방미 2억’ 시끌…“해당행위 징계감” “이전 대표들보다 적게 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8박 10일간 미국을 방문하며 2억원 이상의 당 예산을 사용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조경태 의원이 “장 대표부터 징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장 대표 측은 이전 당 대표들과 비교하며 “최소 예산을 사용한 것”이라고 반박했다.조경태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에 출연해 “장 대표가 미국에서 2억 원을 쓴 게 사실이라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대표 자리를 비운 장 대표부터 징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며 “이게 바로 국민의힘을 힘들게 하는 해당 행위”라고 비판했다.조 의원은 지난

  • 동아일보중도보수8/3 01:31
    장동혁, 방미에 2억600여만원 사용…“최소한으로 집행”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당 관계자들은 지난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8박 10일간 미국을 방문하면서 총 2억600여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방미 일정에 김민수 최고위원과 조정훈, 김대식, 김장겸 의원 등이 함께했다. 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는 3일 뉴시스에 대표단 미국 방문 소요 비용으로 총 2억597만원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의 방미 출장 예산은 이란 전쟁으로 고유가인 상황과 물가 인상을 고려해도 이전 당 대표들에 대비해 최소한으로 집행됐다”고 설명했다.박 수석대변인은 “특히 추가 일정에 대해서는 개인 비용으로 부담하는 등 당 예산 지출을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했다”고 했다.그는 “2023년 김기현 전 대표 방미 시에는 5박 7일 일정이었고 총 예산은 2억1800만원이었다”며 “김무성 전 대표가 2015년 8박 10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했을 때도 2억3900만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