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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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폭우 한순간도 방심 안 돼…국민 생명·안전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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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18 02:08
    국힘, 폭우 피해에 "국회 차원 제도·예산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은 18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는 데 대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재난 현장의 구조·복구와 피해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제도적·예산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군과 경찰을 비롯한 모든 관계기관은 최고 수준의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수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이제 폭우는 과거의 통계나 기존 방재 인프라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후 재난으로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행정 당국의 대응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과감하고 선제적이어야 한다"고 했다.이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대피 명령은 물론 일분일초가 급박한 상황에서는 긴급 강제대피 등 필요한 행정 조치도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며 "단 한 명의 국민도 위험지역에 방치되지 않도록 현장을 철저히 통제하고 선제적인 대피와 구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존재 이유"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뉴시스중도7/18 04:39
    與 "폭우 한순간도 방심 안 돼…국민 생명·안전에 만전"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8일부터 시작되는 집중호우 주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김한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부터 수도권과 강원 등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300㎜ 이상의 기록적 폭우가 예보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대변인은 "이번 폭우는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지역에 또다시 큰 부담을 줄 수 있는 만큼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며 "밤과 새벽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가의 대응은 더욱 빠르고 세심해야 한다"고 했다.그는 "위험에 처한 국민을 국가가 먼저 찾아 보호하고, 단 한 분의 국민도 재난 앞에 홀로 남겨두지 않겠다"고 했다.이어 "기후위기 시대의 재난 대응은 사후 수습과 복구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위험을 미리 예측하고 기후재난에 견딜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과 기반 시설을 갖추는 일까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그는 "이재명 정부는 당장의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응하는 것은 물론 변화한 기후환경에 맞춰 국가 재난 대응 체계도 더 촘촘하게 만들 것"이라고 했다.이어 "민주당도 정부와 지방정부의 대응 상황을 꼼꼼히 살피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