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확증편향

‘당청 안정’ 힘 실어준 호남…김민석, 마지막 수도권서도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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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저널중도8/15 20:29
    호남서 무너진 정청래…마지막 역전 경우의 수는?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의 균형추가 호남에서 크게 기울었다.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김민석 후보와 1%포인트대 초접전을 벌였던 정청래 후보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25%포인트 가까이 뒤지면서다.다만 전체 권리당원의 약 38%가 몰린 서울·경기와 국민여론조사 30%, 대의원 투표, 선호투표제가 남아 있어 산술적인 역전 가능성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 문제는 정 후보가 수도권에서 단순 승리를 넘어 ‘압승’에 가까운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수도권서 ‘이기는 것’만으론 부족…20%p 안팎 격차 필요15일 전남광주·전북 권리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