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UFS연습, 2부 훈련인 '대북 반격 훈련' 취소 될 듯…기간 절반으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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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8/19 01:55[속보] 한미 훈련, 트럼프 말대로 결국 축소hellip;2주에서 1주로 기간 단축
한미 연합 군사 연습인 을지프리덤실드(UFS) 일정이 2주에서 1주로 축소됐다. 19일 합동참모본부는 "미측 제안으로 연습기간과 규모 등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며 "이번 UFS 연습 기간은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합참은 야외기동훈련(FTX)에 대해서도 일부 축소 시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한미 간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안규
- 한겨레신문진보8/19 01:55[속보] 한-미 연합연습 21일 조기 종료…군 “야외기동훈련도 축소”
- 여성신문진보8/19 10:15합참 "한미 연합 '을지자유방패' 훈련 21일 조기 종료"
합동참모본부는 미군과의 정례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당초 예정됐던 27일보다 앞당겨 오는 21일 조기에 종료한다고 19일 밝혔다.합참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한미는 미국 측의 제안으로 연습 기간과 규모 등을 일부 조정하기로 하였다"라며 "이번 연습 기간을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 시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한국과 미국이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을 이달 17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할 예정이었다.합참은 "연합 야외기동훈련을 일부 축소하여 시행하기로 하였으며,
- 경향신문중도진보8/19 01:55[속보] 한·미 UFS 연습, 21일에 조기종료…야외기동훈련 축소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가 실시 중인 가운데 지난 18일 경기 동두천시 주한미군 기지의 스트라이커 장갑차들이 방수 커버로 덮여 있다. 권도현 기자한·미가 하반기 한·미 연합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2주에서 1주로 단축하기로 결정했다.합동참모본부는 19일 “미 측의 제안으로 연습기간과 규모 등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 경향신문중도진보8/19 07:08[단독] 한·미 연합연습 기간 축소에도…전작권 평가 17~18일 끝냈다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가 실시 중인 가운데 18일 경기 동두천시 주한미군 기지의 스트라이커 장갑차들이 방수 커버로 덮여 있다. 권도현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연습 축소 지시에 따라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기간이 절반으로 줄어든 가운데, 한·미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위한 공동 평가 절차를 17~···
- 경향신문중도진보8/19 13:12‘전작권 전환’ 평가는 1부 훈련서 마쳐…군 “축소해도 차질없다”
군 “17~18일 지휘소연습 등 진행”…야외 실기동 평가는 연중 지속트럼프 임기 내 연합연습 축소 계속 땐 향후 전환 일정 차질 불가피야외 훈련하는 미군 미국 육군 장병들이 지난 18일 경기 연천군의 한 강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축소 지시에 따라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기간이 절반으로 줄어든···
- 뉴시스중도8/18 23:56한미 UFS연습, 2부 훈련인 '대북 반격 훈련' 취소 될 듯…기간 절반으로 축소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하면서, 현재 한미가 실시하고 있는 '을지 자유의 방패(UFS)' 2부 대북 반격훈련이 취소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한미는 21일까지 예정된 1부 방어 작전 훈련만 진행하게 된다. 이후부터 2부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었는데 이 훈련이 취소된다면 훈련 기간은 절반으로 대폭 축소된다. 19일 군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미는 전날(18일) UFS 훈련 계획을 논의하고 당초 2주간 진행될 예정이었던 UFS를 1주일만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한미 연합연습은 통상적으로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시나리오를 세워 새 전략을 수립하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훈련과, 한미 병력이 실제 기동훈련(FTX)을 진행하는 훈련으로 구성된다. 한미는 21일까지 북한의 도발에 방어하는 1부 ‘방어’ 훈련을 진행한 뒤 이후부터 훈련 종료시점인 27일까지 대북 역공격 훈련인 2부 ‘반격’ 가상 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하지만 2부 훈련이 취소될 경우 훈련 기간은 절반으로 줄어든다. 이에 앞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전날(18일)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를 찾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만났다. 청사 정문에서 기자들과 마주친 브런슨 사령관은 '국방부를 찾은 이유가 뭐냐, 훈련이 계획대로 진행되느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를 보지 않았냐"며 "이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왔다"고 했다.이를 두고 브런슨 사령관이 훈련 기간 급하게 국방부를 찾아 안 장관과 2부 대북 반격 훈련 취소 등을 논의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미군은 UFS 기간 실시할 계획이었던 야외 기동훈련을 대부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미군은 UFS 기간 한미연합사령부의 연습 지휘소인 CP탱고에서 근무 인원을 줄이라는 브런슨 사령관의 지침에 따라 일부 인원이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로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안팎에서는 한미간 훈련 축소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한 만큼, 한미 연합훈련 전체가 대폭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안규백 장관은 이르면 이날 UFS 훈련 조정에 대해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 뉴시스중도8/19 01:00한미, UFS 연습 17~21일로 대폭 축소…안규백 "전작권 전환 영향 없다"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한미가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 기간을 오는 21일 까지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후 오는 27일까지 진행할 계획이었던 대북 반격 훈련을 취소하기로 하면서 훈련 기간이 절반으로 축소됐다. 합동참모본부는 19일 "이번 UFS 연습 기간을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미 연합연습은 통상적으로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시나리오를 세워 새 전략을 수립하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훈련과, 한미 병력이 실제 기동훈련(FTX)을 진행하는 훈련으로 구성된다.한미는 21일까지 북한의 도발에 방어하는 1부 ‘방어’ 훈련을 진행한 뒤 이후부터 훈련 종료시점인 27일까지 대북 역공격 훈련인 2부 ‘반격’ 가상 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하지만 2부 훈련이 취소되면서 훈련 기간이 절반으로 대폭 축소됐다. 한미는 또 연합 야외기동훈련(FTX)도 일부 축소해 시행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한미가 협의 중이다. 연합사는 전시지휘소를 CP 탱고(TANGO)와 캠프 험프리스로 이원화해 연습을 실시 중에 있다. 합참은 "한미는 UFS 연습 목표달성과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 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전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UFS 훈련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안 장관은 '2부 대북 반격 훈련 취소'에 대한 기자들 질문에 "그런 방향으로 가는거 같다"고 답했다. 또한 UFS 기간 야외기동훈련(FTX)이 10건 이상 취소될 수 있냐는 질문에는 "그 정도는 아니다"며 "(UFS연습이) 끝나더라도 연중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는 UFS 연습을 통해 전작권 전환 검증 평가를 실시하는데 2부 훈련이 취소되면서 전작권 전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와 관련 안 장관은 "한국은 세계 국방력 5위고 경제 10위인 나라"라고 강조하면서 "(검증 평가는) 1부 훈련에 끝내서 상관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9 01:08한미 UFS, 방어만 하고 21일 조기종료…반격 취소·실기동 축소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김철선 기자 = 한미 군 당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정례 한미 ...
- 뉴시스중도8/19 01:57한미 UFS, 17~21일 방어 훈련만 실시…대북 반격 훈련 취소·기간 절반 축소(종합)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한미가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 기간을 오는 21일 까지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후 오는 27일까지 진행할 계획이었던 대북 반격 훈련을 취소하기로 하면서 훈련 기간이 절반으로 축소됐다. 현재 UFS연습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미측 요청으로 훈련 일부가 취소되며 조기 종료되는 것은 전례없는 일이다. 합동참모본부는 19일 "이번 UFS 연습 기간을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UFS 연습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실시될 예정이었다.UFS는 통상적으로 다양한 상황에 대한 시나리오를 세워 새 전략을 수립하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훈련과, 한미 병력이 실제 기동훈련(FTX)을 진행하는 훈련으로 구성된다.한미는 21일까지 북한의 도발에 방어하는 1부 ‘방어’ 훈련을 진행한 뒤 이후부터 훈련 종료시점인 27일까지 대북 역공격 훈련인 2부 ‘반격’ 가상 훈련을 실시하기로 했다. 하지만 2부 훈련이 취소되면서 훈련 기간이 절반으로 대폭 축소됐다.한미는 또 연합 야외기동훈련(FTX)도 일부 축소해 시행하기로 했다. 당초 한미는 UFS 기간 총 14건의 대대급 FTX를 실시할 계획이었는데 이 역시도 정상적으로 시행되기가 어려워진 것이다. 합참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한미가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전날(18일)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를 찾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만났다. 청사 정문에서 기자들과 마주친 브런슨 사령관은 '국방부를 찾은 이유가 뭐냐, 훈련이 계획대로 진행되느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를 보지 않았냐"며 "이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왔다"고 했다.이를 두고 브런슨 사령관이 훈련 기간 급하게 국방부를 찾아 안 장관과 2부 대북 반격 훈련 취소 등을 논의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훈련에서 한미연합사령부의 전시 지휘소는 CP 탱고(TANGO)와 캠프 험프리스로 이원화해 연습을 실시한다. 합참은 "한미는 UFS 연습 목표달성과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 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전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나 UFS 훈련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안 장관은 '2부 대북 반격 훈련 취소'에 대한 기자들 질문에 "그런 방향으로 가는거 같다"고 답했다. 또한 UFS 기간 야외기동훈련(FTX)이 10건 이상 취소될 수 있냐는 질문에는 "그 정도는 아니다"며 "(UFS연습이) 끝나더라도 연중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미는 UFS 연습을 통해 전작권 전환 검증 평가를 실시하는데 2부 훈련이 취소되면서 전작권 전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와 관련 안 장관은 "한국은 세계 국방력 5위고 경제 10위인 나라"라면서 "(검증 평가는) 1부 훈련에 끝내서 상관없다"고 말했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피트 헤그세스 전쟁부(국방부) 장관에게 연합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다음날 미 전쟁부도 언론에 배포한 성명에서 "전쟁부는 최고통수권자의 지시를 이행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 뉴시스중도8/19 03:04미 국방부 "트럼프 지시 따라 UFS 1주 축소…대비 태세엔 차질 없다"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미국 국방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축소 지시에 따른 연습 일정 조정에 관해 미군 대비태세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냈다.미국 국방부 관계자는 18일(현지 시간) "대통령과 전쟁부(국방부) 장관 지시에 따라, 전술적 역량을 강화하는 훈련은 계속하되 UFS 연합연습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연습은 예정된 일정보다 1주일 당겨진 8월21일 종료된다. 이에 따라 연계된 실기동 훈련도 축소됐으며 일부 훈련은 취소되거나 시뮬레이션으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이 같은 조정은 필수적 대비태세와 훈련 목표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며, 미군의 훈련 목표에는 어떤 차질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 나의 매우 좋은 관계에 비춰볼 때, 한국과의 연합군사연습에 미국이 참여하기로 오래 전 합의했다는 사실이 기쁘지 않다"며 UFS 축소를 전격 지시했다.UFS 연습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으로, 올해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21일 종료로 대폭 축소됐다.한미는 21일까지 북한의 도발에 방어하는 1부 '방어' 훈련을 진행하고, 이후부터 훈련 종료 시점인 27일까지는 대북 역공격 훈련인 2부 '반격' 가상 훈련을 실시하기로 했으나 2부 훈련이 취소됐다.연합 야외기동훈련(FTX)도 일부 축소 시행하기로 했다. 당초 한미는 총 14건의 대대급 FTX를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정상 시행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합참은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한미가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m@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9 07:27한미 UFS, 방어만 하고 21일 조기종료…반격 취소·실기동 축소(종합)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김철선 기자 = 한미 군 당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정례 한미 ...
- 서울신문중도8/19 09:11한미 훈련, 北 협상 카드로 활용… 연 1000억 비용 중 70% 美 부담
19일 조기 종료 및 훈련 규모 축소가 공식화된 한미 연합연습은 북한이 주장하는 ‘대북 적대시 정책’의 핵심으로 꼽힌다. 한미는 한반도 정세를 고려해 연합훈련 규모를 조정해 왔고 특히 북한과 대화 국면에서는 훈련을 전격 중단하기도 했다.한미는 매년 두 차례 한반도 전체를 작전지역으로 설정한 ‘전구급 연합연습’을 한다. 상반기에는 통상 3월 ‘자유의 방패’(FS)가, 하반기에는 8월 ‘을지 자유의 방패’(UFS)가 실시된다. 두 훈련 모두 한반도 전역에서 전쟁이 발발했다는 상황을 가정해 육·해·공군이 모두 참여한다.연합훈련에 드는 정확한 비용은 공개되지 않지만 군 안팎에선 연간 800억~1000억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미가 각각 비용을 부담하는데 미 측 부담이 70%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본토 등에서 한반도로 병력과 장비를 전개하는 데 드는 수송비와 유류비 등이 상당하기 때문이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훈련 축소를 지시하며 “이 연습은 비용이 들 뿐 아니라 (늘 그렇듯이!) 그 비용의 상당 부분을 미국이 부담한다”고 주장한 것은 이런 상황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한미는 연합연습이 ‘방어적 성격’이라 강조하지만 북한은 여기에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해 왔다. 북한도 통상 연합훈련을 전후해 화력훈련, 기동훈련 등 대응 성격의 군사훈련을 실시하는데 이 부분에 상당한 부담을 느낀다고 한다.특히 미국의 전략폭격기나 핵추진잠수함 등 전략자산이 한반도에 전개되면 북한은 더욱 강하게 반발해 왔다. 이번에도 북한은 UFS 시작을 앞둔 지난 6일과 12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잇달아 발사했다.이에 훈련 축소·중단은 과거에도 협상 카드처럼 활용됐다. 1994년 북핵 협상 과정에서 한미는 ‘팀스피리트’ 훈련을 중단했다. 2018년 6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직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연합훈련 중단을 발표했다. 같은 해 8월 예정됐던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이 중단됐고, 이듬해 키리졸브(KR)와 독수리훈련 등 대규모 연합훈련도 폐지·축소됐다. 이후 대북 관계가 악화하자 2022년 하반기부터 지금의 형태로 강화됐다.
- 뉴시스중도8/19 09:31中, 한·미 훈련 조기 종료에 말 아껴…"정치적 해결" 재차 강조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훈련 축소 지시로 한·미 연례 합동훈련이 축소된 데 대해 중국 정부는 말을 아끼면서 기존의 원론적 입장을 되풀이했다.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양국이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 기간을 단축하기로 한 데 대해 "이전에 관련 문제에 답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린 대변인은 이날 "조선반도(한반도)의 평화·안정을 유지하고 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추진하는 것은 모든 당사자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지난 17일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훈련 축소 지시 언급과 관련해 북·미 간 대화 지지 여부를 묻는 질문이 나오자 린 대변인은 같은 언급을 내놓은 바 있다. 이 같은 입장은 그간 한반도 문제에 대해 중국 정부가 줄곧 강조해온 내용이다.앞서 한·미 양국은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 기간을 절반가량으로 축소한 오는 21일까지로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이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 등을 통해 훈련 축소 지시를 언급하면서 훈련 기간 단축이 논의됐고 이어 양국이 논의를 통해 오는 27일까지 진행하기로 했던 대북 역공격 훈련인 2부 ‘반격’ 가상 훈련을 취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 시사저널중도8/19 11:12한미 UFS, 21일 조기종료…트럼프 ‘훈련 축소’ 지시 이틀 만
한미 군 당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정례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를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 사실상 훈련 기간이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이미 시작된 전구급 한미 연합연습이 미측 요청으로 조기 종료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합동참모본부(합참)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는 미측의 제안으로 연습 기간과 규모 등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며 “이번 UFS 연습 기간을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발
- 동아일보중도보수8/18 19:30한미 UFS 훈련 반토막… ‘방어’만 하고 조기종료
한미 정례 연합 군사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 일정이 절반으로 축소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까지로 예정된 1부 방어 작전 훈련만 진행하고 2부 대북 반격 작전은 취소하기로 한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에게 연합 훈련을 대폭 축소할 것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이미 시작된 한미 연합훈련이 미 대통령의 지시로 조정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18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한미는 이날 UFS 일정에 대한 협의를 갖고 당초 2주간 진행될 예정이었던 UFS를 1주일만 진행한 뒤 종료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UFS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기반한 지휘소 훈련(CPX)과 야외 기동 훈련으로 구성된다. 이 중 지휘소 훈련은 21일까지 북한의 도발에 방어하는 1부 ‘방어’ 훈련을 진행한 뒤 이후 27일까지 대북 역공격 훈련인 2부 ‘반격’ 가상 훈련을 진행하기로 했지만 이 중 반격 훈련을 취소하기로 한 것. 북한은 그동안 UFS에 포함된 반
- 동아일보중도보수8/19 00:49[속보]軍 “美제안으로 UFS 훈련 21일 조기종료…야외기동훈련도 축소”
한미 정례 연합 군사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일정이 절반으로 축소된다. 당초 한미는 21일까지 1부 방어 작전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었다. 23일부터 27일까지는 2부 대북 반격 작전 훈련을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훈련 축소 방침 이후 23일부터 시작되는 훈련 일정이 취소됐다. 합동참모본부는 19일 “미국 측의 제안으로 연습기간과 규모 등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합참은 “이번 UFS 연습 기간은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해 시행한다”며 “연합 야외기동훈련을 일부 축소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합참은 또 “한미연합사령부는 전시지휘소를 CP 탱고(TANGO)와 캠프 험프리스로 이원화해 연습을 실시 중”이라며 “앞으로 한미는 UFS 연습 목표 달성과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 후 시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세계일보보수8/19 00:39한미 UFS, 방어만 하고 21일 조기종료…반격 취소·실기동 축소
한미 군 당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정례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를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 이미 시작된 전구급 한미 연합연습이 미측의 요청으로 조기 종료 및 축소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19일 올해 UFS 연습 관
- 세계일보보수8/19 00:51한미 UFS 연습 기간·규모 축소…美 제안으로 21일 조기 종료
한국과 미국이 지난 17일부터 시행 중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미측 제안으로 기간과 규모 등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이번 UFS 연습 기간은 당초 계획(17∼27일)에서 조정해 17일부터 21일까지로 단축해 시행하기로 했다. 또 연합야외기동훈련을 일부 축소해 시행하기로
- 천지일보보수8/19 01:29한미연합훈련 축소 현실화… UFS 21일 종료
미측 제안으로 연습 기간·규모 조정 당초 27일까지서 사실상 절반 축소 연합 야외기동훈련도 일부 조정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가 진행 중인 18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군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한미 군 당국이 현재 진행 중인 정례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끝내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훈련 규모 축소를 지시한 데 따른 조치다. 합동참모본부는 19일 “한미는 미측의 제안으로 연습 기간과 규모 등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며 “이번 UFS 연습 기간을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UFS는 17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한미는 21일까지 예정된 방어 중심의 1부 연습만 진행하고 이후 계획된 2부 반격 연습은 취소하는 방향으로 정리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도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2부 훈련 취소 여부에 대해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UFS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기반한 지휘소연습과 야외기동훈련으로 구성된다. 이번 조정에 따라 지휘소연습뿐 아니라 연계된 야외기동훈련도 일부 축소될 예정이다. 합참은 야외기동훈련의 구체적인 조정 내용은 한미가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안 장관은 UFS 이후에도 야외기동훈련을 연중 실시할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합참은 “앞으로 한미는 UFS 연습 목표 달성과 연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 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에게 한미연합훈련 규모를 대폭 줄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도 다음 날 군통수권자의 지시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훈련 축소 가능성이 제기돼왔다.
- 천지일보보수8/19 04:35트럼프 한마디에 UFS ‘반토막’… 北 대화 문 열고 연합방위 시험대
UFS 11일→5일로 단축 전작권 검증 차질 우려도 17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의 주한미군 장병들과 군용 차량 모습.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한미가 진행 중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을 당초 11일에서 5일로 전격 단축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관계를 강조하며 한미 연합연습의 대폭 축소를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북미대화 재개를 위한 외교적 공간이 넓어질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한미 연합방위태세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검증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합동참모본부는 19일 “미 측의 제안으로 연습 기간을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하고 규모 등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며 “연합야외기동훈련(FTX)도 일부 축소되며 구체적 내용은 한미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예정됐던 UFS는 21일 조기 종료된다. 북한의 공격을 가정한 1부 방어훈련까지만 실시하고 이후 예정된 2부 대북 반격훈련은 취소된다. 이미 시작된 정례 연합연습이 진행 도중 대폭 조정된 것은 1978년 한미연합사령부 창설 이후 처음이다. 이번 UFS에서는 북한의 남침과 핵 위협 등에 대비해 ▲0단계 정전상태·대비태세 유지 ▲1단계 억제 ▲2단계 거부 및 방어 ▲3단계 전장지배·격멸 ▲4단계 안정화 ▲5단계 정부 통치 지원까지 전 과정을 숙달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연습 단축으로 3~5단계에 해당하는 반격과 안정화 훈련이 사실상 취소됐다. UFS 기간 ‘워리어실드(WS·Warrior Shield)’라는 이름으로 예정된 대대급 이상 연합 FTX 14건도 일부 축소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2부 대북 반격 훈련 취소’ 여부에 대해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FTX가 10건 이상 취소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 정도는 아니다”며 “(UFS연습이) 끝나더라도 연중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정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 직후 이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에게 한미 연합훈련을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내가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연합연습은 “전적으로 부적절하고 적대적인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미 국방부도 “최고통수권자의 지시를 이행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18일 예정됐던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50주기 추모식 참석을 취소하고 안 장관을 만나 UFS 조정 문제를 논의했다. 한미 당국은 이후 협의를 거쳐 연습 단축 방침을 확정했다. 정부가 미국 측 제안을 수용한 데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유화 메시지를 북미대화 재개의 계기로 활용하려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8일 “이번 메시지를 통해 북미 정상 간 우호적인 관계가 의미 있는 북미 대화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정전체제의 평화체제 전환과 당사자 간 다자 논의를 제안한 바 있다. 다만 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군사적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특히 전작권 전환을 위해 필요한 한미 연합방위능력 평가·검증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FTX를 완전히 취소하는 것이 아니라 연중 분산 실시하기 때문에 전작권 전환 검증에 큰 차질이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방어부터 반격·안정화까지 전쟁 전 과정을 한미가 동시에 숙달할 기회가 줄어드는 만큼 연합작전 수행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향후 예정된 한미 재래식·핵 통합 도상훈련 ‘아이언 메이스’, 한미 공중 연합훈련 ‘프리덤 플래그’, 한미 해병대 ‘쌍룡훈련’ 등의 축소 여부도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침이 후속 훈련으로 이어질 경우 한미 연합방위태세와 전작권 전환 일정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세계일보보수8/19 08:27한·미 UFS, 6일 단축 21일 조기종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따라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합연습이 조기 종료된다. 진행 중인 대규모 연합훈련이 미국 요청으로 조기 종료 및 축소된 것은 전례가 없다. 합동참모본부는 19일 미국 측 제안으로 UFS 연습 기간을 17∼21일로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UFS 연습은 애초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