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1주새 글 30번 올린 조국, 바보같은 짓…국민과 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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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13 05:37박지원 "조국, 똑똑한 사람이 바보 같은 짓…지금 자숙할 때"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아이돌 그룹 리센느의 '무섭노' 발언과 관련해 논란에 휩싸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자숙해야 한다"며 쓴소리를 쏟아냈다.선거 실패 이후 자숙해야 할 시기에 잦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으로 민심이 더 악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박 의원은 13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최근 조 전 대표가 일베어 논란에 대해 해명 글을 올린 것을 두고 "일주일 사이 글 30여 개를 올렸다고 하는데 그럴수록 민심과 더욱 멀어진다"고 일침을 가했다.이어 "조 전 대표가 (선거에) 실패했으니깐 자숙하고 조용히 있다가 한 번 도전하는 것이 좋다"며 "나랑도 가깝고 똑똑한 사람인데 왜 바보 같은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워했다.당내에서 제안된 '해외 출국'을 거부한 점도 꼬집었다.박 의원은 "혁신당원 몇몇 사람들이 외국에 나갔다 오라 했는데 조 전 대표가 거절했다고 한다"며 "그렇게 고집불통이면 미래가 없다. 조용히 빠져있는 게 맞다"고 조언했다.그러면서 "사람이 인생이나 정치가 어려울 때가 있다"며 "이것을 참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화난다고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면 자기 손발만 아프다"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3 04:30박지원 “1주새 글 30번 올린 조국, 바보같은 짓…국민과 멀어져”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무섭노’ 발언 저격 논란 일주일 만에 “리센느를 겨냥한 것이 아니다”고 해명한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를 향해 “바보같은 짓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13일 SBS라디오에 출연해 조 전 대표에 대해 “일주일 사이엔가 한 30번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조국 전 대표가 그런 일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더 멀어진다”며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또 “조국혁신당 의원들 몇 사람도 ‘해외로 나갔다 오라고 했는데도 싫다고 한다’고 전한다”면서 “저렇게 고집불통 되면 미래가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저랑도 가깝고 진짜 똑똑하신 분인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조 전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에 “리센느가 일베라고 말한 적이 전혀 없다”며 “제 글이 리센느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돼 유감”이라고 했다. 조 전 대표는 “리센느, 야호!”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보다 앞서 5일 조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