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사위까지 대사로 보냈다… 70년 넘게 이어진 ‘칠레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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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보보수8/8 11:56박정희 사위까지 대사로 보냈다… 70년 넘게 이어진 ‘칠레 인연’
1975년 2월24일 당시 칠레 외교부 차관 엔리케 발데스 푸가가 주한 칠레대사에게 보낸 외교문서에 담긴 내용이다. 문서에 등장하는 ‘박 대통령의 사위’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장녀 박재옥씨의 남편인 고 한병기(1931∼2017) 당시 주칠레대사다. 칠레 외교부 역사문서보관소의 해당 문서를 인용한 칠레 학술지 ‘레비스타 디베르헨시아’의 2022년 논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