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호남 반도체 강행 땐 땅값 상승···정부·여당 인사 토지 보유 현황 공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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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6/29 08:02안철수 “호남 반도체 강행 땐 땅값 상승···정부·여당 인사 토지 보유 현황 공개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이재명 정부의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 공직자와 더불어민주당의 호남 토지 보유 현황을 공개하라”고 주장했다.안 의원은 이날 SNS에 “이재명 청와대가 ‘호남 반도체’에 사활을 걸었다”며 “호남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예상 부지 일대에도 불이 붙었다”고 적었다.안 의원···
- 서울신문중도6/29 01:08안철수 “與 ‘호남 토지 보유’ 공개 먼저…투기 대박 의심 즉시 처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 ‘투기 대박’ 우려를 나타내며 “이재명 정부 공직자와 민주당 인사들은 호남 관련 토지 보유 현황을 즉시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말에만 7개의 게시글을 올리며 ‘호남 반도체’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호남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예상 부지 일대에는 ‘평생에 이런 관심은 처음’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투자 문의가 빗발치고 기존 매물도 모두 사라졌다”고 했다.그는 “정부가 호남 반도체를 강행할수록 해당 부지뿐 아니라 인근 상권과 주거지의 집값·땅값이 수직 상승하고, 연계 도로·철도·물류 인프라 관련 토지 또한 대박을 맞게 될 것”이라며 “막대한 토지보상금과 매매차익으로 수많은 땅부자가 양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과연 이들 가운데 정부·여당 인사가 없다고 단언할 수 있느냐”며 “이것이야말로 이 대통령이 혐오한다고 했던 ‘투기’가 아니고 무엇이냐”고 반문했다.안 의원은 이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들며 여권 인사들의 호남 토지 보유 현황 공개를 요구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과거 ‘복사하는 말단 직원까지 다주택자는 배제한다’는 엄격한 기준을 제시했던 만큼, 그 기준을 반도체 부지 투기에도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투기 대박이 의심되는 토지가 있다면 주저 없이 처분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다면 호남 반도체 투자는 결국 누군가의 투기 대박 프로젝트이자 머지않은 시기에 특검 대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뉴시스중도6/29 03:58안철수 "호남 반도체, 땅부자 양산…정부·여당 호남 토지 현황 공개해야"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와 관련해 이 정부 공직자와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호남 지역 토지 보유 현황을 즉각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안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청와대가 '호남 반도체'에 사활을 걸었다"며 "특히 이 대통령은 주말에만 7개의 게시글을 올리며 폭주하고 있다"고 현 정부의 움직임을 정조준했다.그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예상 부지 일대의 과열 분위기를 전하며 "‘평생에 이런 관심은 처음’이라 할 정도로 투자 문의가 빗발치고 기존 매물은 모두 사라졌다고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가 호남 반도체를 강행할수록 해당 부지와 인근 상권, 주거지의 집값과 땅값이 수직 상승할 것이며, 연계 도로와 철도 등 물류망 인프라 관련 토지 역시 큰 이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결과적으로 막대한 토지보상금과 매매차익으로 인해 수많은 땅부자가 양산될 것이라는 관측이다.안 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투기로 규정하며 여권 인사들의 연루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그런데, 이 중 정부여당 인사가 없다고 단언할 수 있나? 이것이야말로 이 대통령이 혐오하는 '투기'가 아니고 무엇이냐"라고 반문했다.특히 이 대통령이 과거 부동산 대책을 마련할 당시 "복사하는 말단 직원까지 다주택자는 배제한다"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던 점을 상기시키며, 동일한 기준이 이번 땅투기 의혹에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안 의원은 "이 정부 공직자와 민주당 국회의원, 지자체장, 지방의원, 당직자 등은 즉시 호남 관련 토지 보유 현황을 공개해야 한다"며 "투기대박 의심이 드는 땅이 있다면 주저없이 처분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그는 "그렇지 않다면, 호남 반도체 투자는 결국 누군가의 투기 대박 프로젝트이자, 머지않은 시기에 특검의 대상이 되고 말 것"라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
- 시사저널중도6/29 04:53안철수 “삼전닉스 호남행에 투자 문의 빗발…정부·與 호남 땅 공개하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청와대에서 호남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발표될 예정인 것과 관련, “이재명 정부 공직자와 민주당의 호남 토지 보유 현황부터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청와대가 ‘호남 반도체’에 사활을 걸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주말에만 7개의 게시글을 올리며 폭주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호남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예상 부지 일대에 ‘평생에 이런 관심은 처음’이라 할 정도로 투자 문의가 빗발치고 기존 매물은 모두 사라졌다고 한다”고 전했다.이어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