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호 경남도의원, 동남권 광역철도 예타 통과·적기 개통 촉구
기사 1건
매체 성향 분포
1
100%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뉴시스중도7/15 04:54최영호 경남도의원, 동남권 광역철도 예타 통과·적기 개통 촉구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최영호(양산3·국민의힘) 경남도의원은 15일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적기 개통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창원·김해·양산·울산을 연결해 경남의 경전선 축과 울산의 경부고속선 축을 잇는 광역철도망으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부전~마산 복선전철, 양산 도시철도 등과 연계되면 부산·울산·경남의 광역교통망을 순환형 구조로 확대할 수 있다.경남도의회는 앞서 2025년 9월에도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와 광역교통망의 차질 없는 구축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당시 2025년 말 또는 2026년 상반기 중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됐던 예비타당성조사가 현재까지 이어지면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한 결단 촉구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이에 최영호 도의원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가 지역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는 데 뜻을 함께하는 제13대 의원들과 함께 정부의 구체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을 다시 촉구하고자 대정부 건의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건의안에는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뿐만 아니라 그 이후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의 지체 없는 추진, 적기 개통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 마련까지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최 의원은 "지난해 도의회가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지만 아직까지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면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반사업인 만큼 정부는 예비타당성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적기에 개통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건의안은 오는 16일 개회하는 제435회 임시회 기간에 심의 의결하며, 30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국회, 정부 관련 부처 등에 발송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