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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습 자작극 의혹’ 정이한 前부산시장 후보 구속영장 청구

기사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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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기사 제목

  • 프레시안진보7/7 05:06
    [속보] 경찰, '음료 테러 자작극' 의혹 개혁신당 정이한에 구속영장 신청

    6·3 지방선거 선거운동 기간 발생한 ‘음료컵 피습’ 사건의 자작극 의혹과 관련해 개혁신당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7일 정 전 후보에 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정 전 후보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8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정 전

  • 연합뉴스중도7/7 02:19
    '피습 자작극 의혹'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구속영장 청구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6·3 지방선거 당시 선거운동 중 피습당했다고 주장했다가 자작극 의혹이 제기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

  • 연합뉴스중도7/7 02:38
    '피습 자작극 의혹'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구속영장 청구(종합)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6·3 지방선거 당시 선거운동 중 피습당했다고 주장했다가 자작극 의혹이 제기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

  • 연합뉴스중도7/7 21:01
    '피습 자작극' 정이한 후보 오늘 구속 심사…전방위 수사 분수령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피습 자작극 의혹'을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구속 여부가 8일 결정된다.

  • 연합뉴스중도7/8 05:07
    '피습 자작극 혐의' 정이한 구속영장 심사 출석 "죄송하다"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6·3 지방선거 당시 선거운동 중 피습당했다고 주장했다가 자작극 의혹이 제기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

  • 연합뉴스중도7/8 06:59
    '피습 자작극 혐의' 정이한 구속영장 심사 출석 "죄송하다"(종합)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6·3 지방선거 당시 선거운동 중 피습당했다고 주장했다가 자작극 의혹이 제기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

  • 연합뉴스중도7/8 09:31
    '피습 자작극' 구속 정이한은 누구…청년 정치인 씁쓸한 퇴장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피습 자작극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던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구속되면서 그의 정치 이력에도 ...

  • 연합뉴스중도7/9 06:44
    경찰에 자작극 혐의 인정한 정이한…선거캠프 주변 몰랐나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이른바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선거 전 이미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

  • 뉴시스중도7/9 06:44
    시민 기만의 정치 자작극…정이한의 몰락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청년 정치를 앞세우며 최연소 부산시장 후보로 주목받았던 정이한 전 개혁신당 후보가 낯 뜨거운 정치 자작극으로 몰락을 맞았다.정 전 후보는 정치 신인으로 지난 6·3 지선의 부산시장 판에 등장했다.정 전 후보의 첫 선거 도전장이었다. 정 전 후보는 부산 출신인 점을 내세우며 부친이 지역 의료계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점도 숨기지 않았다.그는 특히 청년 정치인을 강조하며 선거 운동 과정에서 시민들과 접점을 넓혔다. 거리 유세를 하는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잇달아 게시하며 표심을 노렸다.하지만 시장 선거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는 못했다. 제3정당이자 지지 기반조차 미약했던 정 전 후보는 결국 '피습 자작극' 범행을 꾸미는 데로 나아갔다.범행을 함께 계획 한 건 자신의 헬스 트레이너이자 오랜 지인 A(30대)씨였다.사건이 벌어진 건 지난 4월27일 오전. 정 전 후보는 부산 금정구에서 승용차 유세를 진행하다 차량을 타고 지나가던 A씨로부터 음료가 든 컵을 맞았다.이후 정 전 후보는 부친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뇌진탕 등의 진단을 받았다.당시 개혁신당 측은 이 사건을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규정했다.또 "경찰은 신속히 범인을 색출해 법이 허용하는 가장 엄중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촉구하기도 했다.청년 정치인을 향한 유례 없는 테러에 정치권은 일제히 우려를 표했다. 시민들도 마찬가지다.정 전 후보는 이후 목에 깁스를 한 채 선거운동에 복귀, 경찰서를 찾아 A씨에 대한 선처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정 전 후보는 선거에서 3위(득표율 1.56%)를 기록했다. 득표수는 2만7418표다. 비록 낙선했지만 부산 정계에 이름을 알리는 데는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왔다.하지만 '음료 테러'에 대한 정 전 후보의 자작극 의혹이 제기되면서 상황은 급반전했다.특히 A씨와의 사전 통화 내역, 공모관계가 추정되는 CCTV 등은 자작극 공모의 핵심 증거가 됐다.정 전 후보는 지난 5월 중순 이 사안으로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도 선거를 완주했다.그는 경찰에 범행 동기로 "선거에서 유리함을 위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정 전 후보는 위계공무집행방해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A씨와 함께 경찰에 구속된 상태로, 다음 주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 뉴시스중도7/10 01:58
    한동훈 "정이한 피습 자작극 언제 알았나" 이준석 "전혀 몰랐다…공천 관리 강화"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0일 6·3 지방선거에서 피습 자작극을 벌인 혐의를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구속된 것을 두고 "경찰과 개혁신당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한다"며 "선거 전에 알았다면 부산 시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테러 동정심으로 정 후보는 자신이 받을 수 있었던 표보다 더 득표했고, 부산 시민들은 속아서 투표해 투표권을 강탈당했다"며 "테러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선거 전에 알았다면 정 후보에게 투표할 부산 시민은 훨씬 적었을 것이고, 선거 결과가 바뀌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경찰이 선거 한참 전에 정이한으로부터 테러가 자작극이라는 자백을 받았다는 보도가 어제 나왔다"며 "선거 전에 알았다면 경찰은 그 사실을 알렸어야 했고, 개혁신당은 그 사실을 고백하고 후보를 사퇴시켰어야 한다"고 했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와 관련,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혀 몰랐다"며 "그런 사람이 저희에게 얘기해줬을 리도 만무하고, 경찰도 공식적으로 저희한테 통보를 안 했다. 일부 정치인들이 의혹을 제기할 수 있지만 인지할 수도 없었고 인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선거에 많은 후보가 나가 있었기 때문에 (후보들과) 매사 소통하지 않는다. (경찰) 압수수색 당일까지 부산 캠프에 있었던 사람들이 무슨 일인지도 몰랐다고 한다"며 "(정 후보가) 탈당해서 진상조사를 강제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저희가 세 자릿수 후보를 공천하다 보니까 그중에 잘못된, 특이한 사례가 발생했다. 이런 일이 더 발생하지 않도록 사후에 후보 공천 관리를 세게 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원을 두고는 "(부산 시민들에) 정 후보에게 속았다고 표현할 수는 있겠지만, 한 의원이 이걸 계속 언급하는 이유는 다른 목적일 것"이라며 "한 의원이 본인 관련 의혹 사건에 대해 어떻게 처신했는지 모든 국민이 알고 있다. 원래 직업이 뭔지는 알지만 그렇게 삐딱한 눈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부산경찰청과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정 전 후보와 정씨의 헬스 트레이너 A씨는 지난 4월27일 부산 금정구 구서나들목 인근에서 벌어진 '음료 투척 자작극'을 공모했으며, 피습된 피해자 행세를 하며 A씨의 탄원서까지 냈다. 정 전 후보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선거에 유리할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 뉴시스중도7/10 06:24
    주진우 "경찰, 정이한 테러 자작극 알고도 숨겨…與 선거 도운 것"

    [서울=뉴시스]하지현 우지은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경찰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테러 자작극'을 사전에 인지했다는 보도와 관련 "부산시장 선거에 부당하게 개입하고 보수표 분열을 통해 전재수 (당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의) 당선을 도운 것"이라고 비판했다.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이한이 경찰에 출석해 테러 자작극 혐의를 자백했는데도, 경찰이 선거가 끝날 때까지 숨겼다는 사실이 너무나 경악스럽다"며 담당 경찰 지휘라인을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정 후보는 테러 자작극이라는 천인공노할 범죄를 들켜 자백하고도 몇 주간 선거 운동을 하며 완주했다. 가짜 목 깁스를 하고, 테러 피해자를 자처하며 보수표를 끝까지 갈라친 것"이라며 "그로 인해 박형준 (당시 국민의힘) 후보가 낙선했다"고 말했다.이어 "정이한이 목에 깁스를 한 채로 테러 자작극이라는 대형 선거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는데도, 경찰은 그 사실을 유권자에게 꽁꽁 숨겼다"며 "범죄 현장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정이한의 선거범죄를 적극 도운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경찰이) 테러의 배후를 수사한다는 보도는 나왔는데, 테러 자작극이라는 보도는 일절 안 나왔다. 소환도 비공개로 진행됐고, 브리핑도 없었으며, 구속영장 청구도 미뤘다"며 "경찰은 중대 선거범죄를 적발하고 그 범행이 계속되고 있는데 왜 정이한의 범죄를 제지하지 않았나. 선거관리위원회에도 당연히 통보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정이한의 테러 자작극 자백은 5월에 이미 경찰청을 통해 청와대에 보고됐을 것이다. 언제 어디까지 보고됐고, 언론에 알리지 않고 완주하는 추가 범죄를 왜 방조했는지 밝혀야 한다"며 "개혁신당과 선관위도 이 사실을 언제 인지했는지 밝혀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주 의원은 "만약 어떤 후보가 선거를 2주 앞두고 성범죄를 들켜서 자백했다면, 그 사실을 유권자에게 알려야 하나, 아니면 숨겨야 하나"라며 "중대 선거사범은 즉시 구속수사가 원칙이다. 돈봉투를 뿌리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면 즉시 구속영장을 청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선거 무효 조치 계획이 있는지 묻자 "민주당이 (테러 자작극) 사실을 알고 경찰과 내통했다는 게 규명된다면 전재수 후보의 당선무효까지 연결될 수 있다"면서도 "그 부분은 현재 증거가 나와 있지 않다.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지 않는다면 궁극적으로 특검을 할 수밖에 없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날 정 전 후보의 테러 자작극 사실에 대해 '전혀 몰랐다'며 공천 심사 과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것에는 "이 정도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엽기적인 선거범죄"라며 "정당이든, 청와대든, 어떤 수사기관이든 간에 조사의 범위에는 성역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now@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0 07:28
    국힘 주진우 "경찰, '정이한 자작극' 숨겨 선거개입…고발할 것"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10일 경찰이 6·3 지방선거 이전부터 이른바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전 후보 테러...

  • 시사저널중도7/10 10:26
    한동훈 “경찰·개혁신당, ‘정이한 자작극’ 선거 전 알았다면 참정권 침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0일 경찰이 6·3 지방선거 이전에 정이한 전 개혁신당 후보의 이른바 ‘피습 자작극’을 인지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경찰과 개혁신당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이한 후보는 테러 동정심으로 자신이 받을 수 있었던 표보다 더 득표했고, 부산 시민들은 속아서 투표해 투표권을 강탈당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테러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선거 전에 알았다면 정이한 후보에게 투표할 부산시민은 훨씬 적었을 것이고, (부산시장) 선거 결과가

  • 뉴시스중도7/12 00:40
    이준석, 정이한 배후설 제기…"모 후보 캠프에서 이상한 제안? 사실이면 끝장"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향해 강도 높은 의혹을 제기했다.이 대표는 11일 자신의 SNS에 "정이한은 국민의힘에서 보좌진으로 일했던 사람인데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에서 누가 공작해서 이 일이 생겼는지 알고 불나방들이 설치는지 모르겠다"며 "적반하장을 용납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이어 "국민의힘에서 누가 정이한에게 접근해서 그에게 이상한 마음을 품게 했는지 몰라서 말 안 하는 게 아니다"라며 "만약에 모 후보 캠프에서 정이한에게 이상한 제안을 했으면 귀하들은 끝장이다. 진짜로"라고 적었다.이 대표의 발언은 국민의힘이 단일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 전 후보에게 접촉했거나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기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표는 특정 후보 캠프가 정 전 후보에게 부적절한 제안을 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정치적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지난 6·3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88만 5608표를 얻어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83만9667표)를 4만 5941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당시 정 전 후보는 2만 7418표를 얻는 데 그쳤다.선거 기간 흉기 피습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정 전 후보는 이후 사건이 자작극으로 드러났으며, 지난 8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됐다.개혁신당은 사건을 사전에 인지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거듭 선을 긋고 있다. 이 대표는 "압수수색 당일까지 부산 캠프에 있던 사람들도 무슨 일인지 몰랐다"며 당 차원의 사전 인지설을 부인했다.반면 국민의힘은 경찰과 개혁신당을 향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지난 10일 "자작 테러로 부산 시민들의 투표권이 강탈당했다"며 경찰과 개혁신당이 사건을 미리 알고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정 후보에게 저희가 속은 것을 한 의원이 계속 언급하는 이유는 다른 목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같은 날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도 국회 기자회견에서 경찰이 선거 전, 정 전 후보를 소환 조사해 자작극 관련 자백을 확보했으며, 이 같은 내용이 당시 대통령실에도 보고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찰의 선거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개혁신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건을 언제 인지했는지 명확히 밝히고 책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e17@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2 07:16
    이준석 "국힘 공작"·주진우 "적반하장"…'정이한 자작극' 공방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노선웅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자당 소속으로 부산시장 선거에 나왔던 정이한 전 후보가 이른바 '피습 자작극' ...

  • 뉴시스중도7/12 08:20
    '정이한 자작극' 공방…이준석 "국힘 보좌진 출신" 주진우 "적반하장"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피습 자작극'으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구속된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이 대표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이한은 국민의힘에서 보좌진으로 일했던 사람인데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에서 누가 공작해서 이 일이 생겼는지 알고 불나방들이 설치는지 모르겠다"고 적었다.이어 "적반하장을 용납할 생각이 없다. 국민의힘에서 누가 정이한에게 접근해서 그에게 이상한 마음을 품게 했는지 몰라서 말 안 하는 게 아니다"며 "만약에 모 후보 캠프에서 정이한에게 이상한 제안을 했으면 귀하들은 끝장이다. 진짜로요"라고 했다.이어 이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에 재차 글을 올려 "주 의원이 이기인 사무총장에게 해명을 요구한 5월 19일과 20일 사이에 개혁신당 인사들은 정이한 후보와 연락을 할 수가 없었다"고 했다.이어 "당내 어떤 인사와도 상의하지 않고 익일 기자회견만 예고하고 연락을 모두 끊어버렸기 때문"이라며 "개혁신당은 당 방침상 어느 후보도 단일화 협의에 응하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했다.또한 "국민의힘 인사들과 정이한 후보가 매우 활발히 그 시기에 연락했던 것에서 단서를 찾아보면 주 의원의 해당 일자에 대한 의문이 풀릴 것"이라며 "주 의원이 개인적으로 연락한다면 그 부분을 설명할 용의도 있다"고 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표가 국민의힘 공작설을 제기했다"며 "속은 부산 유권자들을 더 화나게 하는 적반하장"이라고 적었다.이어 "4월 27일 정이한의 자작극이 있었고 5월 19일 이기인 사무총장이 연락했는데 정이한과 장기간 연락이 두절됐다"며 "그 무렵 전후로 경찰에서 정이한이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개혁신당 당직자들이 캠프에 상주 중인데 경찰 조사 과정을 어떻게 모를 수 있나.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그는 "이 대표 주장처럼 국민의힘이 정이한 자작극을 알았다면 즉시 공개했을 것이다. 정이한의 표 갈라치기를 도울 이유가 전혀 없다"며 "이 대표는 물타기 하지 말고 즉시 아는 사실을 공개하기 바란다"고 했다.그러면서 "테러가 관여된 중요 사건은 상부에 보고된다. 경찰, 국정원, 청와대가 관여된 초대형 선거 게이트인지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서울신문중도7/12 08:56
    이준석 “국민의힘 접촉”·주진우 “적반하장”…정이한 자작극 공방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둘러싸고 12일 재차 맞붙었다. 이 대표가 국민의힘 인사와 정 전 후보의 접촉 가능성을 거론하자 주 의원은 “속은 부산 유권자들을 더 화나게 하는 적반하장”이라며 반박했다.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주 의원이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에게 해명을 요구한 5월 19일과 20일 사이 개혁신당 인사들은 정이한 후보와 연락할 수가 없었다”고 했다. 이어 “당내 어떤 인사와 상의하지 않고 다음 날 기자회견만 예고한 뒤 연락을 모두 끊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그는 “국민의힘 인사들과 정이한 후보가 매우 활발히 그 시기에 연락했던 것에서 단서를 찾아보면 주 의원의 해당 일자에 대한 의문이 풀릴 것”이라며 “주 의원이 개인적으로 연락한다면 그 부분을 설명할 용의도 있다”고 했다.이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서는 “정이한은 국민의힘에서 보좌진으로 일했던 사람인데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에서 누가 공작해서 이 일이 생겼는지 알고 불나방들이 설치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만약에 모 후보 캠프에서 정이한에게 이상한 제안을 했으면 귀하들은 끝장이다. 진짜로”라고 덧붙였다.이에 주 의원은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이 대표가 국민의힘 공작설을 제기했다”며 “속은 부산 유권자들을 더 화나게 하는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자작극이 투표일 전에 알려지기만 했어도 울산, 서울 등도 개혁신당 후보가 거의 득표를 못 했을 것”이라며 “개혁신당의 전적인 책임”이라고 지적했다.주 의원은 “개혁신당 당직자들이 캠프에 상주 중인데 경찰 조사 과정을 어떻게 모를 수 있느냐”며 “이 대표 주장처럼 국민의힘이 정이한 자작극을 알았다면 즉시 공개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정이한의 표 갈라치기를 도울 이유가 전혀 없다”며 “이 대표는 물타기하지 말고 즉시 아는 사실을 공개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시사저널중도7/12 16:44
    “국힘이 공작” “적반하장”…野 ‘정이한 자작극’ 공방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정이한 전 후보의 ‘피습 자작극’ 혐의를 둘러싼 파장이 야권 내부의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국민의힘이 개혁신당의 사전 인지 가능성과 관리 책임을 제기하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정 전 후보에게 접근한 국민의힘 측 인사가 있었다며 ‘선거 공작’ 가능성을 주장했다. 부산지법은 지난 8일 위계공무집행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정 전 후보와 음료를 던진 윤아구매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지난 4월27일 부산 금정구 구서나들목 인근에서 발생한

  • 뉴시스중도7/13 01:39
    '정이한 자작극' 공방…개혁신당 "단일화 사주했나" 국힘 "이준석식 나쁜 정치"

    [서울=뉴시스]한은진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13일 '피습 자작극'으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구속된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개혁신당은 부산시장 선거 과정에서 정 전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했던 국민의힘이 테러 자작극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물타기'라고 반박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부산시장 선거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개혁신당은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입장을 지금까지 한 번도 바꾼 적이 없다"며 "그러나 '아니면 말고' 식의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개혁신당은 당당하게 사실 관계가 확인된 내용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이 대표는 "지난 5월 17일 박형준 전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캠프의 모 인사가 정 전 후보에게 접촉한 것을 파악했다"며 "단일화 이야기를 나눴는지 아닌지 말을 아끼겠지만 조사가 완벽히 된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단일화를 요청하거나 협의할 수 있지만 부당한 거래가 들어갔다면 굉장히 큰 문제"라고 주장했다.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이 사건에는 또 하나의 의문이 남아있다. 바로 단일화"라며 "중앙당과 아무런 논의 없이 상대 후보측이 개인 후보에게 접근해 단일화를 제안했다면 협작"이라고 강조했다.김 최고위원은 "자리를 미끼로 해서 단일화를 얘기한 적이 있는가 없는가. 단일화를 사주 했는지 안 했는지 분명히 답하라"고 물었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중 "정 전 후보 캠프에 개혁신당의 수많은 관계자가 있었고 후보가 수사를 받으러 드나드는데도 아무도 (자작극)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는 건 상식적으로 안 맞다"고 주장했다.신 최고위원은 "개혁신당은 이 문제에 대해 야합 가능성을 운운하기 전에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하면 되는 일"이라고 했다.양향자 최고위원도 "이 대표가 정 전 후보의 자작극 테러 범죄를 국민의힘이 배후에서 공작한 것처럼 주장했다"며 "정이한 사태가 이준석 본인의 스캔들로 번지자 '아무말 대잔치'로 국면 전환을 시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양 최고위원은 "책임 회피, 자극적 메시지, 메신저 공격, 프레임 전환 등 '이준석식 나쁜 정치'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얄팍한 꼼수로 위기를 모면하려 해선 안 된다"고 촉구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를 향해 "말 그대로 물타기를 넘어 물귀신 작전으로 국민의힘을 끌어들인 데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본인이 알고 있는 게 사실이라면 지금이라도 경찰에 가서 알고 있는 내용을 상세히 전달해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now@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3 01:56
    박형준 측 "개혁신당의 정이한 자작극 음모론 유포는 책임 전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자당 소속으로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정이한 전 후보의 이른바 '피습 자작극' 혐의와...

  • 연합뉴스중도7/13 03:12
    국힘-개혁신당, '정이한 자작극' 책임공방 가열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이율립 기자 =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혐의를 두고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무소속 한동훈 의...

  • 서울신문중도7/13 07:44
    ‘정이한 자작극’에 野 ‘경찰 선거 개입’ 제기…개혁신당·국민의힘 진실공방 격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사건을 둘러싼 논란이 경찰의 선거 개입 문제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정 전 후보가 6·3 지방선거 전 경찰 조사에서 자작극 사실을 인정했는데도 알리지 않은 경찰에 대해 ‘선거 개입’이라고 주장했다. 개혁신당은 부산시장 후보 단일화 논의 과정에서 국민의힘 측 접촉이 있었다며 역공에 나서면서 양측 간 책임 공방은 이어졌다.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전 후보가 4월 27일 테러 자작극을 벌이고, 5월 중순 경찰 수사를 통해 범행 일체를 실토했는데 6월 3일 선거가 치러질 때까지 경찰은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 전 후보가 얻은 득표수가 2만 7418표(1.56%)”라고 덧붙였다.그는 “경찰은 선거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공개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것이 말이 되는가”라며 “경찰이 심각하게 선거에 개입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과연 경찰이 왜 정 전 후보의 자작 테러극을 숨겼는지 묻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상식적 의심”이라고 강조했다.신 최고위원은 개혁신당을 향해서는 “개혁신당에는 수많은 캠프 관계자들이 있었고 후보가 수사를 받으러 드나드는데도 아무도 이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다”며 “국민의힘과 야합 가능성을 운운하기 이전에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대표 역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을 겨냥했다. 그는 “부산시장 선거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개혁신당은 국민 여러분께 항상 죄송하다는 입장을 지금까지 한 번도 바꾼 적이 없다”며 “아니면 말고 식의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사실관계가 확인된 내용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이 대표는 “5월 17일 박형준 캠프 모 인사가 정 전 후보를 접촉한 것을 파악했다”며 “단일화 요청이나 협의 자체는 할 수 있지만 만약 거기에 부당한 거래가 들어가면 굉장히 큰 문제가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는지는 조사가 완벽히 된 다음에 또 얘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혁신당은 박 전 후보 측과 정 전 후보 간 단일화 논의 과정에서 특정 보직이나 직책 등 거래가 오갔을 것이라고 의심하고 있다.국민의힘은 즉각 반박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 대표가 정 전 후보의 자작 테러 범죄를 국민의힘이 배후에서 공작한 것처럼 주장했다”며 “정이한 사태가 이 대표 본인의 스캔들로 번지자 아무말 대잔치로 국면 전환을 시도하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의 발언은 물타기를 넘어 물귀신 작전으로 국민의힘을 끌어들이는 것”이라며 “본인이 알고 있는 내용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경찰에 가서 상세히 전달하라”고 촉구했다.박 전 후보 캠프 측도 개혁신당의 의혹 제기를 반박했다. 서지연 전 대변인도 입장문에서 “정 전 후보의 자작극 사태에 대해 개혁신당 일각에서 박형준 선대위를 향한 근거 없는 음모론을 유포하고 있다”며 “자당의 공천 실패에 대한 책임을 타 진영에 전가하려는 구태 정치의 전형”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우리 선대위가 사전에 자작극 사실을 알았다면 정 전 후보는 사퇴할 수밖에 없는 사안인 만큼 보수 대통합 차원의 단일화 노력은 필요조차 없었을 것”이라며 “단일화와 자작극은 본질적으로 별개의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 뉴시스중도7/13 08:54
    국힘·개혁신당, '정이한 자작극' 공방…"단일화 사주" "물귀신 작전"(종합)

    [서울=뉴시스]한은진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13일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피습 자작극'을 벌인 배경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개혁신당은 부산시장 선거 과정에서 정 전 후보에게 국민의힘의 '단일화 제안'이 자작극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물타기'라고 맞받았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지난 11일과 12일 페이스북에 "정이한은 국민의힘에서 보좌진으로 일했던 사람인데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에서 누가 공작해서 이 일이 생겼는지 알고 불나방들이 설치는지 모르겠다"며 "국민의힘에서 누가 정이한에게 접근해서 그에게 이상한 마음을 품게 했는지 몰라서 말 안 하는 게 아니다"라고 적었다. 이 대표는 "만약에 모 후보 캠프에서 정이한에게 이상한 제안을 했으면 귀하들은 끝장이다. 진짜로요"라며 "국민의힘 인사들과 정이한 후보가 매우 활발히 그 시기에 연락했던 것에서 단서를 찾아보면 주 의원의 해당 일자에 대한 의문이 풀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 "어느 선거에서든 단일화 협상은 아주 흔한 일이다.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도 참여했는데 단일화 협상 자체가 왜 공작인가"라며 "4월 27일 정이한의 자작극이 있었고 5월 19일 이기인 사무총장이 연락했는데 정이한과 장기간 연락이 두절됐다"고 했다.주 의원은 "5월 18일 정이한이 경찰 소환 조사를 받고 5월 19일 연락이 두절됐다"며 "이 대표가 물 타려는 내용이 겨우 이것인가. 어느 선거에서든 단일화 협상은 아주 흔한 일"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아니면 말고' 식의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개혁신당은 당당하게 사실 관계가 확인된 내용으로 대응하겠다"고 했다.이 대표는 "지난 5월 17일 박형준 전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캠프의 모 인사가 정 전 후보에게 접촉한 것을 파악했다"며 "단일화를 요청하거나 협의할 수 있지만 부당한 거래가 들어갔다면 굉장히 큰 문제"라고 재차 강조했다.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도 "이 사건에는 또 하나의 의문이 남아있다. 바로 단일화"라며 "중앙당과 아무런 논의 없이 상대 후보 측이 개인 후보에게 접근해 단일화를 제안했다면 협작"이라고 주장했다.김 최고위원은 또 "자리를 미끼로 해서 단일화를 얘기한 적이 있는가 없는가. 단일화를 사주 했는지 안 했는지 분명히 답하라"고 물었다.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전 후보 캠프에 개혁신당의 수많은 관계자가 있었고 후보가 수사를 받으러 드나드는데도 아무도 (자작극)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는 건 상식적으로 안 맞다"고 주장했다.신 최고위원은 "개혁신당은 이 문제에 대해 야합 가능성을 운운하기 전에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하면 되는 일"이라고 했다.양향자 최고위원도 "이 대표가 정 전 후보의 자작극 테러 범죄를 국민의힘이 배후에서 공작한 것처럼 주장했다"며 "정이한 사태가 이준석 본인의 스캔들로 번지자 '아무말 대잔치'로 국면 전환을 시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양 최고위원은 "책임 회피, 자극적 메시지, 메신저 공격, 프레임 전환 등 '이준석식 나쁜 정치'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얄팍한 꼼수로 위기를 모면하려 해선 안 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now@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4 00:51
    정이한, '피습 자작극' 자백 직전 국힘과 후보 단일화 논의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개혁신당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가 경찰에 범행을 자백하기 직전 국민의힘 박형준...

  • 뉴시스중도7/14 03:09
    與, '정이한 자작극'에 "개혁신당은 '속은 피해자' 아닌 '문제 후보' 공천 책임자"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이른바 '테러 자작극 의혹'과 관련, "개혁신당은 '속은 피해자'가 아니라 '문제 후보를 공천한 책임자'"라고 했다.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 전 후보는 5월 21일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고 5월 29일 사전투표가 시작될 때도, 6월 3일 투표일에도 후보직을 내려놓지 않았다. 부산시민은 후보가 이미 입건된 피의자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투표장으로 향했다"고 했다.이 원내대변인은 "(개혁신당이) 알고도 침묵했다면 유권자를 기만한 것이고 몰랐다면 공당의 자격을 의심케 하는 무능"이라며 "어느 쪽도 면책 사유가 될 수 없다"고 했다.또 "이준석 대표는 정 전 후보가 국민의힘 보좌진 출신이라는 점을 들어 배후 공작설로 맞받았다"며 "그를 대변인으로 세우고 단수공천한 것은 다름 아닌 개혁신당이다. 남의 당 이력을 끌어온다고 자기 당의 공천 책임과 무능이 지워지지는 않는다"고 했다.그러면서 "유권자를 기만한 정당은 공당의 최소한의 의무를 저버린 것"이라며 "이 대표는 정 후보를 단수공천한 경위를 직접 밝히고 부산시민 앞에 조건 없이 사과하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5 05:43
    '피습 자작극' 정이한 부친, 아들 선거 개입 의혹에 '침묵'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부친인 정근 온병원그룹 원장이 아들의 범행과...

  • 연합뉴스중도7/16 01:13
    '피습 자작극' 정이한 검찰 송치…"성실히 수사와 재판받겠다"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차근호 손형주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피습 자작극'을 벌인 혐의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16...

  • 동아일보중도보수7/7 03:18
    ‘피습 자작극 의혹’ 정이한 前부산시장 후보 구속영장 청구

    6·3지방선거 과정에서 음료 테러 자작극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등 2명이 구속의 기로에 섰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7일 정 전 후보 등 2명에 대해 1일 위계공무집행방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3일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이들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8일 오후 2시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앞서 정 후보 측은 올해 4월 27일 부산 금정구 구서나들목 인근에서 정 후보가 선거운동을 하던 중 지나가던 승용차에서 한 남성이 뿌린 음료수를 피하려다가 넘어져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다.하지만 경찰은 사건 발생 전 정 전 후보가 음료를 뿌린 30대 남성과 통화한 기록을 확보하는 등 자작극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또 정 전 후보 부친이 운영하는 회사 계열사 직원들이 정 전 후보의 선거 운동에 동원됐다는 의혹 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8 05:40
    ‘테러 자작극 의혹’ 정이한, 구속 기로…“법정서 모두 밝힐 것”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음료컵 테러’ 사건을 둘러싸고 자작극 의혹을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구속 갈림길에 섰다.정 전 후보는 8일 오후 1시 50분쯤 부산 연제구 부산지법에 출석했다. 위계공무집행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서다.정장 차림으로 법원에 들어선 정 전 후보는 “자작극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죄송하다. 모든 것은 법정에서 사실관계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조사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다른 의혹에 대한 질문에도 정 전 후보는 “죄송하다. 모든 것은 법정에서 사실관계를 밝히겠다”는 답변을 반복한 뒤 영장심사장으로 향했다.이날 영장실질심사는 오후 2시 부산지법 215호 법정에서 열렸다. 정 전 후보 사건은 엄지아 판사가, 함께 입건된 A 씨 사건은 심학식 부장판사가 각각 심리한다. 검찰은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 등을 들어

  • 동아일보중도보수7/8 09:21
    [속보]‘피습 자작극’ 의혹 정이한 전 개혁신당 후보 구속

    6·3 지방선거 당시 선거운동 도중 피습 자작극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는 개혁신당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가 8일 구속됐다.부산지방법원은 이날 오후 위계공무집행방해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 등의 혐의를 받는 정 전 후보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그는 같은 날 법원에 출석하며 ‘자작극 의혹을 인정하는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죄송하다”며 “모든 건 법정에서 명명백백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정 전 후보는 4월 27일 오전 8시 5분경 부산 금정구 세정타워 인근에서 유세하던 중 신호 대기하던 차량 운전자가 차창 밖으로 던진 음료 컵에 맞아 쓰러졌다고 주장했다. 이후 캠프 측은 정 전 후보가 음료 컵을 피하려다 넘어져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뇌진탕과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하지만 경찰은 음료 컵을 던진 남성이 정 전 후보의 헬스 트레이너인 점을 파악한 뒤 두 사람이 사건

  • 동아일보중도보수7/9 05:36
    ‘피습 자작극 혐의’ 정이한…“선거 위해 범행 꾸며” 시인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음료 피습 자작극을 벌인 혐의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경찰 조사에서 선거에 유리할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시인한 것으로 드러났다.9일 부산경찰청,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정 전 후보는 ‘피습 자작극 혐의’로 지난 5월 중순 경찰 조사를 받았다.당시 정 전 후보는 선거를 위해 A(30대)씨와 범행을 꾸몄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전직 헬스 트레이너로, 정 전 후보와 약 10년간 알고 지내온 사이다.과거 정 전 후보는 A씨에게 선거 관련 어려움을 호소해 왔고, 이에 A씨는 정 전 후보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함께 범행에 나아간 것으로 알려졌다.정 전 후보는 사건이 벌어진 뒤 A씨를 모르는 사람인 척 행세했고, 자신의 자작극 혐의를 인지하면서도 선거를 그대로 완주했다.다만 이 범행의 금전적 대가성은 아직 확인된 바 없다.경찰이 이 사안을 ‘자작극’이라고 본 핵심 증거로는 둘 간의 사전 통화 내역, 이들이 공모관계임을

  • 동아일보중도보수7/10 00:55
    한동훈 “경찰, ‘정이한 자작극’ 선거前 알고도 숨겼다면 선거개입”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0일 음료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개혁신당의 해명을 촉구했다.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구속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테러 자작극 사태의 핵심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경찰과 개혁신당이 언제 알았는지”라고 말했다.이어 “테러 동정심으로 정이한 후보는 자신이 받을 수 있었던 표보다 더 득표했고(유의미한 지지율 상승이 있었다), 부산 시민들은 속아서 투표해서 투표권을 강탈당했다”며 “테러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선거 전에 알았다면 정이한 후보에게 투표할 부산 시민은 훨씬 적었을 것이고, 선거 결과가 바뀌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한 의원은 자신이 지난 6월 선거 직후 부산 KNN 인터뷰에서 이 문제를 제기했다고 언급하면서 “이 사건은 경찰이 선거 전에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파악했는지가 중요하고, 선거 전에 이미 파악하고도 수사, 공개하지 않았다면 경찰의 선거 개입이라고 지적했었다”고 밝혔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10 02:43
    이준석 “정이한 자작극 전혀 몰라…인지할 수도, 인지하지도 않았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0일 6·3 지방선거 당시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자작극 혐의를 경찰에 자백한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예방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정이한 후보가 5월 중순 자작극을 인정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그는 “그런 사람이 저희에게 얘기해줬을 리도 만무하고, 경찰에서도 공식적으로 저희에게 통보하지 않았다고 하지 않았느냐”며 “인지할 수도 없었고, 인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8곳에서 광역단체 후보가 나왔고, 특별히 어디를 편중해서 지원하거나 관심 가진 일이 아니어서 개별적으로 파악하지 않았다”고 했다.이 대표는 당 차원의 진상조사에 대해서는 “정 후보 측에서 진상조사에 응해야 하는데 탈당해서 강제권이 없어 제한적”이라며 “압수수색 당일까지 부산 캠프에 있던 사람들도 무슨 일인지 몰랐다고 한다. 그 사람들에게 물어봤지만 답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닌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의

  • 동아일보중도보수7/10 07:26
    국힘 “정이한 테러 자작극, 경찰이 은폐…與후보 당선 도와”

    개혁신당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당시 ‘피습 자작극’을 벌인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공권력이 선거에 개입한 것”이라며 10일 경찰을 향한 공세를 벌였다. 경찰이 지방선거 전 자작극임을 파악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었음에도 이를 공개하지 않아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침해했고, 결과적으로 보수 지지층의 ‘표 분산’으로 이어져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당시 후보(현 부산시장)의 당선을 도왔다는 것이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부산 해운대갑)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전 후보 사건을 담당한 경찰 지휘라인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형사고발하겠다고 밝혔다.주 의원은 “정이한이 목에 깁스를 한 채로 테러 자작극이라는 대형 선거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는데도 경찰은 그 사실을 유권자에게 꽁꽁 숨겼다”면서 “정이한은 테러 피해자를 자처하며 허위 사실로 유권자를 속이고 다니는 현행범이었다. 경찰이 범죄 현장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정이한의 선거범죄를

  • 동아일보중도보수7/12 04:27
    이준석, 국힘 겨냥 “정이한에 공작 의혹…사실이면 끝장”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테러 자작극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에서 누가 정이한에게 접근해서 그에게 이상한 마음을 품게했는지 몰라서 말 안하는 게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관여 의혹을 제기했다.이 대표는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이한은 국민의힘에서 보좌진으로 일했던 사람인데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에서 누가 공작해서 이 일이 생겼는지 알고 불나방들이 설치는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적반하장을 용납할 생각이 없다”며 “만약에 모 후보 캠프에서 정이한에게 이상한 제안을 했으면 귀하들은 끝장이다. 진짜다”고 말했다.한편 정 전 후보는 부산시장 선거 당시 음료 테러 사건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6·3 지방선거에서 이목을 끌었다. 이후 경찰 수사 결과 자작극이었음이 드러나 8일 구속됐다.이후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10일 “경찰과 개혁신당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한다”며 “선거 전에 알았다면 부산 시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책임을 져

  • 동아일보중도보수7/13 01:35
    ‘정이한 자작극 국힘 공작설’ 제기한 이준석…박형준측 발끈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정이한 전 후보의 ‘음료 피습 자작극’ 사건을 둘러싸고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이 주말 간 ‘국민의힘 공작설’을 놓고 정면 충돌한 가운데,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도 첫 공식 입장을 내고 “정이한 자작극의 본질은 개혁신당의 공천 실패와 책임 문제”라고 반박했다. 정 전 후보 자작극 사건이 형사사건을 넘어 양당 간 책임 공방으로 번지면서 단일화 연계 의혹 등을 둘러싼 논란도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박형준 캠프 전 선대위 대변인을 맡았던 서지연 전 부산시의원은 13일 입장문을 통해 “정이한 자작극은 개혁신당의 문제”라며 “개혁신당 일각이 박형준 선대위를 향한 근거 없는 음모론을 유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 전 대변인은 “박형준 선대위는 자작극 사실을 선거 이후 언론 보도를 통해 처음 알았다”며 “만약 선거 전에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정 전 후보는 후보직을 유지하기 어려웠을 것이고, 보수 대통합 차원의 단일화 노력 역

  • 동아일보중도보수7/13 10:29
    경찰 “정이한 ‘피습 자작극’, 선거 보름前 진술 확보”

    6·3 지방선거 당시 선거운동 중 피습을 가장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수사를 놓고 경찰이 선거 전 수사 상황을 공개하지 않은 데 대해 “당시에는 혐의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아 공개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부산경찰청 수사과와 부산 금정경찰서 관계자는 13일 기자들과 만나 “혐의가 입증되지 않은 후보자의 수사 내용을 공개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정치권에서 경찰이 선거일 전 수사 상황을 공개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선거 구도를 만들었다는 취지의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한 해명이다.정 전 후보 측은 4월 27일 부산 금정구 유세 중 차량 운전자가 창밖으로 던진 음료 컵에 맞아 쓰러졌고, 이후 병원에서 뇌진탕 등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사건 경위에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고 보고 정 전 후보와 컵을 던진 윤모 씨의 관계 등을 수사해 왔다.경찰은 “수사 내용을 공개하려면 범죄 혐의가 구체화돼야 하지만, 선거일 전에는

  • 동아일보중도보수7/15 19:30
    경찰, ‘피습 자작극’ 정이한 부친 운영 병원 수사

    경찰이 6·3 지방선거 당시 선거운동 중 피습 자작극을 벌인 의혹을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부친이 운영하는 온그룹 계열사 병원을 압수수색했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5일 부산 부산진구 온그룹 계열사 병원을 압수수색해 직원 업무용 컴퓨터와 관련 문서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병원 직원들이 정 전 후보의 선거운동에 동원됐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선거운동 기간 병원 직원들이 정 전 후보를 지지하는 댓글을 작성하거나 개혁신당에 가입하도록 요구받았다는 의혹이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온그룹 내부자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공익 제보를 접수한 뒤 부산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공직선거법 제85조는 직업적 기관이나 단체의 조직 내에서 직무상 지위를 이용해 구성원에게 선거운동을 하게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계열화 등 특수한 지위를 이용해 기업체 구성원에게 선거운동을 하게 하는 행위도 금지 대상이다. 경찰은 “의혹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이라

  • 동아일보중도보수7/16 01:42
    ‘테러 자작극’ 정이한 구속송치…“성실히 수사·재판 받을 것”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음료 테러 자작극을 벌인 혐의를 받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부산 금정경찰서는 16일 위계공무집행방해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정 전 후보와 공범인 헬스 트레이너 A(30대)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날 정 전 후보는 오전 9시40분께 수감돼 있던 동래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부산지검으로 이동했다. 구속 당시 차림인 정장을 입고 마스크를 쓴 그는 취재진에 “성실히 수사와 재판을 받겠다”고 짧은 답변만 남겼다.이 외 ‘자백하고도 왜 사퇴를 하지 않았냐’ ‘개혁신당에 조사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렸냐’ ‘범행에서 금전 거래가 있었냐’는 등의 질문에는 입을 닫았다.A씨 역시 얼굴이 아예 보이지 않을 정도로 몸을 숙인 채 침묵했다.경찰에 따르면 정 전 후보와 A씨는 지난 4월27일 부산 금정구 구서나들목 인근에서 정 전 후보의 선거운동 중 벌어진 ‘음료 투척 자작극’을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정

  • 세계일보보수7/10 00:56
    한동훈 "경찰·개혁신당, '정이한 자작극' 언제 알았나 밝혀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0일 경찰이 이른바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 테러 자작극'을 6·3 지방선거 이전에 인지했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경찰과 개혁신당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이한 후보는 테러 동정심으로 자신이 받을 수 있었던 표보다 더 득표했고, 부산 시민들은 속

  • 세계일보보수7/10 02:35
    한동훈, 경찰·개혁신당에 “‘정이한 자작극’ 언제 알았나 밝혀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음료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개혁신당에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았는지 밝히라고 촉구했다. 한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구속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테러 자작극 사태의 핵심은 ‘자작극이라는 사실’을 경찰과 개혁신당이 언제 알았는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의원은

  • 세계일보보수7/12 08:21
    이준석 “피습 자작극은 국힘 공작” vs 주진우 “적반하장 물타기”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자당 소속이었던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측에 공작설을 제기하며 정면충돌했다. 이준석 대표는 12일 SNS를 통해 “정이한은 원래 국민의힘에서 보좌진으로 일했던 사람”이라며, 이번 사건의 배후에 국민의힘 인사가 개입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대표는 “적반하장을 용납할 생각이 없다”며 “모

  • 세계일보보수7/13 06:51
    ‘정이한 자작극’ 진실은…개혁신당 “단일화 제안 왜?” vs 국힘 “물귀신 작전”

    개혁신당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논란을 둘러싸고 정치권에서 책임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개혁신당은 선거 과정에서 정 전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했던 국민의힘이 테러 자작극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물귀신 작전’이라고 반박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13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작극 논란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

  • 세계일보보수7/13 21:00
    이준석 “국힘측서 접촉” vs 국힘 “물귀신 작전”

    개혁신당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논란을 둘러싸고 정치권에서 책임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개혁신당은 선거 과정에서 정 전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했던 국민의힘이 테러 자작극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물귀신 작전’이라고 반박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13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자작극 논란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 세계일보보수7/14 01:01
    정이한, '피습 자작극' 자백 직전 국힘과 후보 단일화 논의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개혁신당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가 경찰에 범행을 자백하기 직전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측과 후보 단일화 논의를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정 전 후보는 지난 5월 8일 부산시장 선거 후보 TV 토론에서 배제된 것에 항의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그러자 정 후보와 친분이 두터운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