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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지지자에 "모임 명칭서 '조국' 빼달라…제 뜻 있는 것처럼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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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16 00:06
    조국, 지지자에 "모임 명칭서 '조국' 빼달라…제 뜻 있는 것처럼 오해"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16일 자신의 지지자들을 향해 "정중하고 분명하게 요청드린다. 가능하면 빠른 시간에, 모임의 명칭에서 '조국'이라는 이름을 빼주시라"라고 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말하며 "아울러 내부 규약에 명시된 것으로 알려진 '조국 지지'와 관련된 조항도 삭제해달라. 이러한 요청이 받아들여져야, 저와 여러분의 동지적 관계가 제대로 만들어질 수 있다"고 했다.그는 "(지난) 2024년 4·10 총선 이후, '정치인 조국'을 지지해 주시는 당원과 시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만들어 활동해 오고 계신다"며 "비록 제가 직접 소통하지는 못했지만,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은 언제나 큰 힘이 됐다"고 했다.이어 "우리 조국혁신당은 새로운 당 지도부 출범을 앞두고 있다"며 "우리 당은 작은 정당이지만,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 우리 당이 해야 할 역할과 책임은 막중하다. 따라서 이번 전당대회는 당이 단결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하지만 최근 전당대회 과정에서 조국을 지지하는 모임 회원들의 움직임 뒤에 제 뜻이 있을 것처럼 오해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 모임에 들어있는 분과 그렇지 않은 분 사이에 위화감과 거리감도 조성돼 있음도 확인했다"고 했다.조 전 대표는 "다수 회원분들의 애정 어린 마음과는 무관하겠지만, 저는 이런 현상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저는 내란 이후 우리 사회가 이뤄야 할 미래 의제에 푸는데 '조국의 정치'의 중점을 두고,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그 해법을 만들어가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서울신문중도7/16 02:21
    조국 “위화감 조성 우려”…지지자 향해 ‘조국’ 이름 삭제 요구

    조국 전 대표, 전당대회를 앞두고 자신을 앞세운 지지자 모임 결성 움직임에 우려 표시당내 위화감 조성과 오해 차단을 위해 모임 이름에서 ‘조국’을 빼달라 요청오는 25일 지도부 선출 예정, 당대표 선거에는 신장식 권한대행이 단일 후보로 등록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전당대회를 앞두고 일부 지지자들이 자신을 앞세운 오프라인 모임을 결성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공식적으로 우려를 표명했다.조 전 대표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중하고 분명하게 요청한다. 가능하면 빠른 시간에 모임의 명칭에서 ‘조국’이라는 이름을 빼달라”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내부 규약에 명시된 것으로 알려진 ‘조국 지지’ 관련 조항도 삭제해달라”며 “이러한 요청이 받아들여져야 저와 여러분의 동지적 관계가 제대로 만들어질 수 있다”고 했다.그는 “2024년 4·10 총선 이후 ‘정치인 조국’을 지지해 주시는 당원과 시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만들어 활동해 오고 계신다”며 “비록 제가 직접 소통하지는 못했지만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은 언제나 큰 힘이 됐다”고 했다.다만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두고 당의 단합이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조 전 대표는 “우리 조국혁신당은 새로운 당 지도부 출범을 앞두고 있다”면서 “우리 당은 작은 정당이지만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 해야 할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 이번 전당대회는 당이 단결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최근 전당대회 과정에서 조국을 지지하는 모임 회원들의 움직임 뒤에 제 뜻이 실려 있는 것처럼 오해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그 모임에 참여하는 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 사이에 위화감과 거리감이 조성되고 있는 점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그는 “다수 회원분의 애정 어린 마음과는 무관하겠지만, 저는 이런 현상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 저는 총선 이후 우리 사회가 이뤄야 할 미래 의제를 푸는 데 ‘조국의 정치’의 중점을 두고, 더 많은 시민과 함께 그 해법을 만들어가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조국혁신당은 오는 25일 전당대회를 열고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지난 7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당대표 선거에는 신장식 대표 권한대행이 단일 후보로 등록했다. 최고위원 후보로는 황현선 전 사무총장, 차규근 의원, 이숙윤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출마해 경선을 치른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16 01:03
    조국, 지지자에 “모임 명칭서 ‘조국’ 빼달라…제 뜻 있는 것처럼 오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16일 자신의 지지자들을 향해 “정중하고 분명하게 요청드린다. 가능하면 빠른 시간에, 모임의 명칭에서 ‘조국’이라는 이름을 빼주시라”라고 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말하며 “아울러 내부 규약에 명시된 것으로 알려진 ‘조국 지지’와 관련된 조항도 삭제해달라. 이러한 요청이 받아들여져야, 저와 여러분의 동지적 관계가 제대로 만들어질 수 있다”고 했다.그는 “(지난) 2024년 4·10 총선 이후, ‘정치인 조국’을 지지해 주시는 당원과 시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만들어 활동해 오고 계신다”며 “비록 제가 직접 소통하지는 못했지만,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은 언제나 큰 힘이 됐다”고 했다.이어 “우리 조국혁신당은 새로운 당 지도부 출범을 앞두고 있다”며 “우리 당은 작은 정당이지만,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 우리 당이 해야 할 역할과 책임은 막중하다. 따라서 이번 전당대회는 당이 단결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 동아일보중도보수7/16 04:00
    조국 “지지모임 명칭서 ‘조국’ 빼달라…갈등 소지 원천차단”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지자들을 향해 자발적 오프라인 모임의 명칭에서 자신의 이름을 빼고 ‘조국 지지’ 관련 규약 조항도 삭제해달라고 요청했다.조 전 대표는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중하고 분명하게 요청드린다”며 “가능하면 빠른 시간 안에 모임 이름에서 ‘조국’이라는 단어를 빼달라”고 밝혔다. 또한 “내부 규약에 명시된 ‘조국 지지’ 관련 조항도 삭제해 주셔야 저와 여러분의 동지적 관계가 올바르게 형성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 총선 이후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결성해 보내준 성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면서도, 최근 전당대회 과정에서 발생한 불필요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조 전 대표는 “최근 전당대회 치러지는 과정에서 조국 지지 모임 회원들의 행보 뒤에 마치 제 의중이 담겨 있는 것처럼 오해받는 상황을 확인했다”며 “이로 인해 모임 소속 회원들과 그렇지 않은 당원들 사이에 위화감과 거리감이 조성되고 있는 점도 우려스럽다”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