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내란 옹호 세력, 국회 주요 직 안 돼…헌법 수호 소신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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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중도8/18 19:43조경태 “내란 옹호 세력, 국회 주요 직 안 돼…헌법 수호 소신 변함없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의 징계 심사대에 오른 조경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상대로 광범위하게 ‘낙선 전화’를 돌렸다는 일각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실제 직접 통화한 민주당 의원은 ‘한 자릿수’에 불과했고, 다수 의원에게 전달한 것은 시민단체의 성명서였다는 게 조 의원의 설명이다.조 의원은 18일 윤리위 소명을 마친 뒤 시사저널과의 통화에서 “직접 통화한 민주당 의원은 나와 아주 가까운 극소수에 그친다. 한 자릿수밖에 안 된다”며 “대다수 의원에게는 부마민주항쟁 관련 단체와 5·18 관련 단체들로부터 받은 성명서를
- 뉴시스중도8/19 05:45국힘 윤리위, 내일 '기피 신청' 진종오 추가 소명 절차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는 오는 20일 일부 윤리위원에 대해 기피 신청을 한 진종오 의원을 다시 불러 소명을 듣는다.당 윤리위는 20일 오전 10시30분 회의를 열어 진 의원에 대한 소명 절차를 진행한다.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진 의원은 지난 6·3 지방선거 중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도왔다는 이유로 제소됐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간담회에서 서 의원의 발언에 '저는 발보다 손을 잘 쓴다'고 농담으로 맞받은 것과 관련해서도 징계 절차가 개시됐다.이와 관련해 진 의원은 전날 오후 윤리위에 참석해 소명 절차를 거쳤다. 징계 심의를 마친 뒤 진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오늘 자정까지 서면으로 윤리위에 기피 신청서를 제출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진 의원이 기피 신청한 윤리위원은 윤민우 위원장과 정경욱 위원이다. 진 의원은 "윤리위가 질의한 것 자체가 마치 '당신은 잘못했으니 오늘 여기서 판결받으라'는 식의 질문으로 유도하는 부분에 있어서 매우 유감스럽고 불편했다"고 이유를 밝혔다.진 의원은 이날 뉴시스에 "당무감사실에서 따로 연락 온 것은 없다"면서도 "출석한다. 그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소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