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당선 후 첫 일정으로 경남 수해 현장…"피해상황 점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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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중도8/17 11:24김민석, 당선 후 첫 행보로 '집중호우 피해' 거제 찾아
(대전·서울=연합뉴스) 김정진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17일 당선 후 첫 일정으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를 찾는다.
- 뉴시스중도8/17 11:27김민석, 당선 후 첫 일정으로 경남 수해 현장…"피해상황 점검할 것"
[서울·대전=뉴시스]신재현 정금민 김윤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당선 후 첫 일정으로 경남 거제시 수해 현장을 택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경남 거제시에 인명 피해가 있는 삼도맨션 아파트로 김 대표가 출발했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현장에 가서 비 피해 상황들을 점검하고 그 이후 대책까지 마련하기 위해 당 대표께서 (당선이) 되자마자 바로 출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임시 주거 시설로 이용하고 있는 복지관에 들러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했다.김 후보는 오는 18일 당 대표 공식 일정으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축하난을 받는 전달식에 참석한다. 이후 현충탑 참배,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 및 추모식 참석,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오는 19일에는 부산광역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연 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등을 추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happy7269@newsis.com, youn@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17 11:33김민석, 당선 후 첫 일정으로 경남 수해 현장…“피해상황 점검할 것”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당선 후 첫 일정으로 경남 거제시 수해 현장을 택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경남 거제시에 인명 피해가 있는 삼도맨션 아파트로 김 대표가 출발했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현장에 가서 비 피해 상황들을 점검하고 그 이후 대책까지 마련하기 위해 당 대표께서 (당선이) 되자마자 바로 출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임시 주거 시설로 이용하고 있는 복지관에 들러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했다.김 후보는 오는 18일 당 대표 공식 일정으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축하난을 받는 전달식에 참석한다. 이후 현충탑 참배,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참배 및 추모식 참석,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오는 19일에는 부산광역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연 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문재인 전 대
- 천지일보보수8/17 11:22김민석 與 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 임명… 수석대변인은 ‘박성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17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8.17.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가 17일 당선 직후 첫 인선을 단행하고 곧바로 재난 현장으로 향하는 파격적인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 당권 장악과 동시에 당정청 소통을 비롯한 광폭 행보를 예고하며 체제 정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대전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54.08%의 득표율로 당선된 직후 비공개 최고위원 간담회를 거쳐 핵심 당직 인사를 발표했다. 신임 당대표 비서실장에는 울산 동구 초선인 김태선 의원이 임명됐다. 김 실장은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 수행실장을 지낸 경력이 있으며 이번 전당대회에서도 김 대표의 캠프 수행실장을 맡아 최측근에서 보좌해왔다. 수석대변인에는 재선인 박성준 의원(서울 중구·성동구을)이 다시금 중용됐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표 체제 당시에도 수석대변인과 원내운영수석부대표를 역임했으며 이번 임명을 통해 정무적 안정감을 꾀했다는 평가다. 사무총장 등 추가 인선에 대해 박 수석대변인은 “서두르지 않고 향후 일정을 소화하며 심사숙고해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첫 외부 일정으로 경남 거제시로 향했다. 최근 극한 호우로 인해 산사태와 침수 피해가 발생한 거제 옥포동 삼도로얄맨션 아파트 현장을 직접 방문하기 위해서다. 김 대표의 행보는 오는 18일부터 더욱 속도를 낸다. 18일 오전에는 국회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을 접견하며 당정·청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첫발을 뗀다. 이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광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긴다. 이후 19일에는 부산으로 이동해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어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 뒤 경남 양산으로 이동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는 ‘통합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 천지일보보수8/17 12:00‘1인 1표·선호투표’ 뚫은 김민석, 與 대표로… “李정부 성공·당정청 원팀”(종합)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17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천지일보 2026.08.17.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더불어민주당을 향후 2년간 이끌어갈 제3차 전당대회의 최종 승자는 김민석 전 총리로 판가름났다. 이재명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집권여당의 새로운 지휘봉을 잡은 김민석 신임 대표는 치열한 경합과 사상 첫 신제도 도입의 관문을 뚫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당정청 관계 안정과 국정 과제 뒷받침, 그리고 당내 통합이라는 막중한 과제를 안은 김 대표는 취임 직후부터 파격적인 민생 행보와 광폭 행보로 정국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김민석 신임 대표는 최종 득표율 54.08%를 기록하며 45.92%를 얻은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당대표로 선출됐다. 이번 전당대회는 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1인 1표제’와 ‘선호투표제’가 도입되면서 초미의 관심을 모았다. 전국 권리당원 투표 및 대의원 투표, 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1차 개표 결과 김 대표는 권리당원 누적 득표율 49.91%를 기록하며 과반 득표에 아쉽게 미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도입된 선호투표제에 따라 3위 송영길 후보의 탈락표 중 2순위 선택이 재배분됐고 대의원 투표(66.69%)와 권리당원 투표(55.94%) 등에서 우위를 점한 김 대표가 최종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선출된 5명의 신임 최고위원에는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의원은 ‘친정청래계’로 분류되며 지도부 내 강력한 존재감을 확보했다. 반면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던 김용 후보는 지도부 입성에 실패했다. 친정청래계 인사가 다수 포진하면서 향후 김 대표가 이끌 새 지도부가 당내 화합과 안정적 당정 관계를 어떻게 조율해 나갈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김 대표는 수락 연설을 통해 “민주당을 바꾸고 언어·정책·태도·문화 모두 진화하겠다”며 “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 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쟁했던 정청래, 송영길 후보를 언급하며 “그 장을 넓게 열고 함께 모실 것”이라며 통합과 포용의 메시지를 던졌다. 김 대표는 당선 직후 비공개 최고위원 간담회를 열고 곧바로 첫 당직 인선을 단행하며 체제 정비에 속도를 냈다. 당대표 비서실장에는 울산 동구 초선이자 캠프 수행실장을 지낸 김태선 의원이 임명됐다. 김 실장은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 수행실장을 지낸 경력이 있다. 수석대변인에는 서울 중구·성동구을 재선이자 과거 이재명 대표 체제에서도 수석대변인을 지낸 박성준 의원이 발탁됐다. 사무총장 등 추가 인선에 대해 박성준 신임 수석대변인은 “서두르지 않고 심사숙고해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취임과 동시에 책상에 앉아있는 대신 재난 현장으로 향했다. 새 지도부의 첫 공식 일정으로 극한 호우로 산사태와 침수 피해를 본 경남 거제시 옥포동 삼도로얄맨션 아파트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지원을 독려했다. 이어 김 신임 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을 접견하며 당·정·청 소통의 본격적인 물꼬를 틀 예정이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고 곧바로 광주로 이동해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다. 나아가 19일에는 부산으로 발걸음을 옮겨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이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며 곧이어 양산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하는 등 굵직한 ‘통합 행보’의 방점을 찍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