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개미들은 지옥인데 대통령은 강 건너 불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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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중도7/20 09:36유승민 “개미들은 지옥인데 대통령은 강 건너 불구경”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에 대한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를 촉구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도입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피해를 보는 가운데 이 책임이 청와대에 있다는 주장이다.유 전 의원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밀어붙인 책임은 청와대에 있고 그 피해를 당한 사람은 투자자들”이라며 “대통령이 금융감독원장에게 ‘많이 당하고 계신다’고 강 건너 불구경하듯 말할 때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유 전 의원은 지난 15일 이재명 대
- 동아일보중도보수7/19 23:45유승민 “李, 레버리지에 개미들 지옥인데…강 건너 불구경”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이 금융감독원장에게 ‘많이 당하고 계신다’고 강 건너 불구경하듯 말할 때가 아니다”며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 실시를 촉구했다.유 전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밀어붙인 책임은 청와대에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수많은 개미들이 지옥을 호소하니 뒤늦게 금감원장이 ‘그때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나 반성하고 후회한다’고 말한 것은 무책임한 유체이탈“이라며 ”당시 막았어야 했던 대상은 청와대 정책실장이었다는 점이 공공연히 알려져 있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에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문제를 언급하며 “최근 많이 당하고 계신 것 같던데”라며 시장에서 비판과 지적이 커지고 있는 점을 거론한 바 있다. 당시 이 금감원장은 “시장관리자로서 책임이 있어서 책임을 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