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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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국토위, 국토부에 "공급 계획 추상적…서울시민 체감할 부동산 공급책 내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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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22 06:06
    與국토위, 국토부에 "공급 계획 추상적…서울시민 체감할 부동산 공급책 내놔야"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22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 계획을 설명한 가운데 여당 국토위원들은 "서울시민이 체감할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토위 여당 간사인 복기왕 민주당 의원은 이날 당정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눈에 보이는, 수도권 분들과 서울시민이 체감할 대책을 내놔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복 의원은 "(국토부가 제시한 부동산 공급) 목표치가 26만5000호인데 이를 90% 달성할 수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그럼에도) '어떻게'라는 게 없지 않나. (보고가) 너무 추상적이어서 어느 지역에서 언제 착공이 가능하다는 보고 형태로 바꿔달라는 요구를 했다"고 전했다. 복 의원은 부동산 공급이 주로 논의됐다며 "어떻게 더 빨리 할 거냐, 지혜를 짜내보자, 보고가 부족하다는 질책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복 의원은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물류 체계 개선, 국토교통부에서 할 수 있는 시스템 개선안을 현재 준비 중이라는 보고를 받았다"고 했다. 복 의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안'에 대해서는 "별도 당정협을 진행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 세계일보보수7/22 10:07
    與, 수도권 공급 주택 착공시기 구체화 요구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부동산 대토론회를 하루 앞둔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당정협의에서 서울 6만6000호를 포함한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를 마련하기로 했다. 여당 의원들은 정부 대책에 구체적인 지역과 착공 일정이 빠져 있다며 “서울·수도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를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