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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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美 하원 '쿠팡 차별' 보고서 강력 유감…쿠팡 주장 받아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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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기사 제목

  • 경향신문중도진보7/4 04:00
    민주당 “미 하원 쿠팡 보고서, 일방적 주장 받아쓰기…사실 관계 심각하게 왜곡”

    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 회원들이 3일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쿠팡 비호 보고서 발표한 미국 하원 및 쿠팡 규탄 기자회견’에서 보고서 폐기를 촉구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이 4일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했다는 내용의 미국 하원 보고서에 대해 “쿠팡의 일방적 주장을 받아쓰기 한 수준”이라고 비판했다.장윤미 민주당 대변···

  • 시사저널중도7/3 15:04
    靑 “美서 3300만 개인정보 中에 유출되면 가만있겠나”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관련해 미국 의회와 백악관에서 ‘차별적 대우'에 대한 우려를 제기해 파장이 확산하는 가운데, 청와대가 미국 측 보고서를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청와대는 쿠팡에 대한 조사는 국내법에 따른 적법 절차였으며 미국 의회 보고서 역시 쿠팡 측 주장만 일방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는 입장이다. 특히 3300만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중국으로 유출되는 같은 일이 미국에서 벌어졌다면 결코 가볍게 볼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맞받았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우리는 국적에 따라 기업 활동을 차별적으로 대우하거나

  • 뉴시스중도7/4 02:30
    與 "美 하원 '쿠팡 차별' 보고서 강력 유감…쿠팡 주장 받아쓰기"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일 한국이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적으로 대우한다고 주장한 미 하원 법사위원회의 '쿠팡 보고서'를 두고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장윤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는 쿠팡의 일방적 주장과 검증되지 않은 자료에 기대 대한민국 정부의 입장을 매우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우리 정부가 쿠팡을 차별하고 표적으로 삼아 공격했다는 식의 보고서 내용은 아무런 객관적 근거 없이 쿠팡의 일방적 주장을 받아쓰기 한 수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장 대변인은 "대한민국 정부는 특정 기업의 국적을 이유로 차별하거나 부당하게 압박하지 않으며, 그럴 이유가 없다"며 "쿠팡은 대한민국 국민 3379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중대한 사안은 무책임하게 침묵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서는 안 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디지털 기본권이 크게 침해된 상황에서 정부가 기업의 책임을 엄정히 따지고 관련 수사를 진행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장 대변인은 "국회 청문회에서 현안을 점검하고 대책 마련을 주문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라며 "본질적 문제를 외면한 채, 쿠팡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부각시킨 이번 미국 하원 보고서에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이번 보고서를 빌미로 정부와 민주당을 공격하는 정치 공세를 자제하시기 바란다"며 "국회의 청문회 절차 등 당연한 책무를 정치 쟁점화하고, 이재명 정부의 플랫폼 규제 정책이 문제라는 식의 주장은 궤변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 정부가 미 당국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는 만큼, 사실관계에 기반하여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기대한다"며 "민주당은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유사한 대규모 유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법안의 신속한 처리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 하원 법사위는 지난 1일(현지 시간) 34쪽 분량의 중간보고서(staff interim report) '경쟁 차단 : 미국 소유 기업에 대한 한국의 차별적 공격'을 발표했다. 보고서에선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쿠팡의 중국 내 회수 작전을 강요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포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4 05:43
    與, '쿠팡차별' 美의회 보고서에 "심각하게 왜곡…강력한 유감"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일 한국 정부가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적으로 대우한다는 미국 연방의회 보고서에 대해 "강력...

  • 동아일보중도보수7/3 16:40
    위성락 “쿠팡 정보유출, 美선 심각한 이슈 됐을 것” 美주장 반박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사진)은 3일 “쿠팡 조사는 국내법에 따라 적법 절차에 따라서 비차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백악관과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가 한국 정부가 쿠팡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직접 반박한 것이다. 위 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조사가 차별적이다’ ‘표적화해서 이뤄지고 있다’는 보고서 내용은 사실과 크게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앞서 미 연방 하원 법사위는 보고서에서 “한국 정부 관계자들은 해당 사건에 대해 반복적으로 허위 정보를 유포했고, 쿠팡의 영업 정지를 요구했으며, 쿠팡을 범죄 조직으로 묘사했다”고 주장했다. 백악관 역시 2일(현지 시간) 논평에서 “쿠팡은 이재명 정부의 표적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위 실장은 “조사에 따르면 (쿠팡 사태로) 3300만 건 이상의 인적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돼 있고, 쿠팡의 전직 직원인 중국인이 중국에서 유출을 했다”며 “그 속에는 미국인 정보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4 03:00
    與 “美하원 차별 보고서, 쿠팡 주장 받아쓰기 한 수준”

    더불어민주당이 4일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의 ‘쿠팡 보고서’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하원 법사위는 최근 한국이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적으로 대우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냈다. 민주당 장윤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우리 정부가 쿠팡을 차별하고 표적으로 삼아 공격했다는 식의 보고서 내용은 아무런 객관적 근거 없이 쿠팡의 일방적 주장을 받아쓰기 한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정부는 특정 기업의 국적을 이유로 차별하거나 부당하게 압박하지 않으며, 그럴 이유가 없다“며 ”쿠팡은 대한민국 국민 3379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중대한 사안은 무책임하게 침묵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국민의 디지털 기본권이 크게 침해된 상황에서 정부가 기업의 책임을 엄정히 따지고 관련 수사를 진행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조치“라며 ”본질적 문제를 외면한 채, 쿠팡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부각시킨 이번 미국 하원

  • 천지일보보수7/4 06:29
    민주당 “‘쿠팡 입장 받아쓰기’ 美 하원 보고서에 유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 쿠팡 로고가 보이고 있다. 최근 쿠팡은 고객 계정 3370만개가 무단으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 발표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천지일보 2025.12.02.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미국 소유 기업에 대한 한국의 차별적 공격’을 골자로 하는 미국 하원 보고서와 관련 “쿠팡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부각시킨 이번 미국 하원 보고서에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장윤미 대변인은 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디지털 기본권이 크게 침해된 상황에서 정부가 기업의 책임을 엄정히 따지고 관련 수사를 진행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조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한국은 외국 기업에 대해 경제적으로 차별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이런 관행에는 강압적인 조사 전술, 지나치게 과도한 규제 요건, 그리고 미국 기업을 처벌하고 한국 기업과의 효과적 경쟁을 어렵게 하는 막대한 벌금과 과징금 등이 있다”고 적혀있다. 장 대변인은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는 쿠팡의 일방적 주장과 검증되지 않은 자료에 기대 대한민국 정부의 입장을 매우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가 쿠팡을 차별하고 표적으로 삼아 공격했다는 식의 보고서 내용은 아무런 객관적 근거 없이 쿠팡의 일방적 주장을 받아쓰기 한 수준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그는 “우리 정부가 미 당국과 긴밀히 소통하는 만큼 사실관계에 기반하여 원만하게 해결되길 기대한다”며 “민주당은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유사한 대규모 유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련 법안의 신속한 처리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