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해법도, 이재명 해법도 부동산 해결 못 해…한동훈 창당, 보수만 분열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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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7/24 03:47국민의힘, 오세훈 유죄 판결에 어정쩡한 반발…대선 구도·당권 싸움 셈법으로 속내 제각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 세 번째)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국민의힘이 23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사건 1심 시장직 상실형 판결에 반발했지만 목소리는 산발적으로 나타났다.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판결을 언급하지 않았고, 입을 연 최고위원들도 법원 선고를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 요구 ···
- 시사저널중도7/24 12:00“오세훈 해법도, 이재명 해법도 부동산 해결 못 해…한동훈 창당, 보수만 분열시켜”
정치 멘토는 늘 제자 편만 들지 않는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승리를 이끌었던 조력자였지만, 필요할 때마다 가장 먼저 쓴소리를 던지는 인물이기도 했다. 2011년 오 시장의 무상급식 주민투표 사퇴를 두고는 “바보 같은 짓”이라고 직격했고, 최근 6·3 지방선거 전에도 선거 전략 등을 두고 따끔한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그런 김 전 위원장이 이번에는 오 시장의 1심 판결을 두고 성급한 정치적 해석을 경계했다.김 전 위원장은 7월22일 시사저널TV 《전영기의 빅샷》에 출연
- 동아일보중도보수7/23 19:30“차기 대선-총선 구도 흔들려” 오세훈 1심 유죄에 국힘 술렁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도록 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1심에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으면서 정치 지형이 요동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내년 1월 전후로 예상되는 대법원 선고에서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돼 시장직을 잃게 되면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내년 4월 열리기 때문이다. 야권에선 오 시장이 보수 진영의 유력 대선 주자로 장동혁 대표와 각을 세워 온 만큼 당권파와 대립각을 세워 온 개혁그룹이 위축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吳 위기에 개혁그룹 위축 우려 오 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상대로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한 지 한 달여 만에 시장직 상실 위기에 내몰리자 국민의힘은 당혹감에 휩싸였다. 오 시장은 지방선거에서 5선 고지에 오르면서 보수 야권의 유력 대선 주자로 부상했다. 하지만 벌금 1000만 원이 선고된 1심이 그대로 확정되거나 또는 감형되더라도 벌금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