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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인터뷰] 여성과 민주주의 지켜온 여성계 대모, 국회 부의장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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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신문진보7/3 09:23
    [발행인 인터뷰] 여성과 민주주의 지켜온 여성계 대모, 국회 부의장 됐다

    최근 4선 중진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67)이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여성계의 대모’로 불리며 오랜 기간 여성·시민운동에 앞장서 온 남 부의장은 그간 여성운동가에서 중진 정치인으로 변신을 거듭해 왔다. 이제 남 부의장은 세 번째 여성 국회부의장으로 정치 여정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김효선 여성신문 발행인은 지난달 24일 국회부의장실에서 남 부의장과 대담을 나눴다. 이 무렵 남 부의장은 적도기니 대법원장과 독일 연방하원 부의장 등을 잇달아 만나는 등 국회부의장으로 바쁜 외교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남 부의장은 수도여자사범대학(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