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鄭 당선되면 李대통령 레임덕…당청 갈등 심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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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27 02:43송영길 "명청 갈등 허구? 손바닥으로 하늘 가려…鄭되면 레임덕"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송영길 후보가 정청래 후보 당선을 가정해 "대통령은 레임덕에 빠지게 되고 당청 간 갈등은 심각해질 것"이라고 말했다.송 후보는 27일 충남도청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명청 갈등'이 없다는 정 후보 측 주장을 두고는 "대통령이 수차례 직간접적으로 정 후보와 인식의 차이가 있음을 분명히 밝혔다"고 지적했다.송 후보는 "'명청 갈등은 허구다', '정청래는 전혀 계파가 없다'(고 한다)"며 "(최고위원 후보) 세 명이 줄줄이 따라다니면서 계파가 없다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말을 한다"고 말했다.그는 특히 검찰 보완수사권 문제에 관해 "대통령의 고민은 혹시라도 피해자 보호를 위해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 보완수사 허용 여부를 한 번 검토해 보라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마치 이것이 반개혁이고, 이것을 주장하는 대통령까지 반(反)개혁으로 몰아붙이는 이런 행태를 방치하고 있었던 지난 지도부의 모습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되고 위험스럽다"고 했다.송 후보는 "저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일관되게 주장해 왔다"면서도 "정치 이데올로기화 시켜서 조금만 틀리면 반개혁으로 몰아붙이는 행위는 국민적 공감을 얻기 어렵고 당청 간 갈등을 일으키는 잘못된 태도"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7 05:58송영길 "鄭 당선되면 李대통령 레임덕…당청 갈등 심해질 것"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 대표 후보는 27일 정청래 후보가 당선되면 "이재명 대통령은 레임덕에 빠지게 되고 당청...
- 동아일보중도보수7/27 01:32송영길 “정청래 당 대표되면 대통령 레임덕 빠질 것”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이 27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남을 AI 수도로 만들겠다”며 충청 당원들의 표심을 공략했다.송 의원은 “충청에는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라며 “그 심장을 충남에 만들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그러면서 천안·아산의 AI 반도체·디스플레이 클러스터, 성환 종축장 부지의 AI 첨단산단, 서산·당진의 친환경 에너지와 첨단 소재 생태계를 국회에서 입법과 예산으로 지원하는 속도전의 엔진이 되겠다“고 덧붙였다.송 의원은 ”충청은 승부처의 땅으로 충청이 움직이면 정권이 바뀌었고 충청이 등을 돌리면 정권이 무너졌다“며 ”8월 1일 전당대회도 마찬가지“라며 ”충남에서 부는 바람이 전당대회 전체를 결정할 것“이라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자신과 경쟁 중인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하는 발언도 이어갔다.송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속도전을 강조하며 균형 발전을 위한 제도와 정책을 추진 중이지만, 국회에서 발목이 잡혀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