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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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 계파 수장처럼 행동…당대표는 대통령 부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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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7/24 03:47
    유시민 quot;李대통령 X 이용해 '샤라웃'hellip;현 국정운영으로 성공 못해quot;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현 국정운영 방식을 두고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작가는 23일 MBC 라디오 lt;조승원의 뉴스하이킥gt;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지난 1년간 해온 방식으로 (중도 통합을 지향하는 국정운영을) 할 수 있을까 할 때 아니다"라며 "1년 동안 대통령이 해온 방식으로는 그 목표를 이룰 수 없을 뿐만 아니라

  • 뉴시스중도7/24 00:47
    김용 "'모두의 대통령' 당연…유시민, 전지적 시점 허구"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본선에 출마한 김용 후보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계파 수장' 등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유시민 작가를 향해 "개인적인 전지적 시점에서 허구에 의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김 후보는 24일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이같이 말한 뒤 "논리의 논리의 논리를 뒷받침하다 보니 앞서 나가고 맞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민주 진영에서 화합하고 국민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1년 반 전의 유 작가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했다.특히 "'모두의 대통령'은 너무 당연한 것"이라며 "유 작가의 최근 말씀에 과연 공감하는 국민이 얼마나 있겠나"라고 했다.김 후보는 "코어가 중요한 건 기본"이라며 "코어+α, 청년, 여성, 노동 현장에서 열심히 살면서도 AI 시대가 돼 속으로 떨고 있는 사람들을 끌어들여 이분들을 위해 일하면서 이분들의 마음을 얻어 실천하는 게 민주당의 기본"이라고 했다.김 후보는 "(유 작가가) 처음에 '가치론' 말하다 'ABC론', 그랬다가 '재건축·증축', 그리고 '필패론', 그 다음 '음모론', 그 다음에 계파 수장하면서 '어물전 썩어간다'며 '이 모든 기획의 뒤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고 짚었다.이어 "이게 말이 되는가"라며 "그러면 최소한 제가 알아야 한다. 정계개편이라든가 마치 민주당 내부의 계파를 정리하기 위한 음모론이면 저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나", "제가 귀동냥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김 후보는 이날 유 작가를 향해 "대통령께 섭섭한 게 있으면 그냥 전화하라. 만나시면 된다"며 "만날 생각이 없다면 저는 이해가 안 간다. (그간의 발언은) 우리 정부가 잘되기 위한 고언으로 하는 말이라고 믿고 싶다"고 했다.유 작가는 전날 MBC '조승원의 뉴스하이킥'에서 이 대통령이 '모두의 대통령'을 지향한다면서도 "1년 동안 해온 방식으로는 그 목표를 이룰 수 없다"고 했다. 아울러 "대통령이 계파의 수장처럼 행동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 뉴시스중도7/24 08:38
    송영길 "당대표 잘못 쓰면 MB·朴처럼 갈라서…내가 최적"

    [서울=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송영길 후보가 24일 여당 대표의 역할에 관해 "잘못 쓰면 옛날 이명박 정부 때 박근혜처럼 완전히 갈라선다"고 말했다.송 후보는 이날 전북 전주대 강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집권여당 대표와 대통령이 갈라서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특히 "정청래 전 대표와의 초기 1년처럼 뭔가 틈이 생기면 상당히 쉽지 않은 갈등의 요소가 되는 자리"라고 했다.그러면서도 "당대표가 대통령이 시키는 대로만 따라갈 수도 없다"고 했다. 그는 "당대표는 대통령이 임명한 사람이 아니다"라며 "당원과 국민이 뽑은 존재"라고 설명했다.이어 "양면이 있다. 대통령과 각지고 싸우지 않으면서 신뢰를 갖고 어떻게 국정을 같이 하는가"라며 "대통령이 시키는 대로 따라만 할 수 있는 비서실장도 아니기에 저 송영길이 양자를 통합해 대통령과 잘 맞출 최적의 위치"라고 말했다.송 후보는 아울러 "최고 권력자가 실패하지 않으려면 (곁에서) 자신에게 쓴소리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정말 나를 좋아하고 나를 위해 진심으로 충언하는 사람이 두세 명만 있으면 성공하는 것"이라고 했다.다만 "유시민 작가처럼 아무리 좋은 얘기라도 저렇게 하면 받아들이겠나"라며 "'나를 공격하려고 한다'(고 여겨) 오히려 방어하고 비판하고 반박하려 하지, 저런 식으로 막 저주하듯 말해 버리면 곱게 받아들일 사람이 누가 있나"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youn@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24 09:57
    “李대통령 불러도 안 만나” “당대표는 부하 아니다”…유시민의 말말말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식에 대해 “지난 1년간 해온 방식으로는 정치 진영을 혼돈에 몰아넣고 스스로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또 직격했다. 청와대에서 만남을 요청한다면 응할 의향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만날 생각이 없다. 공적인 관계로 충분하다”고 일축했다.유 작가는 24일 밤 MBC 라디오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이 정치적 양극화를 완화하고 국민적 합의가 높은 수준에서 이뤄지도록 국가를 운영하려는 의지를 가졌다고 추측한다. 대통령이 ‘모두의 대통령’이 되려는 지향을 가지고

  • 동아일보중도보수7/24 00:24
    유시민 “李, 계파 수장처럼 행동…당대표는 대통령 부하 아냐”

    유시민 작가가 23일 “대통령이 계파의 수장처럼 행동하고 있다”며 또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했다. 유 작가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해서도 “누가 당대표가 돼도 그 사람이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다”고 날을 세웠다. 유 작가는 23일 저녁 MBC 라디오에 출연해 “대통령이 ‘모두의 대통령’이 되려는 지향을 가지고 국정운영을 하겠다는 의도가 있다고 추론했다”며 “내가 가진 문제의식은 과연 대통령이 지난 1년간 해온 방식으로 그것을 할 수 있을까 물었을 때 ‘아니다’라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 작가는 “그 방식(지금까지 해온 방식)으로는 목표를 이룰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검찰 독재에서 정치인 이재명을 구해줬던 국민의 요구, 지지층의 소망과 어긋나면서 자신의 정치적 기반을 무너뜨릴 수 있다”며 “진영을 혼돈에 몰아넣고 스스로 성공하지 못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좌우 통합의 정치를 이루지 못한 채 시도하지 않은 것만 못한 결과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유 작가는 이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