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李지지율 최저에 “국정 부족한점 없는지 점검…부동산 성과로 답 드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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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8/13 08:55靑, '李지지율 최저치'에 "국정운영 세심히 점검…부동산 대책 성과로 답 드릴 것"
[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임기 후 최저치를 기록한 데 대해 "혹시 국정 운영에 부족한 점은 없었는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지지율에 대해선 당연히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주거 안정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높으신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대책이 오늘 발표가 됐고 여기에 대해서 논의가 되고 있는 만큼 여기에 대해선 성과로 답을 드리겠다"고 했다. 또 "기본적으로 국민 삶이 개선되고 민생과 경제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국민들께서 평가해주실 근본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knockrok@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13 09:04靑, 李지지율 최저에 “국정 부족한점 없는지 점검…부동산 성과로 답 드릴것”
청와대가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임기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에 대해 “혹시 국정 운영에 부족한 점은 없었는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공급대책 등에 대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결혼 패널티 등 국민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국민 시각에서 정책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고 전했다.이날 청와대 관계자는 언론에 ”지금 지지율에 대해선 당연히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며 ”주거 안정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높으신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책이 오늘 발표가 됐고 여기에 대해서 논의가 되고 있는 만큼 여기에 대해선 성과로 답을 드리겠다“며 ”기본적으로 국민 삶이 개선되고 민생과 경제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국민들께서 평가해주실 근본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했다.같은 날 강 수석대변인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국
- 천지일보보수8/13 06:00[정치in] ‘최저치’ 李 지지율에 국정 동력 흔들… 반등 모멘텀도 안갯속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2026.8.12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여러 여론조사에서 잇따라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국정 운영에도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 특히 전통적인 핵심 지지층으로 꼽히는 40·50대와 진보층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지면서 단순한 중도층 이탈을 넘어 지지 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우하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천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실시한 조사에서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 10~11일 조사에서 38.4%를 기록하며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6월 8~9일 조사에서 53.8%를 기록한 이후 약 8주 만에 30%대를 기록한 것이다.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비슷한 추세가 이어졌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6월 둘째 주 51.5%를 기록한 뒤 40%대 후반을 유지했다. 그러나 7월 둘째 주 48.9%를 기록한 이후 4주 연속 하락하면서 8월 첫째 주 43.3%로 최저치를 나타냈다.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긍정 평가는 6월 첫째 주 50.6%에서 7월 넷째 주 47.4%까지 내려가며 최저치를 기록했다. 천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평가. (제공: 코리아정보리서치) 특히 세 조사 모두 민주당의 핵심 지지 연령층으로 분류되는 40대와 50대에서 지지율 하락이 두드러졌다. 코리아정보리서치 조사에서는 6월 8~9일 조사와 비교해 8월 10~11일 조사에서 40대 긍정 평가가 62.2%에서 40.3%로 21.9%p 급락했다. 50대 역시 65.6%에서 47.0%로 18.6%p 떨어졌다. 리얼미터 조사에서도 6월 둘째 주 대비 8월 첫째 주 40대 긍정 평가는 63.7%에서 49.0%로 14.7%p 하락했고 50대는 64.6%에서 52.3%로 12.3%p 감소했다. 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는 6월 첫째 주 대비 7월 넷째 주 조사에서 40대가 57.1%에서 51.4%로 5.7%p, 50대는 60.2%에서 53.4%로 6.8%p 각각 하락했다. 진보층의 이탈도 뚜렷했다. 코리아정보리서치 조사에서 진보층의 긍정 평가는 87.6%에서 68.1%로 19.5%p 떨어졌다.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83.6%에서 63.7%로 19.9%p, 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는 86.9%에서 74.1%로 12.8%p 각각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진실화해위 3기 출범 계기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 오찬에 입장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이 같은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질 경우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동력에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주요 정책과 개혁 과제 추진력이 약화할 수 있는 데다 핵심 지지층 이탈이 이어지면 대통령의 대국민 설득력과 여권의 결집력도 떨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정치권에서는 지지율 하락의 배경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 금융·주식시장 관련 정책 등을 꼽고 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는 천지일보와의 통화에서 “보완수사권 폐지와 부동산 세제개편안, 금융 규제 등과 관련해 우려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계파 갈등까지 겹치면서 중도층뿐 아니라 기존 지지층의 피로감도 커졌다고 보고 있다.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민주당 전당대회 때문에 내부 분열이 굉장히 심하다”며 “그런 상황이 대통령 지지율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당장 지지율 반등을 견인할 만한 뚜렷한 모멘텀이 없다는 진단이 나온다. 신율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여권은) 보완수사권을 검찰에게 안 줄 것 같고 부동산 문제도 쉽게 해결이 안 될 것 같다”며 “이런 걸 종합하면 대통령 지지율이 반등하기 힘들다는 결론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천지일보보수8/13 10:14청와대,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성과로 답 드리겠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종로구 청와대가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DB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청와대가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한 데에 “성과로 답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주거 안정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국민의 불안과 우려가 높은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지율에 대해서는 당연히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며 “국정운영에 부족한 점은 없었는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기본적으로 국민의 삶이 개선되고 민생과 경제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국민께서 평가해줄 근본적 대상이지 않는가”라며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