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4년 만에 청사 복귀… 안규백 "국방가족 일치단결 해 개혁 박차"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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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8/14 00:50국방부, 4년 만에 청사 복귀… 안규백 "국방가족 일치단결 해 개혁 박차"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윤석열 정부 당시 용산 대통령실 이전으로 청사를 내줬던 국방부가 약 4년 만에 다시 복귀했다.국방부는 지난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청사를 내주고 맞은편에 있는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겼다.이재명 정부 출범 후 대통령 집무실이 다시 청와대로 복귀하면서 국방부는 다시 기존 청사로 돌아왔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4년 만에 국방부 청사로 다시 복귀한 마음이 남다르다"며 "이제 남은 것은 55만 국방가족이 일치단결해 국방개혁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국민의 혈세가 쓰이지 않아야 할 곳에 낭비된 것에 대해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다시는 예산 낭비가 없도록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국방부는 합참 청사로 이전하는 데 약 349억원, 본청사로 다시 돌아오는 데 약 206억원이 투입됐다. 두 차례 이전 비용을 합산하면 550억원을 넘어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