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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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임시 주거비 부담 덜어보고자”…‘폐버스’ 논란 커지자 결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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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8/9 19:04
    황희 '폐버스 청년주택'에 與 지도부도 quot;실현불가능quot; 선 긋기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의 '폐버스 청년주택' 제안에 같은 당 지도부도 "실현 불가능하다"며 선을 그었다. 청년들에게 사과하며 논란을 진화하려는 모습도 보였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9일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폐버스 청년주택'에 대해 "실현가능성이 거의 없고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황 의원이 네덜란드의 보트하우스를 비슷한 사례로 든 데 대해

  • 경향신문중도진보8/10 13:47
    민주당 내서도 반발…황희 “버스하우스 구상 이유 여하 막론 사과”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4월20일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폐버스를 개조해 단기 임시 거주 공간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한 ‘버스 하우스’ 구상에 대해 10일 사과했다. 야당은 물론 여권 내에서도 “청년을 자극하지 말라”는 비판이 쏟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황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

  • 경향신문중도진보8/10 13:47
    ‘폐버스 하우스’ 황희 “이유 막론하고 사과”

    황, 논란 커지자 사과 회견도 취소야당 비롯 여권도 “청년 자극 말라”지도부는 “개인 의견” 재차 선긋기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폐기될 버스를 개조해 단기 임시 거주 공간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한 ‘버스 하우스’ 구상에 대해 사과했다. 야당은 물론 여권에서도 “청년을 자극하지 말라”는 비판이 쏟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황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에 “버스···

  • 뉴시스중도8/10 01:25
    "한남 더 휠·반포터 자이"…황희 '버스 하우스'에 쏟아진 AI 조롱 밈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년 주거 대책으로 제안한 '버스 하우스'를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 공방으로 번졌다.폐기되는 버스를 개조해 청년들의 단기 거처로 활용하자는 아이디어가 공개된 뒤 청년층의 반발이 이어졌고, 온라인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조롱성 밈까지 확산하고 있다.황 의원은 지난 7일 페이스북에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개조해 청년들에게 제공하자는 구상을 공개했다. 황 의원은 네덜란드에서 폐선박을 주거 공간으로 활용하는 '보트 하우스' 사례를 언급하며, 버스를 활용하면 청년 주거 문제에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리모델링 비용을 가구당 약 5000만원으로 가정할 경우 1만 세대 공급에 5000억원가량이 든다는 계산도 제시했다. 자체 운전이 가능한 이동형과 외부 차량으로 이동하는 트레일러형 등 활용 방식도 함께 언급했다.하지만 이후 온라인에는 누리꾼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스레드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너나 살아라", "주택난이 집이 없어서냐고, 집값이 비싸서지", "평생 차박이냐"등의 반응이 나왔다. 일부 이용자들은 "황희부터"라며 정책 제안자들이 먼저 거주해보라는 취지로 비판했고, "최소 3년 거주하기" 등 버스 하우스를 풍자하는 게시물도 잇따랐다.엑스(X·옛 트위터)에서는 서울의 대표적인 고가 아파트 이름을 패러디한 ‘오늘 자 청년 버스 부동산 매물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남 더 힐’을 패러디한 ‘한남 더 휠(매매가 2000만원)’, ‘아크로 리버파크’를 비튼 ‘아크로 리버스 파크(매매가 1500만원)’, ‘반포 자이’를 응용한 ‘반포터 자이(매매가 1500만원)’ 등 실제 아파트 이름을 활용한 가상의 매물들이 등장했다. 이외에도 AI로 폐버스를 아파트 단지처럼 꾸민 이미지와 영상도 등장했다. 버스 자체를 주거 공간으로 활용하는 데 대한 조롱을 넘어, 청년 주거난을 해결한다는 정책 취지와 실제 청년들이 원하는 주거 환경 사이에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진 것이다.정치권에서도 논란에 가세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폐버스 청년 주택' 같은 걸 정책이라고 내놓는 정권"이라고 비판했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보여 주기 식 아이디어가 아니라 내 집 마련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버스 하우스 구상을 "기괴한 해프닝"이라고 규정했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SNS를 통해 미국의 차량 거주 사례를 언급하며 민주당의 주택 공급 대책을 비판했다.논란이 커지자, 민주당에서는 해당 구상을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설명이 나왔다.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9일 국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버스 하우스와 관련해 "여름과 겨울이 극명하게 달라 적용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그런 것이 들어갈 공간, 유휴 부지가 없다"고 말했다.이어 "그런 유휴 부지가 있다면 집을 짓는 게 훨씬 더 나은 정도"라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는 차원에서 제안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과정에서 청년들에게 "예기치 않게 상처를 입힌 상황"이 된 데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고 죄송하다"고 밝혔다.황 의원은 논란이 확산한 뒤 버스 하우스 구상을 담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삭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newsis.com

  • 뉴시스중도8/10 03:23
    與황희, '버스 하우스' 논란에 "청년세대와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자신의 '버스-하우스' 구상 제안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자 "버스-하우스 제안에 대해 청년 세대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황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같이 말하며 "본 의도와 달리 청년 세대와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그는 "최근 신속한 주거 공간 마련 방안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 차원으로 제안했던 청년 단기 주거 프로그램, 이른바 '버스-하우스'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해당 제안은 정부 주도 주택 공급의 시차를 보완하고, 저소득층 청년들의 극심한 임시 주거비 부담을 단기적으로 조금이라도 덜어보고자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였다"고 했다.이어 "그러나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면한 주거 문제의 엄중함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며 "주거 당사자인 청년들의 마음을 세심히 살피지 못해, 상처와 실망감을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번 일을 계기로 청년들의 현실적인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보다 실질적이고 완성도 높은 주거 혁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과 청년 세대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황 의원은 지난 7일 페이스북을 통해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대학가 청년들의 단기성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해 본다"며 "청년들이 안정된 주택을 마련하기 전 단계까지 임시 주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아울러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충분히 검토할 가치는 있다"고 했다. 해당 제안 이후 야당 등에서 "정책적 무지" "청년들 가슴에 못을 박은 망언" 등 비판이 일자 글을 삭제하고 해명 글을 올리기도 했다. 아울러 그는 해명 글도 삭제한 후, 새 게시글을 올려 "주택 공급책으로 주교 복합개발을 제안한다. 주교 복합 개념은 학교와 주택의 복합개발"이라며 "도시가 이미 완성된 지금 같은 시기에는 한 곳에 주택을 다량 공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0 05:09
    황희, 버스하우스 논란에 "깊이 사과…청년주거 엄중함 못 헤아려"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청년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책으로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활용하는 자칭 '버스 하우스'(Bu...

  • 뉴시스중도8/10 05:32
    박지원, 황희 '폐버스' 논란에 "닥치고 사과해야"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황희 의원의 이른바 ‘폐버스’ 게시글 논란에 대해 "닥치고 사과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황 의원뿐만 아니라 당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사과도 요구했다.박 의원은 10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황 의원에 대해 "굉장히 신중하고 좋은 분"이라고 운을 뗀 뒤, "그런데 적절치 못한 사례를 (게시글로) 올려서 특히 청년과 학생들을 자극했다"고 지적했다.민주당이 직접 사과해야 하는 사안이라는 점도 짚었다. 박 의원은 전날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황 의원 발언을 단순 '해프닝'으로 일축한 것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게 왜 해프닝이냐. 잘못이다"라며 "딱 잘못했다고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내대표도 황 의원에게 경고해야 2030들이 이해하고 국민도 이해한다”"강조했다.앞서 7일 황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버스-하우스(Bus House) 제안'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대학가 청년들의 단기성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해 본다"고 말했다. 폐기된 선박을 주택으로 재활용하는 네덜란드의 '보트 하우스'를 본떠 '버스 하우스'를 공급하자는 제안이었다.이에 국민의힘과 진보당 등 야당에서는 "청년 세대에 대한 모욕", "본인들은 쾌적한 넓은 집에 살면서 청년에게는 폐버스를 던져 준다"는 비판이 나왔다.비판이 거세지자 황 의원은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고 10일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황 의원은 해당 제안이 "저소득층 청년들의 극심한 임시주거비 부담을 단기적으로 조금이라도 덜어보고자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였다고 말하면서도,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면한 주거 문제의 엄중함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co1234@newsis.com

  • 시사저널중도8/10 12:34
    황희 “임시 주거비 부담 덜어보고자”…‘폐버스’ 논란 커지자 결국 사과

    청년 주거 대책으로 ‘폐버스’를 개조한 청년 단기 주거 공간, 즉 ‘버스 하우스’(Bus House)를 만들자고 제안해 논란을 일으킨 황희 더불어민주당이 10일 결국 사과했다. 황 의원은 “본 의도와 달리 청년 세대와 국민 여러분께 심려와 실망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황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신속한 주거공간 마련 방안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아이디어 차원으로 제안했던 청년 단기 주거 프로그램, 이른바 ‘버스 하우스’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해당 제안은 정부 주도 주택공급의 시

  • 동아일보중도보수8/10 04:42
    “한강벨트서 캠핑 느낌 즐겨요”…‘폐버스 주택’ 조롱 밈 확산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폐기되는 버스를 개조해 청년들을 위한 임시주택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을 내놨다가 비판이 일자 사흘 만인 10일 사과했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서는 해당 제안을 풍자한 각종 패러디가 확산하는 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황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버스-하우스 제안은 정부 주도 주택공급의 시차를 보완하고 저소득층 청년들의 극심한 임시주거비 부담을 단기적으로 조금이라도 덜어보고자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였다”며 “본 의도와 달리 청년세대와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들이 현장에서 직면한 주거 문제의 엄중함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고 주거 당사자인 청년들의 마음을 세심히 살피지 못해 상처와 실망감을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청년들의 현실적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보다 실질적이고 완성도 높은 주거 혁신 방안을 마련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앞서 황 의

  • 동아일보중도보수8/10 07:40
    황희, 폐버스 개조 ‘버스 하우스’ 제안 논란에 사과 “청년들 마음 살피지 못해”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폐버스를 개조해 청년 임시주택으로 활용하는 ‘버스 하우스’를 제안한 것이 논란이 되자 10일 “청년세대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황 의원은 이날 “정부 주도 주택공급의 시차를 보완하고 저소득층 청년들의 임시주거비 부담을 단기적으로 조금이라도 덜어보고자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였다”며 “주거 문제의 엄중함을 깊이 헤아리지 못했고 주거 당사자인 청년들의 마음을 세심히 살피지 못해 상처와 실망감을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적었다. 황 의원은 당초 열기로 했던 기자회견을 취소한 뒤 사과문을 페이스북에 올렸다.앞서 황 의원은 7일 네덜란드의 보트하우스를 소개하며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대학가 청년들의 단기성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해 본다”고 했다가 논란을 빚었다. 고가 아파트에 빗대 ‘한남더휠(한남더힐)’, ‘반포터 자이(반포자이)’ 등 가상 매물이 등장하고, 폐버스를 아파트 단지처럼 꾸

  • 세계일보보수8/9 22:00
    ‘폐버스’ 논란에 與 ‘발칵’… “진심으로 송구·죄송” [투데이 여의도 스케치]

    ① 황희 “버스 하우스” 한정애 “청년들께 송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청년 주거난 해결책으로 폐버스를 활용한 ‘버스 하우스’ 도입을 거론했다가 거센 반발을 사자 같은 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아이디어 차원의 해프닝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수습에 나섰다. 한 의장은 9일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버스 주택에 대해 “우

  • 세계일보보수8/10 04:49
    ‘버스 하우스’ 논란에 결국…황희 “청년세대와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개조해 청년들에게 제공하자는 이른바 ‘버스-하우스’ 구상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공식 사과했다. 황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버스 하우스 제안에 대해 청년 세대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본 의도와 달리 청년 세대와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 세계일보보수8/10 06:04
    황희, 버스하우스 논란에 "깊이 사과…청년주거 엄중함 못 헤아려"

    청년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책으로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활용하는 자칭 '버스 하우스'(Bus House)를 제안해 물의를 빚은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10일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죄했다. 황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본 의도와 달리 청년세대와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 세계일보보수8/10 06:23
    ‘버스 하우스’ 논란 황희 “청년 현실 헤아리지 못해…진심으로 사과”

    폐기되는 버스를 청년들의 단기 주거 공간으로 활용하자는 ‘버스 하우스(Bus House)’ 구상을 내놨다가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10일 “청년세대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본 의도와 달리 청년세대와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

  • 세계일보보수8/10 08:00
    “검토 가치 있다”더니 고개 숙인 황희…사과로 끝난 ‘버스 하우스’ 제안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공간으로 개조해 청년들의 임시 거처로 활용하자며 이른바 ‘버스 하우스’의 검토 가치를 내세웠던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거센 비판 역풍에 결국 고개를 숙였다. 앞서 황 의원이 지난 7일 내놓은 구상은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대학가나 지하철역 주변에 배치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택을 마련하기 전까지 단기 주거공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