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확증편향

野 ‘징계내전’ 격화… 장동혁, 청년 공략으로 돌파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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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기사 제목

  • 프레시안진보6/29 22:20
    장동혁 '징계' 경고에 잇단 비판hellip;quot;파도에 매질하는 어리석은 선장 같아quot;

    6.3 지방선거 패배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나는 사퇴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특히 그가 당내 비판세력에 대한 징계 가능성까지 언급한 데 대해 당내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중앙위의장을 역임한 김성태 전 의원은 29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심에 패하고도 민심을

  • 프레시안진보6/30 10:00
    장동혁 '징계 정치' 재개?hellip;친한계, 윤리위 소집에 quot;적극 대응quot;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사퇴 거부와 '징계 정치' 재개에 당내가 술렁이고 있다. 징계 표적이 된 친한동훈계 인사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당 중앙윤리위원회는 다음 달 6일 전체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 전후로 접수된 징계안들을 심의할 예정이다. 친한계인 우재준 최고위원은 30일 채널A 유튜브 채널에 나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보궐선거 운동을 돕거나, 장동혁

  • 경향신문중도진보6/29 16:10
    장동혁 “누가 뭐래도 사퇴 안 해”…비당권파 징계 땐 ‘새 국면’

    당권파, 우재준 최고위원 겨냥 “사퇴 얘기하는 사람이 사퇴하라”장 대표, 의총 불참…실제 의원들 징계 나서면 ‘집단 반발’ 예상또 공개 설전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왼쪽에서 네번째)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당대표 사퇴 촉구 발언을 하는 동안 장 대표(두번째)가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비당권파 의원들에···

  • 뉴시스중도6/29 20:00
    국힘, 장동혁 거취 갈등 격화…"내려와라" "사퇴하지 않는다"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갈등을 풀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당 최고위원회는 장 대표의 거취를 놓고 또 다시 공개 설전을 이어갔다.친한(친한동훈)계인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 그만해야 한다. 우리 당이 정말 원팀으로 가기 위해서라도 이제 장 대표는 내려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 최고위원은 6·3 지방선거 후 지난 11일부터 "다 같이 사퇴하자"며 지속적으로 사퇴를 요구했다.우 최고위원은 "지도부가 원팀을 이끌 수가 있는 상황인지 의문이다. 우리 지도부는 탄핵 이후에 들어온 보궐선거의 의미가 강하다"라며 장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앞서 장 대표는 지난 26일 펜앤마이크 유튜브에서 우재준 청년최고위원과 김용태·김재섭 의원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적과 싸워야 할 때는 뒤에 숨어 있다가 당내에서 지도부를 공격할 때는 맨 먼저 나와서 가장 목소리를 높인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우 최고위원은 장 대표를 겨냥해 "(장 대표에게) 돌아온 답변은 '기강을 세우겠다, 징계하겠다, 넌 얼마나 싸웠냐'는 것"이라며 "저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지도부에서 가장 화합을 위해 노력한 사람이라고 자부하기 때문"이라고 했다.우 최고위원이 발언을 마치자 당권파인 김민수 최고위원은 "우 최고위원은 공개석상에서 국민이 다 보는데, 우리 당의 당원들이 뽑은 당 대표를 공개 모욕하는 것 빼고 한 일이 특별히 기억나지 않는다"며 "공개석상에서 할 얘기 안 할 얘기를 구분하라고 몇 번을 이야기하는데, 본인이 그렇게 책임이 강하다고 사퇴 사퇴 얘기했으면 사퇴하라"고 했다. 장 대표는 "최고위에서 누가 어떤 발언을 하든 나는 사퇴하지 않는다"고 했다.장 대표 거취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면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고심도 깊어지는 모양새다. 정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총의를 모아 장 대표의 거취 결정을 '연착륙'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나, 해법을 쉽게 찾지 못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거취 갈등 해법 중 하나로 6·3 지방선거 백서를 통해 선거 결과를 평가하고 이에 기반해 지도체제를 교체하자는 주장도 나온다. 장 대표 특보단장인 김대식 의원은 지난 24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당내에서는 (장 대표 사퇴 의견이) 반반 정도인 것 같다"며 "선거 백서를 내 어디가 부족했는지 분석하고 책임을 물어도 늦지는 않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 시사저널중도6/29 22:34
    진종오 “징계 얼마든지 받겠다”…장동혁 겨냥해 “지도부 해체하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가 6·3 지방선거 기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지원한 당내 인사들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검토하는 가운데, 한 의원을 지근거리에서 도왔던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징계를 얼마든지 받겠다”면서도 “당권 장악을 위한 정치적 징계라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29일 진 의원은 시사저널과 통화에서 “내가 선택한 길과 행동이 잘못이라면 당연히 징계를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보수 통합의 길이 결국 보수 재건의 씨앗을 만드는 역할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그는 자신의 선택에 따른 징계는

  • 연합뉴스중도6/30 02:09
    국힘 윤리위 소집에 친한계 반발…장동혁發 징계내전 '전운'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반(反)장동혁 성향의 인사들을 겨냥한 징계를 재개할 조짐을 보이면서 당내에 전운이 감...

  • 뉴시스중도6/30 02:37
    국힘, 장동혁 '징계 정치'에 갈등 심화…친한계 "張 사퇴 이유만 더 늘어"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 사퇴 요구에 징계 카드로 응수하면서 당내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3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중앙윤리위는 이르면 내달 6일께 회의를 열어 그간 접수된 징계요청서 등에 대한 검토를 시작할 예정이다. 6·3 지방선거 기간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한동훈 의원을 지원했거나, 선거 이후 장 대표 사퇴 요구에 앞장섰던 친한(친한동훈)계 인사 등이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26일 매일신문 유튜브에 출연해 "선거 과정에서 여러 가지 당내 문제가 발생했고 해당 행위 논란도 많았다. 이후에도 많은 징계 요청이 있었다. 미뤄 놓은 부분에 대해 어떤 결론이든 답할 때가 됐다"라며 징계 검토 의사를 내비쳤다. 또한 "명분 없이 지도부를 흔드는 것에 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29일에는 조직부총장인 강명구 의원이 한 당직자와 텔레그램으로 징계 대상에 대해 논의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동훈 선거 지원', '당대표 등에 대한 막말 비하성 발언' 등이 징계 대상 행위로 거론됐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은 공보실 알림을 통해 "강 조직부총장 문자 메시지는 여러 사람에게 의견을 묻는 과정에서 받는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며 "당 공식 입장이 아니며, 해당 의원의 입장과도 무관하다"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징계 대상으로 거론되는 진종오 의원은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당에서 징계를 한다면 받아들여야 하지만, 그 징계가 과연 정당한 것인지"라며 "우리 지도부가 민심을 제대로 보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윤리위에서 어떤 식으로 몰아갈지는 모르겠지만, (한동훈 지원) 행동이 국민들에게 반하지 않은 행동이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했다.박정훈 의원은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우리 당 지지층도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박민식 후보가 아니라 한동훈 후보를 선택했다"라며 "그것에 대해 본인이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일인데 그것을 징계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 상황이 재밌는 게 이 징계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없다"라며 "장동혁 지도부의 징계 문제는 당내에서 오히려 희화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미 배현진 의원이나 김종혁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가 법원에서 무력화되지 않았나"라고 덧붙였다. 강 의원의 문자 메시지에 관해서도 "장 대표는 그동안 윤리위가 독립기구여서 관여 안 한다는 취지로 얘기했는데, 물밑에서 이런 조직이 다 관여하고 있다는 게 실제로 드러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권파가 권력으로 당내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결정을 한다면 장 대표 사퇴 이유만 더 늘어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 연합뉴스중도6/30 07:11
    국힘 윤리위 소집에 친한계 반발…장동혁發 징계내전 '전운'(종합)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권희원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반(反)장동혁 성향의 인사들을 겨냥한 징계를 재개할 조짐을 보이면서 당...

  • 서울신문중도6/30 08:58
    野 ‘징계내전’ 격화… 장동혁, 청년 공략으로 돌파 시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에 대한 징계 심사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장동혁 대표의 ‘징계 정치’를 둘러싼 당내 공방도 격화하고 있다. 장 대표는 사퇴 요구를 일축한 채 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청년층 공략에 집중하며 정면돌파에 나서는 모습이다.국민의힘 관계자는 30일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다음 주 초 윤리위가 개최될 것 같다”고 했다. 윤리위는 이르면 오는 6일 회의를 열고 접수된 징계 요청안들을 논의할 계획이다. 지난 재보궐선거 당시 부산 북구갑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지원했던 친한계 의원들이 우선 대상으로 거론된다.친한계는 “역풍이 불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진종오 의원은 CBS에서 “제 행동은 국민에게 반하지 않은 행동”이라고 했고, 박정훈 의원은 MBC에서 “당권파가 권력으로 당내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결정을 한다면 장 대표 사퇴 이유만 더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 면전에서 사퇴를 요구한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채널A에 출연해 “징계 정국이 진짜 시작되면 이를 저지하는 것도 제 역할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지도부 관계자는 “징계 여부를 떠나 접수된 징계 요청안이 많은 것으로 안다. 일단 심사를 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장 대표가 ‘현역 의원’ 징계 가능성을 언급한 데다 지도부 흔들기를 ‘해당행위’로 규정한 만큼 윤리위가 본격 가동되면 내홍은 또다시 깊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이런 가운데 장 대표는 ‘부정·무능 선관위 해체 수준의 쇄신 및 재선거 촉구를 위한 청년·대학생 시국 대토론회’에 참석해 2030세대와의 접점을 늘렸다. 선관위 개혁과 청년층 결집을 새로운 정치적 동력으로 삼아 ‘징계 정국’을 돌파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주도 특검을 강조하며 “특검 결과에 따라 잘못된 선거를 바로잡고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전날에는 잠실 올림픽공원 집회에 참여한 청년들과 좌담회를 열었다.

  • 연합뉴스중도6/30 11:19
    국힘 윤리위 소집에 친한계 반발…장동혁發 징계내전 '전운'(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권희원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반(反)장동혁 성향의 인사들을 겨냥한 징계를 재개할 조짐을 보이면서 당...

  • 시사저널중도6/30 11:22
    “1만 명 사퇴 촉구 서명” “차라리 빨리 징계하라”…진퇴양난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당내 사퇴 압박 수위가 연일 거세지고 있다. 원외에서 쇄신파 당원들이 주도하고 있는 장 대표 퇴진 촉구 서명운동 참가자가 일주일 만에 1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내에선 장 대표가 사퇴 압박을 진화하기 위해 예고한 ‘징계 정치’로 오히려 쇄신파 의원들이 더욱 격앙된 모습이다. 일부 의원들은 “당대표를 비판한 게 징계 명분이 되나” “차라리 징계를 할 거면 빨리 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2일부터 국민의힘 쇄신파 당원들이 시작한 장 대표 및 지도부 퇴진 서명운동

  • 뉴시스중도6/30 12:08
    국힘, 장동혁 '징계 정치'에 갈등 심화…친한계 "張 사퇴 이유만 더 늘어"(종합)

    [서울=뉴시스]하지현 김지훈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 사퇴 요구에 징계 카드로 응수하면서 당내 갈등이 심화하는 모습이다.3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중앙윤리위는 이르면 내달 6일께 회의를 열어 그간 접수된 징계요청서 등에 대한 검토를 시작할 예정이다.6·3 지방선거 기간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한동훈 의원을 지원했거나, 선거 이후 장 대표 사퇴 요구에 앞장섰던 친한(친한동훈)계 인사 등이 1순위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26일 매일신문 유튜브에 출연해 "선거 과정에서 여러 가지 당내 문제가 발생했고 해당 행위 논란도 많았다. 이후에도 많은 징계 요청이 있었고, 미뤄 놓은 부분에 대해 어떤 결론이든 답할 때가 됐다"라며 징계 의사를 내비쳤다. 또한 "명분 없이 지도부를 흔드는 것에 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이와 관련해 같은 달 29일에는 조직부총장인 강명구 의원이 한 당직자와 텔레그램으로 징계 대상에 대해 논의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동훈 선거 지원', '당대표 등에 대한 막말 비하성 발언' 등이 징계 대상 행위로 거론됐다.국민의힘은 이후 알림을 통해 "강 조직부총장 문자 메시지는 여러 사람에게 의견을 묻는 과정에서 받는 의견 중 하나일 뿐"이라며 "당 공식 입장이 아니며, 해당 의원의 입장과도 무관하다"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징계 대상으로 거론되는 진종오 의원은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당에서 징계한다면 받아들여야 하지만, 그 징계가 과연 정당한 것인지 (묻고 싶다)"며 "지도부가 민심을 제대로 보고 있는지 되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윤리위에서 어떤 식으로 몰아갈지는 모르겠지만, (한동훈 의원 지원) 행동은 국민에게 반하지 않은 행동"이라고 강조했다.박정훈 의원은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우리 당 지지층도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박민식 후보가 아니라 한동훈 후보를 선택했다"라며 "그것에 대해 본인이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일인데 그것을 징계한다는 것"이라고 했다.이어 "이 상황이 재밌는 게 이 징계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없다"라며 "장동혁 지도부의 징계 문제는 당내에서 오히려 희화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미 배현진 의원이나 김종혁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가 법원에서 무력화되지 않았나"라고 덧붙였다.강 의원의 문자 메시지에 관해서도 "장 대표는 그동안 윤리위가 독립기구여서 관여를 안 한다는 취지로 얘기했는데, 물밑에서 다 관여하고 있다는 게 실제로 드러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권파가 권력으로 당내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결정을 한다면 장 대표 사퇴 이유만 더 늘어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이상규 당 대표 정책특보 등 원외당협위원장 10여명은 지난 3월 한동훈 무소속 의원 선거 유세에 동행한 김예지·안상훈·진종오·정성국·배현진·우재준·박정훈 의원, 김경진 전 의원 등에 대한 징계 회부 요청서를 윤리위에 제출한 바 있다.다만 중진 의원들은 징계 추진에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4선의 안철수 의원은 이날 중앙일보 유튜브에서 "명백하게 잘못됐다"며 "본인에 반대하는 사람을 징계할 게 아니라 일대일로 만나 설득하는 게 당 대표의 역할"이라고 지적했다.한편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당 의원 모임인 '대안과미래' 간사인 이성권 의원을 비롯한 강대식·구자근·박성민·박수영·배준영·유상범·이인선 의원 등 재선 의원들과 오찬 회동을 갖고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회동에서는 장 대표의 퇴진을 위해 원내지도부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대구·경북(TK) 의원들은 "질서 있는 퇴진이 필요하다"며 급격한 변화에 거부감을 표했다고 한다. 또 어떤 인사들은 대안과미래 등 일부 세력이 당내 갈등을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을 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정 원내대표는 다음 달 1일에도 재선 의원들을 만나 지도부 거취와 관련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jikime@newsis.com

  • 서울신문중도6/30 13:18
    韓 “대화방 초대 감사” 인사에… 張, 침묵의 퇴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국민의힘 의원이 주도하는 국회 포럼 텔레그램 단체방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초대되자 즉각 단체방을 퇴장했다.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친한동훈)계에 대한 징계 심사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장 대표의 ‘징계 정치’를 둘러싼 친한계와의 공방도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장 대표는 이날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이 이끄는 여야 의원들의 연구모임인 ‘글로벌 외교안보 포럼’ 단체 텔레그램 방에 한 의원이 초대된 직후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동훈입니다’라고 남기자 아무 말 없이 단체방에서 퇴장했다. 장 대표는 포럼에서 탈퇴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두고 장 대표가 자신이 제명한 한 의원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접점을 늘려나가는 데 대해 불편한 감정을 내비친 게 아니겠냐는 해석이 나온 가운데 윤리위는 이르면 오는 6일 회의를 열고 접수된 징계 요청안들을 논의할 계획이다. 지난 재보궐선거 당시 부산 북구갑에서 한 의원을 지원했던 친한계 의원들이 우선 대상으로 거론된다.친한계는 “역풍이 불 것”이라며 반발했다. 진종오 의원은 CBS에서 “제 행동은 국민에게 반하지 않은 행동”이라고 했고, 장 대표 면전에서 사퇴를 요구한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채널A에 출연해 “징계 정국이 진짜 시작되면 이를 저지하는 것도 제 역할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지도부 관계자는 통화에서 “징계 여부를 떠나 접수된 징계 요청안이 많은 것으로 안다. 뭉갤 수 없는 부분이고, 심사를 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장 대표가 ‘현역 의원’ 징계 가능성을 언급한 데다 지도부 흔들기를 ‘해당행위’로 규정한 만큼 윤리위가 본격 가동되면 내홍은 또다시 깊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이 가운데 장 대표는 ‘부정·무능 선거관리위원회 해체 수준의 쇄신 및 재선거 촉구를 위한 청년·대학생 시국 대토론회’에 참석해 ‘국민의힘 주도 특검’을 강조하며 2030세대와의 접점을 늘렸다. 선관위 개혁과 청년층 결집을 새로운 정치적 동력으로 삼아 ‘징계 정국’을 돌파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19:30
    장동혁 “의총서 어떤 결정하든 사퇴 안해”… 최고위 “張 내려와야” “본인이나 사퇴” 충돌

    국민의힘 지도부 회의에서 장동혁 대표 사퇴 문제를 두고 또다시 공개 충돌이 벌어졌다. 장 대표가 “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사퇴하지 않겠다”며 퇴진론을 재차 일축한 가운데 지도부 인사가 친한(친한동훈)계 인사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징계 필요성을 언급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중앙윤리위원회가 다음 주부터 징계안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어서 ‘징계 내전’이 확산될 거란 관측이 나온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이 정말 원팀으로 가기 위해서라도 장 대표가 내려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뿐만 아니라 김재섭 김용태 의원도 징계 대상에 해당한다고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김재섭 의원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가장 큰 공을 세운 사람이고, 김용태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우리 당을 잘 이끌었던 청년 정치인”이라고 했다. 장 대표가 26일 한 유튜브에서 일부 의원에 대한 징계 필요성을 언급한 것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 동아일보중도보수6/30 11:42
    국힘 윤리위에 친한계 등 20~30명 징계 요청 접수…징계내전 임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자신에 대한 퇴진론에 맞서 ‘징계 정치’를 예고한 가운데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에 친한(친한동훈)계 및 개혁 성향 의원 20~30명에 대한 징계 요청서가 접수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당초 예상보다 징계 대상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징계 내전’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 중앙윤리위에는 6·3 지방선거 전후로 친한계 및 개혁 성향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 등 약 20~30명에 대한 징계 요청서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윤리위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어떤 ‘해당 행위’가 있었는지 우선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라고 한다. 당내에선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일정에 동행했거나 선거를 도운 의원들이 우선 징계 대상으로 거론되는 분위기다.중앙윤리위는 6일부터 징계안 심의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장 대표는 지난달 26일 한 유튜브에서 “선거 과정에서 여러 가지 당내 문제가 발생했고 해당 행위 논란도

  • 세계일보보수6/30 07:24
    국힘 윤리위 소집에 친한계 반발…장동혁發 징계내전 '전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반(反)장동혁 성향의 인사들을 겨냥한 징계를 재개할 조짐을 보이면서 당내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지방선거 국면에서 멈춰 섰던 윤리위가 내달 6일 전체회의를 소집하면서다. 친한(친한동훈)계와 오세훈 서울시장 측 등 비당권파 의원들은 부당한 징계 정국이 현실화할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며 일제히 반격에 나설 태세다. 30일 국민

  • 세계일보보수6/30 09:29
    국힘 ‘친한계 징계 칼바람’ 전운… 내홍 격화 조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접수된 징계안 심의에 착수하기로 하면서 당 내홍이 다시 격화할 조짐이다. 징계 대상으로 거론되는 친한계와 비당권파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계파 간 전면전으로 확산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3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리위는 오는 6일 전체회의를 열고 그간 접수된 징계안에 대한 심의에 들어간다. 당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