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광주 오월어머니집 찾아 '비공개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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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2 04:38정청래, 광주 오월어머니집 찾아 '비공개 면담'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광주를 찾아 오월어머니들과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정 전 대표는 2일 오전 11시 전남광주 남구 양림동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유족인 오월어머니들을 비공개 면담했다.비공개 일정으로 진행된 면담에는 정 전 대표를 비롯해 이춘희 오월어머니집 관장 등 회원들과 당원들이 참석했다.이날 면담은 지난 5월14일 정 전 대표와 오월어머니집 일부 회원 사이 약속이 불발된 데 따라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1시간여 이어진 면담에서 정 대표는 오월어머니집 회원들이 가진 애로사항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다.최근 대표직을 내려놓은 정 전 대표는 당대표 연임을 위해 권리당원 밀집도가 높은 호남을 순회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 뉴시스중도7/2 04:58광주 찾은 정청래 "5·18은 제 인생 전환점…5·18 헌법 전문 수록에 박차"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광주 오월어머니집을 방문한 뒤 "5월 영령들의 정신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5·18 헌법전문수록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광주 5·18의 아픔을 온몸으로 간직하고 있는 오월어머니들이 계신 오월어머니집을 방문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전 대표는 "1986년 대학 학보사 기자로 5·18 광주 르포 취재를 와서 5·18의 진실을 알고 운동권 학생이 된 저로서는 5·18은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며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한분 한분이 5·18의 역사이고 역사의 산증인들"이라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당 대표때 추진해 많은 성과를 냈던 호남발전특위의 성과(광주 송정역과 목포역 속도개선사업)를 비롯해 민원까지 청취했다"며 예산 확보에 힘 썼던 사업 등을 거론했다. 그는 "오월어머님들 한도 풀어드리고 5월 영령들의 정신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5·18 헌법 전문 수록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열심히 하겠다. 또 오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