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결별 대상은 尹 지지세력 아닌 尹 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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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중도보수7/5 06:19오세훈 “결별 대상은 ‘尹의 오판’…한동훈 등과 힘 합쳐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라는 잘못된 정치적 판단을 내려 보수 진영 전체를 위기에 빠뜨렸다”며 “결별해야 할 건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오판”이라고 말했다.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3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국 보수세력이 어려움을 겪게 된 가장 큰 원인’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날 인터뷰는 모두 한국어로 진행됐으며, 일본에선 4일 보도됐다. 오 시장은 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이 잘못된 정치적 판단을 내려 보수를 위기에 빠뜨렸다”면서도 “국민이 보수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수가 다시 국민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진심, 포용, 유능이라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며 “성과를 통해 국민에게 생활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면 보수는 다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보수세력 연대에 관한 생각도 내비쳤다. 오 시장은 ‘무소속
- 세계일보보수7/5 08:37오세훈 “결별 대상은 尹 지지세력 아닌 尹 오판”
오세훈 서울시장이 ‘범보수 통합’ 필요성을 강조하며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나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을 열어놨다.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세력에 대해서는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면서도 결별대상으로 ‘윤 전 대통령의 잘못된 정치적 판단’을 꼽았다. 오 시장은 4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실린 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이 잘못된 정치적 판단을 내려 보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