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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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17~27일 UFS연습… 전작권 능력 검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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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저널중도8/10 15:23
    “전작권 전환 준비 추진 계기”…한미, 17~27일 UFS 연습

    한국과 미국이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을 오는 17~27일 실시한다.한국군 합동참모본부와 한미연합사령부는 10일 올해 UFS 연습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UFS 연습 시나리오에는 최근 전훈분석 결과 등 현실적인 상황을 반영했으며 ‘연합·합동 전영역 작전’을 포함한 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한미는 밝혔다.아울러 “한미가 합의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 동아일보중도보수8/10 19:30
    한미, 17~27일 UFS연습… 전작권 능력 검증도

    한미가 올해 상반기 연합연습(자유의방패·FS)에 이어 하반기 연합연습 을지자유의방패(UFS) 기간에도 야외 기동훈련을 작년보다 축소하기로 결정하면서 연합방위 태세에 지장을 초래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앞서 한미는 3월 FS 기간에 20여 건의 야외 기동훈련을 했다. 당시 한국 측은 ‘연중 분산 시행’, 미 측은 ‘계획대로 시행’으로 이견을 보인 끝에 지난해 FS 기간의 야외 기동훈련 50여 건의 절반 수준의 야외훈련을 실시하는 데 그친 것. 이어 17∼27일 실시하는 UFS에서도 야외 기동훈련 횟수는 작년 UFS 기간(중대급 이상 22회)보다 8회가 줄어든 14회(대대급 이상)가 실시된다. 합참 관계자는 “계획 단계부터 한미 간에 긴밀히 협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훈련 축소가 어느 일방의 요구에 따른 게 아니라는 얘기다. 하지만 군 안팎에선 이재명 정부의 대북 유화 기조가 반영된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한미 UFS 공동 발표문에서 ‘북한, 도발,

  • 동아일보중도보수8/10 19:30
    한미 기동훈련 또 축소… UFS기간 작년 22회→올해 14회

    한미가 올해 하반기 연합군사연습 ‘을지자유의방패(UFS)’ 기간 야외기동훈련(FTX) 횟수를 지난해보다 줄여서 실시하기로 했다. 앞서 올 3월 상반기 연합연습인 자유의방패(FX) 기간에도 한미 간 이견 끝에 야외기동훈련 횟수가 작년의 절반 수준(20여 건)으로 줄어든 데 이어 하반기 연합연습도 축소 기조를 고수한 것이다. 한미는 10일 공동 브리핑을 통해 올해 UFS 연습을 17∼20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습 기간 야외기동훈련은 대대급 이상에서 14회가 진행된다. 지난해 UFS에서는 당초 계획된 44건의 훈련 중 중대급 이상에서 총 22회(대대급 이상 17회 포함)를 UFS 연습 기간에 실시했고 나머지는 연습 기간 종료 후 분산 실시했다. 합참 관계자는 “올해 야외기동훈련은 대대급 이상으로 통합해 연습 시나리오와 연계된 필수 훈련 위주로 연중 균형되게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 군 당국은 상시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해 야외훈련을 연중 분산 실시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