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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의회, 전반기 원구성 완료…의장은 국힘 성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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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7 01:56
    임시회 정회, 민주당 퇴장…수성구의회 여야 원구성 충돌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구의회가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 구성을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충돌했다.7일 수성구의회 등에 따르면 의회는 이날 오전 10시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 선출 등 원 구성 절차에 들어갔다. 회의에서는 민주당 김두현 의원이 의사진행발언에 나서 원만한 원 구성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의원은 "원 구성은 단순히 의장단을 선출하는 절차가 아니라 앞으로 4년 동안 제10대 수성구의회가 협치의 길을 갈 것인지 대립과 갈등의 길을 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첫번째 선택"이라고 말했다.이어 "다수당의 권한과 다수결 원칙을 부정하지 않는다"면서도 "다수당의 책임은 독점이 아니라 포용이고 더 많은 의석은 더 많은 권한이 아니라 더 큰 책임을 의미한다"고 밝혔다.의사진행발언 후 민주당 의원들이 퇴장하며 10대 의회 첫 회의는 결국 정회됐다. 이날 임시회 진행을 맡은 무소속 김재현 의원은 "잠시 정회 후 다시 회의를 진행하겠다"며 "1차적으로 협의를 한 다음 회의를 계속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2시 예정된 수성구의회 개원식의 정상 개최 여부도 불투명해졌다.민주당 측은 전날까지 원 구성 협의를 이어갔지만 국민의힘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에 대한 구체적인 안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이 1석 이상은 줄 수 없다는 취지로 협상에 나서면서 원만한 원 구성이 어려워졌다는 취지다.민주당은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배분 논의에서 2석 수준의 몫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부의장 1석과 상임위원장 1석을 나누는 방식이나 상임위원장 2석 배분 등 구체적인 협상안이 제시돼야 한다는 취지다.국민의힘 측은 "1석만 주겠다고 공식적으로 이야기한 적은 없다"며 "소속 의원들과 회의한 뒤 입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제10대 수성구의회는 전체 22석 중 국민의힘 13석, 민주당 8석, 무소속 1석으로 구성됐다. 국민의힘은 과반 의석을 유지했지만 민주당도 8석을 확보하면서 의회 내 견제 구도가 강화됐다.원 구성 갈등은 대구지역 다른 기초의회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대구참여연대도 전날 성명에서 "의회 내 의석수 비율은 곧 민의의 비율"이라며 "다수당은 과욕을 내려놓고 의석수 비율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원 구성안을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 뉴시스중도7/7 02:03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은?…민주당 4선 남종섭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를 이끌어갈 전반기 의장에 4선 더불어민주당 남종섭(용인3) 의원이 선출됐다. 경기도의회는 7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 선거를 진행했다. 의장 후보로는 남 의원이 단독 출마했다. 전체 의원 167명 전원이 참여한 의장 선거에서 남 의원은 165표를 얻어 최종 당선됐다. '경기도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의장은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된다. 최다선 연장자로서 의장 직무대행을 맡았던 남 의원은 득표 결과를 발표한 뒤 곧바로 당선 소감을 전했다. 남 의원은 "부족한 저를 믿고 중책을 맡겨준 의원들에게 고개 숙여 깊이 감사하다"며 "전국 최대 광역의회를 책임지는 엄중한 자리에 서게 돼 무한한 영광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남 의원은 "경기도가 먼저 답을 찾으면 그 길이 대한민국의 길이 된다. 경기도의회가 해법을 만들면 그 해법이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기준이 된다"면서 "그만큼 우리의 책임은 무겁다. 도민 삶의 방향을 함께 제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며 변화를 앞당기는 힘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의회 내부의 협치도 더 성숙해야 한다. 다수당은 더 큰 책임으로 포용하고 소수당의 목소리는 충분히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저는 어느 한 정당의 의장이 아니라 167명 의원 모두의 의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 뉴시스중도7/7 02:49
    대구시의회, 5개 상임위원장 선출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제10대 대구시의회가 7일 오전 제3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5곳의 상임위원장을선출했다.전체 시의원 36명 중 34명을 차지하고 있는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달 30일 간담회를 통해 각 위원장 후보 단일화를 결정해 이날 외형적인 투표 절차를 거쳤다.기획행정위원장은 류종우 의원, 문화복지위원장은 이재숙 의원, 경제환경위원장은 박종필 의원, 건설교통위원장은 김태우 의원, 교육위원장은 이성오 의원이 선출됐다.새로 선출된 의원들은 모두 재선이다. 일각에서는 초선 의원이 21명에 달해 1석 정도를 배정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지만 선수 우대라는 관행이 지켜진 셈이다.시의회는 임시회 세째 날인 8일 오전에는 하중환 의원이 내정된 운영위원장을 선출한 뒤 제10대 대구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 뉴시스중도7/7 03:44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 민주당 차지…의장은 남종섭(종합)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를 이끌어갈 전반기 의장에 4선 더불어민주당 남종섭(용인3) 의원이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민주당 고은정(고양10)·김미숙(군포3) 의원이 당선되면서 의장단을 민주당이 차지하게 됐다. 경기도의회는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 첫날인 7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부의장 선거를 진행했다. 전체 의원 167명 전원이 참여한 의장 선거에서 남 의원은 165표를 얻어 최종 당선됐다. 의장 후보로는 남 의원이 단독 출마했다. '경기도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의장은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된다.최다선 연장자로서 의장 직무대행을 맡았던 남 의원은 득표 결과를 발표한 뒤 곧바로 당선 소감을 전했다.남 의원은 "부족한 저를 믿고 중책을 맡겨준 의원들에게 고개 숙여 깊이 감사하다"며 "전국 최대 광역의회를 책임지는 엄중한 자리에 서게 돼 무한한 영광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남 의원은 "경기도가 먼저 답을 찾으면 그 길이 대한민국의 길이 된다. 경기도의회가 해법을 만들면 그 해법이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기준이 된다"면서 "그만큼 우리의 책임은 무겁다. 도민 삶의 방향을 함께 제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며 변화를 앞당기는 힘이 돼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의회 내부의 협치도 더 성숙해야 한다. 다수당은 더 큰 책임으로 포용하고 소수당의 목소리는 충분히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저는 어느 한 정당의 의장이 아니라 167명 의원 모두의 의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원구성 갈등의 원인이었던 부의장 자리는 예상대로 2석 모두 민주당에 돌아갔다. 제1부의장은 찬성 165표를 얻은 고 의원이 당선됐다. 제2부의장은 민주당 김 의원과 국민의힘 금종례(비례) 의원이 겨뤄 김 의원이 142표를 받아 최종 선출됐다. 제12대 경기도의회는 민주당 144명, 국민의힘 22명, 조국혁신당 1명 등 167명으로 구성됐는데, 국민의힘이 제1야당이자 교섭단체를 구성한 국민의힘에 제2부의장 자리를 줘야 한다고 주장하며 갈등을 빚어왔다. 도의회는 1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 및 위원장, 22일 제3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 뉴시스중도7/7 06:01
    대구 동구의회, 전반기 원구성 완료…의장은 국힘 이연미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제10대 대구 동구의회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동구의회는 7일 제3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앞서 전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이연미 의원, 부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안평훈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이날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 유병진 의원, 기획행정위원장 노남옥 의원, 경제복지위원장 김은옥 의원, 도시건설위원장 김동규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동구의회는 새롭게 구성된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앞으로 2년간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에 나설 계획이다.이 의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치고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 뉴시스중도7/7 06:48
    대구 서구의회, 전반기 원구성 완료…의장은 국힘 성기순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제10대 대구 서구의회가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서구의회는 7일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앞서 전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성기순 의원, 부의장에 국민의힘 우남흥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이날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 최오원 의원, 기획행정위원장 오연환 의원, 사회도시위원장 오진영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전반기 원구성을 마친 서구의회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제266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의정활동에 나선다.성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지역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책임감 있게 의정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