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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원 구성 협상·野 추천 특검 협상 이뤄지지 않으면 제헌절 행사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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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7/16 14:26
    장동혁, 제헌절 행사 불참하고 '나홀로' 올공으로hellip;국힘 의원들도 싸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7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 행사에 불참하고, 대신 '6.3 지방선거 재선거'를 요구하는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을 찾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교착 상태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검 논의와 국회 원 구성 협상에 있어 여권의 태도를 문제 삼으며 장외투쟁을 고수하는 것이다. 당내에서는 이 같은 장 대표의 행보가 오히

  • 뉴시스중도7/15 02:12
    장동혁 "원 구성 협상·野 추천 특검 협상 이뤄지지 않으면 제헌절 행사 불참"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만약 이번 제헌절까지 원 구성 협상이 우리가 납득할 만한 방향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특검에 대한 협상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번 제헌절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펜앤마이크 유튜브에 출연해 "민주당은 법사위(위원장)는 자기들 마음대로 가져갔고, 나머지 (7개) 상임위도 (위원장직) 받으려면 받고 말라면 말라는 식으로 협박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 이런 행태는 민주당이 다수당이기 때문에 벌어지는 것"이라며 "야당이 주도하는 (선관위) 국민 특검을 관철시키기 위해 국민께서 도와주셔야 한다. 오는 17일 올림픽공원에서 국민의 분노한 함성을 보여주자"라고 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해 법사위원장에 집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이 사법 질서를 파괴하는 법을 통과시키려 할 때 제1야당으로서 견제할 수 있는 마지막 장치가 법사위원장이다. 그래서 가지고 오려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견제장치를 없애고 공소 취소로 달려가기 위해 법사위원장에 집착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독식,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은 결국 이재명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공소 취소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이런 모든 입법 폭주나 상임위원장 독식의 종착역은 공소 취소"라고 말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문제에 대해서는 "한 전 대표의 (당원게시판) 문제는 해당 행위를 넘어서서 범죄행위라고 말씀드렸다"라며 "범죄 행위로 제명된 사람에 대해 복당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안철수 의원이 추경호 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경호 대구시장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1심 증인신문에서 "당사로 모이라고 한 것이 한 의원이라고 들었다"라고 증언하고, 이후 한 의원과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한 의원은) 팩트에 대해 반박은 못하면서 안 의원을 공격하기만 한다. 항상 이런 식이다. 본질에 대해서는 이야기 못 하면서 메신저만 공격하는 방식"이라고 했다. 이어 "이 때문에 당원들은 분노하는 것이고, 그동안 한 의원의 복당을 응원하던 원내 의원들도 이제 한 전 대표의 복당에 대해 언급할 명분을 상실, 그 어떤 기반도 남아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 전 대표가 '당사로 먼저 가자고 얘기한 것은 저'라고 딱 한 마디만 했었더라면 (추 전 원내대표 기소 사건이) 다른 국면으로 갔을 텐데, 그동안 그것을 의도적으로 감춘 것처럼 됐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 뉴시스중도7/16 08:09
    장동혁 "내일 제헌절 행사 불참…올공으로 모이자"

    [서울=뉴시스]한은진 우지은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는 17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대신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에 참석하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에 참석해 "내일 거행되는 제헌절 행사에 저는 참여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장 대표는 "많은 분들이 왜 제1야당 대표가 매일 올림픽공원에 나가냐고 묻는다. 저에게 묻지 말고 올림픽공원에 가서 분노한 시민들께 직접 물어보라"며 "도대체 국회에서 의원들이 국민의 세금을 받으면서 한 달 반 동안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우리 스스로에게 되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농락당하면서 한심하게 진행되고 있는 국정조사를 지켜봐야 하는 게 유일하다는 것이 더 충격적이고 부끄러운 일"이라며 "선관위와 선거제도를 개혁하려면 야당이 주도하는 국민특검을 통과시키는 것이 그 출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의 의석수만으로는 국민특검이든 선관위 개혁이든 선거제도 개혁이든 어떤 것도 할 수 없다"고 했다.장 대표는 "우리가 반드시 특검을 통과시키고 선관위와 선거제도를 개혁할 때까지 싸워야 한다. 내일을 '올공데이'로 정하고 힘을 한 번 다시 모으자고 시민들과 약속했다"고 했다.장 대표는 "국회의원들이 오면 좋겠지만 오든, 오지 않든 상관 안 한다"며 "우리 시민들은 시민의 힘으로 이 일을 끝마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는 "누가 도와주든, 함께하든, 함께 하지 않든 6월 3일 대한민국 헌법질서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일어선 6·3 시민혁명군은 대한민국 헌법 질서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다시 세워야 하는 2026년 7월 17일 올림픽공원에서 우리의 뜨거운 가슴과 함성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함께 써내려가자"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now@newsis.com, swoo@newsis.com

  • 서울신문중도7/16 08:49
    장동혁 “내일 ‘올공 데이’…선관위에 국회 농락, 제헌절 행사 참여 안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제헌절인 내일(17일)을 ‘올공 데이’로 정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다시 써 내려가겠다”며 “국회 (78주년) 제헌절 행사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국민들이 중앙선관위에 농락당하면서 한심하게 진행되는 국정조사를 지켜보는 것이 충격적이고 부끄럽다”며 국회를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김장겸 의원실 주관으로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서명 전달식’에서 “표현·양심·종교의 자유를 의미 없게 하는 ‘입틀막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시행하고,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이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고도 국회는 제헌절 행사를 하겠다고 한다”고 꼬집었다.이어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국민의 뜻을 반영해야 할 국회에서 국회의장과 법제사법위원장을 모두 여당이 차지하고, 원하는 상임위원장도 독식하고서도 제헌절 행사를 거행하겠다고 한다”며 “분명히 밝힌다. 제헌절 행사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다.장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한 달 반 동안 제1 야당 대표가 올림픽 공원에 나가는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며 “도대체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세금을 받으면서 한 달 반 동안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는 게 먼저일 것”이라고 국회를 비판했다.전날 전남광주 서구 치평동 전남광주선관위를 찾은 장 대표는 “잘못된 선거 다시 하자는 건 당연한 외침인데, 왜 두 달 동안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국민의힘의 많은 의원들조차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았나”라고 국회를 비판한 바 있다. 이어 “구호와 생각이 조금 다르다고 (재선거) 목소리 등을 하나로 담아내지 못한 국민의힘이 부끄럽다”고 덧붙였다.장 대표는 이날 “6·3 시민혁명군은 헌법 질서와 민주주의를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며 “2026년 7월 17일을 대한민국의 헌정사를 다시 써 내려가는 첫날로 만들어야 한다. 올림픽 공원에서 민주주의를 함께 써 내려가자”고 했다. 장 대표는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도화지 혁명 손피켓’을 제작하고 시민운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장 대표는 행사에서 ‘국민 주도 특검을 촉구한다’는 취지의 2만 5000여개의 서명서를 전달받았다. 그는 “그동안 많은 서명을 받아들였지만 오늘의 서명은 그 어떤 때보다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행사에는 조배숙·박대출·강명구·이상휘·김민전·김장겸·박충권 의원과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참석했다.

  • 뉴시스중도7/16 12:29
    장동혁 "내일 제헌절 행사 불참, 올공으로"…국힘 원내지도부는 참석(종합)

    [서울=뉴시스] 한은진 우지은 전상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오는 17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대신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에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장 대표와 함께 행사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던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참석하기로 입장을 바꿨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입틀막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 서명 전달식'에 참석해 "내일 거행되는 제헌절 행사에 저는 참여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전했다.장 대표는 "많은 분들이 왜 제1야당 대표가 매일 올림픽공원에 나가냐고 묻는다. 저에게 묻지 말고 올림픽공원에 가서 분노한 시민들께 직접 물어보라"며 "도대체 국회에서 의원들이 국민의 세금을 받으면서 한 달 반 동안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우리 스스로에게 되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농락당하면서 한심하게 진행되고 있는 국정조사를 지켜봐야 하는 게 유일하다는 것이 더 충격적이고 부끄러운 일"이라며 "선관위와 선거제도를 개혁하려면 야당이 주도하는 국민특검을 통과시키는 것이 그 출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국민의힘의 의석수만으로는 국민특검이든 선관위 개혁이든 선거제도 개혁이든 어떤 것도 할 수 없다"고 했다.장 대표는 "우리가 반드시 특검을 통과시키고 선관위와 선거제도를 개혁할 때까지 싸워야 한다. 내일을 '올공데이'로 정하고 힘을 한 번 다시 모으자고 시민들과 약속했다"고 했다.장 대표는 "국회의원들이 오면 좋겠지만 오든, 오지 않든 상관 안 한다"며 "우리 시민들은 시민의 힘으로 이 일을 끝마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는 "누가 도와주든, 함께하든, 함께 하지 않든 6월 3일 대한민국 헌법질서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일어선 6·3 시민혁명군은 대한민국 헌법 질서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다시 세워야 하는 2026년 7월 17일 올림픽공원에서 우리의 뜨거운 가슴과 함성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함께 써내려가자"고 호소했다.한편, 정점식 원내대표를 포함한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행사에 참석하기로 입장을 선회했다.앞서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진행된 여야 2+2 회동에서 원 구성과 관련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경우 참석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회동은 절충점을 찾지 못한 채 10여분 만에 종료됐다.원내지도부 한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원내지도부는 현재 진행 중인 원 구성 협상과 별개로 대승적인 차원에서 참석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now@newsis.com, swoo@newsis.com

  • 서울신문중도7/17 08:53
    이승만 목걸이 한 장동혁 “중도확장 안 한다고? 올공 시민들과 함께하는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당 안팎의 ‘중도 확장을 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 “중도 확장은 국민 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당이 함께 움직이는 것”이라며 “올림픽공원에 나와 분노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게 중도 확장”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찾아 펜앤드마이크 유튜브에서 “중도 확장이라는 별도의 공간이나 문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자꾸 중도 확장이라고 하면서 많은 시민이 올림픽공원에 나와 목소리를 내는데 이를 비판하면 그게 중도 확장과 반대로 가는 길”이라고 덧붙였다.장 대표는 이날 검은색 옷차림에 이승만 전 대통령 사진이 새겨진 목걸이를 착용한 채 현장을 찾았다. 집회 참가자들에게는 ‘올공혁명’, ‘참정권 회복’, ‘국민특검’ 등을 직접 적은 손팻말을 제작해 나눠주기도 했다.그는 “그동안 ‘중도 확장을 하지 않아 더불어민주당보다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 아닌가’라는 비판이 있다”면서 “지방선거 끝나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선 결과들이 계속 나오는데 달라진 것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을 때 분노한 시민들과 함께 행동하고, 그분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려고 노력한 것밖에 없다”고 했다.이어 “우리 당 지지율이 지금 60~70%가 되는 게 아니다. 민주당을 잠깐 앞섰다고 해도 그 지지율은 40% 초중반대에 머문다”며 “60%가 넘는 국민이 이번 참정권 침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잘못됐고, 재선거를 해야 하고 선거관리위원회 개혁해야 한다고 하면, 그분들과 함께 싸운다면 60% 넘는 국민이 우리를 지지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이날 제헌절 경축식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들어서 1년 동안 한 것이라고는 헌법 파괴밖에 없는 것 같다”며 “사법부를 장악하고, 4심제, 대법관 증원부터 시작해서 검찰 해체, 보완수사권 폐지까지 밀어붙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여당이 계속 폭주하면서 국회 원 구성 협상도 안 됐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과연 제헌절에 우리가 대한민국 헌법을 만들었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세웠던 그분들께 우리가 무슨 낯으로 제헌절 행사를 할 수 있겠나”라며 “국회에서 제헌절 행사를 하는 것보다 참정권 회복과 헌정질서 회복을 위해 광장에 나온 시민들을 찾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17 09:49
    장동혁 “야당주도 국민 특검 우선”…제헌절 행사 불참 후 올공서 확성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제헌절인 17일 국회에서 열린 경축식에 참석하지 않고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올림픽공원을 찾아 “재검표를 서두를 게 아니라 지금은 이 문제를 가장 확실하게 밝혀낼 수 있는 야당 주도의 국민 특검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야당 추천 선관위 특검 도입을 촉구, 여당의 원 구성 강행에 반대하며 국회에서 열린 제헌절 기념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4시쯤 잠실 올림픽공원 집회(올공 집회)에서 펜앤마이크와 현장 인터뷰를 갖고 “투표함이나 투표용지가 오염되지 않았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납득할 만한 설명이 이뤄지고 그 검증이 끝난 상태에서 재검표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재명 정부 들어서고 1년 동안 한 건 거의 헌법 파괴밖에 없는 것 같다”며 “더군다나 지금은 검찰 해체 관련해서 보완수사권이 문제 되고 있는데, 국민들의 다수가 60% 넘는 국민들이 보완수사권이 유지돼야 한다고 하는데 민주당은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