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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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매매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국힘서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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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20 03:14
    국민의힘, 최영중·최은식 의원 제명…운영위, 찬성률 100% 의결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국민의힘이 미성년자 성매매 등 혐의로 수사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과 의회 원구성 과정에서 해당행위를 한 최은식 옥천군의원 등 자당 소속 기초의원 2명을 제명했다.충북도당은 20일 비대면 방식의 9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최영중 전 시의원과 최은식 군의원에 대한 제명 처분 의안 2건은 투표에 참여한 운영위원 전원이 찬성표를 던져 원안대로 의결됐다.도당은 "최영중 전 의원은 도당 윤리위원회(7월15일)에서 제명 의결된 후 운영위원회가 제명을 의결함으로써 제명이 확정됐고 최은식 의원은 도당 윤리위원회(7월8일)가 탈당권고 처분을 내렸으나 윤리위 규정 21조 3항에 따라 10일 이내 자진 탈당하지 않아 운영위원회에서 제명을 의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두 사람은 앞으로 이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국민의힘이 당규로 정해놓은 당원 징계 수위는 제명, 탈당권고, 당원권 정지, 경고 4단계다. '출당'으로도 칭하는 제명은 가장 강력한 징계다.최영중 전 의원은 경찰이 그의 미성년자 성매매 등 혐의를 잡고 수사를 시작하자 지난 16일 시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했다.최은식 의원은 옥천군의회 원 구성(7월 1일) 당시 부의장 단일 후보를 따로 정한 의원총회의 결정을 따르지 않고 민주당과 결탁했다는 혐의가 인정돼 도당으로부터 탈당권고 처분을 받았다.도당의 징계 이후 이의신청 등 구제절차를 밟지 않은 최은식 의원은 지난 14일 서울남부지법에 '징계의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최은식 의원은 "도당은 옥천군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3명이 모이는 의원총회의 의결사항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는데, 나는 의원총회 개최 사실조차 통보받은 바 없다"며 "군의회 원 구성 전부터 도당의 징계의결에 이르는 모든 과정과 절차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0 05:41
    '아동 성매매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국힘서 제명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아동 성매매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국민의힘에서 제명 처리됐다.

  • 서울신문중도7/20 06:10
    ‘아동 성매매’ 수사 받으면서 출마…최영중 청주시의원 결국 제명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회 의원이 국민의힘에서 제명 처리됐다.국민의힘 충북도당은 20일 제9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최 전 의원 제명의 건을 원안 의결했다고 밝혔다.앞서 국민의힘 충북도당 윤리위원회는 지난 15일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최 전 의원의 제명을 결정했다.최 전 의원은 이에 앞서 지난 16일 의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최 전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2~3차례에 걸쳐 차량과 모텔 등에서 중학생과 성관계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미성년자의제강간, 성착취물 제작, 성매매 권유, 성착취 목적 대화 등) 등을 받는다.최 전 의원은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도 6·3 지방선거에 출마해 선거운동을 하고 당선되기까지 했다. 그러나 경찰이 지난 15일 최 전 의원의 시의회 의원실과 지역구 사무실,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혐의가 알려졌다.최 전 의원은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휴대전화를 교체하는 등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정황도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 5월 최 의원에게 휴대전화 제출을 요구했으나, 최 전 의원은 “사설 포렌식 업체에 휴대전화를 맡긴 뒤 결과물을 제출하겠다”고 한 뒤 제출을 미루다 새 기종으로 바꿔 제출했다.최 전 의원은 경찰 조사를 받는 사실을 숨긴 채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휴대전화와 디지털 저장장치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해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 세계일보보수7/20 05:44
    '아동 성매매 혐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국힘서 제명

    아동 성매매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국민의힘에서 제명 처리됐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20일 제9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최 전 의원 제명의 건을 원안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충북도당 윤리위원회는 지난 15일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이번 사건의 엄중함을 고려해 최 전 의원의 제명을 결정한 바 있다. 최 전 의원은 당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