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외신서나 보던 폭염이 우리 현실로…행정력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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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8/6 09:09李대통령 quot;외신에서나 보던 폭염이 현실로hellip;가뭄 선제적 대응 필요quot;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가용한 인력, 자원 총동원해서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중앙정부 모든 부처와 지방정부에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 상황 점검회의에서 "극한 기후에 걸맞은 대응책을 강구해 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외신에서나 보던 폭염 상황이 우리
- 연합뉴스중도8/6 03:07李대통령 "경험못한 극심한 폭염…피해 최소화에 행정력 총동원"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를 향해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
- 뉴시스중도8/6 03:21이 대통령 "폭염 전방위 대응 체계 가동…취약계층 보호 조치 강화해야"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가능성 많은 만큼 정부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폭염이 완화될 때까지 전방위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가 해야 할 일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극한 기후에 걸맞은 대응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란다"며 "모든 부처 그리고 지방정부는 가용한 인력, 자원 총동원해서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했다.특히 "독거노인,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냉방시설 이용이 어려운 분들은 직접 찾아서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보호 조치를 강화해야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또 "야외 작업장에서는 가장 더운 시간대에 작업 중지나 휴식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현장을 철저히 점검해 주기 바란다"며 "안전수칙이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지도록 관계 당국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가축이나 양식 어류, 농작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도로·철도 등 사회기반 시설의 안전과 전력 수급 상황도 면밀히 관리해 달라고 했다.남부 지역의 가뭄에 대해서도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당분간 비 예보도 없는 만큼 대체 용수 공급, 양수장비 가동 등을 적극 추진해서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게 해야겠다"며 "특히 도서·산간 등 상수도 미보급 지역은 비상급수 같은 조치 외에도 대체 수원 개발같이 중장기 용수 확보 대책도 병행했으면 좋겠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주셔야 하겠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이 이뤄지도록 각 기관이 책임감 가지고 대응해 주고 공무원,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 현장 대응 인력의 건강과 안전 빈틈없이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서울신문중도8/6 10:08전기요금 감면·작업중지권 확대 등…폭염 대응에 나선 국회
40도에 육박하는 ‘극한 더위’로 전국 곳곳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여야는 전기요금 감면, 폭염 저감시설 지원, 노동자 작업중지권 확대 등 폭염 대응 입법을 내놓고 있다. 폭염을 국가 차원의 재난으로 보고 제도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여야는 여름철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냉방비를 덜어주기 위한 법안을 잇달아 발의했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3월 폭염 및 한파 등 기후재난 발생 시 고령자·장애인·한부모가족 등 전력 취약계층의 전기요금을 감면하고, 이에 따른 비용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기후재난 상황에서 에너지 복지의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취지다.국민의힘도 냉방비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춘 입법을 이어가고 있다. 김태규 의원은 지난 4일 폭염·한파주의보나 경보가 한 달 동안 4일 이상 발효된 경우 해당 월의 주택용 전기요금에 누진제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조지연 의원도 지난 5일 폭염 등 자연재난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전기요금 감면이나 누진제 완화가 가능한 법안을 내놨다.폭염 속 노동자 보호와 산업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입법도 추진되고 있다.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은 지난해 8월, 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지난해 7월 각각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발의해 폭염을 작업중지권 행사 범위에 포함하고 노동자의 대피권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폭염 속에서도 작업을 이어가야 하는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겠다는 취지다.기후위기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법안도 발의됐다. 폭염을 단순 재난 대응 차원을 넘어 국가 차원의 기후위기 관리 영역으로 보고, 예방·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조 의원은 지난달 27일 지방자치단체의 폭염 종합대책 수립을 의무화하고, 그늘막과 살수시설 등 폭염 저감시설 설치 사업에 국가 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이른바 ‘폭염예방지원법’(자연재해대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지난 3월 질병관리청이 5년마다 기후위기 대응 국민건강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기후보건영향평가를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고, 같은 달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기후·기후변화 감시와 예측 정보를 정책 수립 과정에서 체계적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내놓았다.정부도 폭염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폭염·가뭄 대처 상황 점검회의에서 “그간에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극한 기후에 걸맞은 대응책을 강구해 달라. 모든 부처, 그리고 지방정부는 가용한 인력,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정부는 지난 2일 전국적인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로 격상하고 범정부 대응을 강화했다. 다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 4일 성명을 통해 “온열질환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정부의 대응은 너무 늦었다”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즉각 마련하고 국가 재난관리체계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폭염 대응 필요성에는 여야 모두 공감대를 보이고 있지만, 발의된 법안들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국회 논의 과정에 달려 있다. 폭염이 지나간 뒤에도 정기국회에서 관련 입법 논의가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 동아일보중도보수8/6 04:23李 “외신서나 보던 폭염이 우리 현실로…행정력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전국적인 폭염 상황을 언급하며 부처에 “국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달라”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 상황 점검 회의에서 “그간에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남 양산에서는 40도 넘는 고온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며 “외신에서나 보던 폭염 상황이 우리의 현실이 되고 있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가능성 많은 만큼 정부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폭염이 완화될 때까지 전방위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극한 기후에 걸맞는 대응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란다”며 “독거노인,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냉방시설 이용 어려운 그런 분들은 직접 찾아서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보호 조치를 강화해야겠다”고 했다.야외 작업자 등 안전도 당부했다. 이 대통
- 동아일보중도보수8/6 07:14李, 폭염 적극 대응 주문…“야외작업 중지·휴식 지켜지는지 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극한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점검 회의를 잇달아 열고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고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에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외신에서나 보던 폭염 상황이 우리의 현실이 되고 있다”며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가능성이 많은 만큼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전방위 대응 체계를 가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일 중 가장 중요한 것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극한 기후에 걸맞은 대응책을 강구해 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독거노인,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을 보다 세심히 살피고, 냉방시설 이용이 어려운 분들은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보호 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을 강조했다. 이어 “야외 작업장에서 가장 더운 시간대 작업 중지나 휴식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현장을 철저히 점검하고
- 세계일보보수8/6 05:52李대통령 "경험 못한 극심한 폭염…피해 최소화에 행정력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를 향해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 상황 점검 회의에서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당분간 폭염이
- 세계일보보수8/6 11:20“현장을 직접 보라”…李대통령 폭염·가뭄 점검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6일 폭염과 남부 지역 가뭄에 대응할 범정부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라고 지시했다.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닷새 내리 나오고 하루 환자가 사흘 연속 200명을 넘긴 뒤 나온 주문이다. ◆ “외신에서나 보던 폭염이 우리 현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