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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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안철수, 장동혁에 꼬리 흔들기 시작…이건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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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8/13 04:38
    박지원 "안철수, 장동혁에 꼬리 흔들기 시작…이건 코미디"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의원을 겨냥해 "코미디를 하고 있다"며 비판했다.박 의원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코미디는 안철수 의원"이라며 "서울시장을 노리는지는 모르지만 각을 세우던 장동혁 대표에게 꼬리를 흔들기 시작한다"고 주장했다.앞서 안 의원은 전날 "당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 복당 운동권을 근절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이는 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을 주장하는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됐다.박 의원은 "장 대표가 싸움 잘하는 지역위원장을 모집하고 싸움 못 하는 현 위원장은 교체하겠다 한다"며 "점입가경"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싸움 잘하는 위원장, 우크라이나에 파병할까요"라며 "정치는 국민과 함께 가야지 싸움과 함께 가면 망한다"고 덧붙였다. 또 "장 대표의 당내 리더십이 불끈불끈 할 때마다 국민은 화가 불끈불끈 솟는다"고 꼬집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e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