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확증편향

[단독] 경찰청이 순찰차를 제때 못 산 이유…1100대 도입 일정이 밀렸다 [결산대해부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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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저널중도8/7 09:30
    [단독] 경찰청이 순찰차를 제때 못 산 이유…1100대 도입 일정이 밀렸다 [결산대해부⑧]

    경찰청이 순찰차 납품 기한을 어긴 업체에 불이익을 주기 위해 제재 절차가 끝날 때까지 신규 차량 발주를 미룬 결과, 지난해 사들이기로 한 순찰차 등 핵심 경찰기동장비 1103대를 연내 도입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570억원 규모로 계획 물량의 60%가 통째로 올해로 일정이 밀렸다. 업체에 벌을 주려다가 현장 필수 장비 도입을 제때 하지 못한게 된 것이다.경찰청의 ‘경찰 기동력 강화’ 사업은 지난해 839억8100만원이 편성돼 283억9100만원만 집행되고 570억9100만원이 올해로 이월됐다. 이에 노후차량 교체 계획 물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