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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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검찰개혁 둘러싸고 與내부 혼란…대한민국 개혁 원칙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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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25 06:07
    한병도 "조국혁신당, 검찰개혁·민생 문제 해결 함께 나아가야"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5일 조국혁신당 전국당원대회를 방문해 "이제 검찰개혁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함께하고 AI(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국민이 먹고사는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손잡고 함께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했다.한 대행은 이날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전당대회에서 축사를 통해 "조국혁신당의 이번 전당대회 슬로건이 '국민 속으로, 개혁 앞으로'라고 들었다.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민생과 개혁에 임하는 마음은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은 윤석열의 불법 비상계엄을 저지하고 민주주의를 함께 지켜내며 생사고락을 함께한 전우"라며 "처절하고 절박했던 내란 극복의 과정을 잊을 수 없다. 우리는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서로의 체온을 나누고, 응원봉으로 세상을 밝히며 내란수괴 윤석열을 몰아냈다"고 했다.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은 멈춤 없는 개혁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다. 무엇보다 우리는 공소청법과 중수청법 처리, 그리고 이번 형사소송법 개정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개혁의 이정표를 세웠다"고 했다.한 대행은 이날 김준형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에게 "저도 지금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을 맡고 있기 때문에 그 책임과 역할의 무게가 얼마나 막중한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며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조국혁신당의 원내대표로서 많은 활약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7/25 07:05
    조국 "검찰개혁 둘러싸고 與내부 혼란…대한민국 개혁 원칙 흔들려"

    [서울=뉴시스] 한재혁 권신혁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는 25일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의 선봉 정당을 넘어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본격적으로 불평등을 이기는 정당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했다.조 전 대표는 이날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전국당원대회 영상 축사를 통해 "지금 한국 정치 지형이 오른쪽으로 위태롭게 기울고 있다. 검찰개혁 법안을 둘러싼 집권여당 내부의 혼란에서 알 수 있듯, 대한민국의 개혁 원칙도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 중대한 시기에 우리가 놓쳐서 안 되는 3가지가 있다. 내란 후 대한민국에 대한 비전과 가치, 국민이 명령한 개혁을 거침없이 추진하는 맹렬한 기세, 국민 앞에서 한없이 낮추는 겸손한 자세"라고 주장했다.이어 "화려한 AI(인공지능)와 반도체 호황, 그 뒤 드리워진 짙은 그늘을 책임져야 한다"며 "상위 1%만 위한 부동산 공화국, 그들 만 위한 불공정한 세금, 그 특권 보호하는 정치·경제·사회의 모든 낡은 제도를 해체해야 한다"고 말했다.조 전 대표는 "불평등 해소해야 더 큰 성장이 가능하다. 불평등 해소해야 99%의 행복을 보장할 수 있다"며 "행복이 권리가 되는 나라, 그것이 국민의 희망이고 우리의 목표이며 대한민국의 길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조국혁신당은 그날 하루의 날씨가 아니라 시대의 기후 내다보고 준비하는 진보적 미래주의 굳건히 가지고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 전 대표는 "이같은 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새 당대표 중심으로 단결해달라"며 "차근차근 당의 역량을 강화하고 2028년 총선을 준비해달라"고 했다.아울러 "작은 정당 안에서 개인의 정치 이익을 앞세우거나, 파당을 만드는 것은 용납돼선 안 된다"며 "당헌과 당규를 준수하며 논의하고 합의하고 실천해야 한다. 힘을 합해야 길이 열린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25 07:17
    조국 “상위 1% 부동산 공화국 해체해야…2028 총선 준비해달라”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25일 “지금 한국 정치 지형이 오른쪽으로 위태롭게 기울고 있다”며 “검찰개혁 법안을 둘러싼 집권여당 내부의 혼란에서 알 수 있듯, 대한민국의 개혁 원칙도 흔들리고 있다”고 밝혔다. 조 전 대표는 이날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전국당원대회 영상 축사를 통해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의 선봉 정당을 넘어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본격적으로 불평등을 이기는 정당으로 진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중대한 시기에 우리가 놓쳐서 안 되는 3가지가 있다”며 “내란 후 대한민국에 대한 비전과 가치, 국민이 명령한 개혁을 거침없이 추진하는 맹렬한 기세, 국민 앞에서 한없이 낮추는 겸손한 자세”라고 주장했다.이어 “화려한 인공지능(AI)와 반도체 호황, 그 뒤 드리워진 짙은 그늘을 책임져야 한다”며 “상위 1%만 위한 부동산 공화국, 그들 만 위한 불공정한 세금, 그 특권 보호하는 정치·경제·사회의 모든 낡은 제도를 해체해야 한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