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축구협회 청문회 불참…“굳이 해야 할 이야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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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중도보수7/13 10:39박지성, 축구협회 청문회 불참…“굳이 해야 할 이야기 없다”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회 위원장이 오는 22일 예정된 대한축구협회 대상 국회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위원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K-축구혁신위원회 2차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청문회에는 참석하지 않는다”며 “재단 유소년 대회 일정도 있지만, 축구협회와 관련해 할 이야기가 없다. 굳이 나갈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9일 전체 회의를 열고 대한축구협회 대상 청문회를 오는 22일 오전 10시 개최하기로 했다. 청문회 증인에는 박 위원장을 비롯해 이영표 K-축구혁신위원 등 국가대표 출신 축구인들이 포함됐다. 이영표 위원도 불참 의사를 밝힌 상태다. 이 위원 측은 “청문회 당일 방송 일정이 예정돼 있다”며 “아직 출석요구서를 받지는 않았지만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현역 국가대표팀 선수로 참고인에 채택된 손흥민(LA FC)과 황희찬(울버햄튼)도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는다. 손흥민
- 세계일보보수7/13 01:21대한축구협회 청문회, 결국 ‘반쪽짜리’ 되나…손흥민·박지성·이영표 불참 전망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에 이어 박지성, 이영표까지. 국회가 추진하는 대한축구협회(KFA) 청문회가 시작도 전에 핵심 인물들의 줄줄이 불참 가능성으로 흔들리고 있다. 증인과 참고인으로 이름을 올린 축구계 상징들이 대부분 참석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면서 청문회 실효성을 둘러싼 우려도 커지고 있다. 12일 정치권 및 축구계 등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