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美 대사, 조현 장관 예방해 한미 발전 방안 논의…공식 활동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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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8/4 09:11스틸 미국대사, 조현 장관 첫 예방…이례적으로 배우자 동행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4일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면담을 마치고 4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나서고 있다. 김정근 기자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조현 외교부 장관을 처음으로 예방하며 대사로서의 공식 활동에 나섰다. 스틸 대사가 쿠팡 사태, 대미 투자 등 양국 간 주요 현안 조율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스틸 대사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
- 경향신문중도진보8/4 14:42스틸 미대사, 조현 예방…쿠팡 등 현안 ‘고위급 소통’ 나설 듯
외교부 방문해 공식 활동 시작배우자도 동행해 이례적 평가트럼프 정부 안팎에 ‘네트워크’경제·안보 현안 앞두고…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4일 조현 외교부 장관을 면담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김정근 선임기자 jeongk@kyunghyang.com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조현 외교부 장관을 처음으로 예방하며 대사로서의 공···
- 연합뉴스중도8/4 05:46스틸 美대사, 조현 외교장관 예방…한미관계 발전방안 논의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한국에 최근 부임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4일 조현 외교부 장관을 만나며 대사로서 공식 활동을 개시했다.
- 뉴시스중도8/4 06:30스틸 美 대사, 조현 장관 예방해 한미 발전 방안 논의…공식 활동 개시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4일 조현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스틸 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함께 도착했다. 그는 외교부 의전장에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조 장관을 예방하기 위해 청사를 방문했다. 스틸 대사는 조 장관을 예방하기 전 '어떤 논의를 할지' 등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장관 예방은 부임 인사를 위한 것"이라며 "이번 계기에 양측은 한미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한대사가 한미동맹과 한미 관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미 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 장관은 스틸 대사를 통한 한미 현안 협의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 장관은 전날 한 인터뷰에서 "(스틸 대사가) 워싱턴의 직통으로 통한다고 한다"라며 "한미 관계에 있는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점을 잘 해결해 나가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스틸 대사는 트럼프 정부 첫 주한미대사로 지난달 30일 부임했다. 성 김 전 대사에 이은 두번째 한국계 미국인 대사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 뉴시스중도8/4 06:36미셸 스틸 주한미대사, 조현 외교장관 예방… 한미 발전 방안 논의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김선웅 유자비 기자 =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4일 조현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스틸 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함께 도착했다. 그는 외교부 의전장에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조 장관을 예방하기 위해 청사를 방문했다.스틸 대사는 조 장관을 예방하기 전 '어떤 논의를 할지' 등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장관 예방은 부임 인사를 위한 것"이라며 "이번 계기에 양측은 한미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주한대사가 한미동맹과 한미 관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미 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앞서 조 장관은 스틸 대사를 통한 한미 현안 협의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조 장관은 전날 한 인터뷰에서 "(스틸 대사가) 워싱턴의 직통으로 통한다고 한다"라며 "한미 관계에 있는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점을 잘 해결해 나가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스틸 대사는 트럼프 정부 첫 주한미대사로 지난달 30일 부임했다. 성 김 전 대사에 이은 두번째 한국계 미국인 대사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mangusta@newsis.com, jabiu@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4 07:02스틸 美대사, 조현 외교장관 예방…한미관계 발전방안 논의(종합)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김지헌 기자 = 한국에 최근 부임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4일 조현 외교부 장관을 만나며 대사로서 공식 활동을 개시...
- 서울신문중도8/4 09:11조현 장관 만난 스틸 美대사… 한미 현안 돌파구 찾을까
최근 한국에 부임한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4일 조현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쿠팡 사태, 대미 투자, 안보 협의 등 한미 간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이번 첫 만남을 계기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스틸 대사는 이날 밝은 표정으로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 모습을 드러낸 뒤 강상욱 외교부 의전장에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조 장관을 접견했다. 한국에 부임한 지 5일 만이다.스틸 대사는 조 장관과 대화 내용 등에 대해선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진 않았다. 한미 간에는 쿠팡 문제를 비롯해 대미 투자 등 여러 현안이 있는데 일부 현안은 양측 간 입장차가 있거나 갈등으로 비화될 소지가 있어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예방 자리에서도 조 장관과 스틸 대사는 한미관계 발전 방안을 큰 틀에서 논의하면서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을 것으로 관측된다.외교가에서는 쿠팡 이슈, 한미 안보분야 협의 등이 지연된 원인으로 대미투자 지연 등이 지목돼왔던 만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 스틸 대사가 양국 외교 이슈의 실타래를 풀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주한대사가 한미동맹과 한미관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미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 장관은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스틸) 대사가 워싱턴에 아주 직통으로 통한다고 하니까 한미 관계에 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점을 잘 해결해 나가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예방에는 스틸 대사의 남편 숀 스틸 변호사도 동행했다.스틸 대사의 임명으로 1년 7개월간의 대사 공백이 해소됐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인 스틸 대사에 앞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해 1월 이임한 뒤 그간 공석 상태가 이어져왔다. 스틸 대사는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성 김 전 대사에 이어 역대 두 번째 한국계 주한미국대사다. 실향민의 딸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 출신으로 공화당 내 대표 친트럼프 인사로 분류된다.반면 일각에서는 스틸 대사가 앞서 대중국 견제 강화와 탈북민 인권 개선 등에 적극 목소리를 내왔던 점에 비춰, 우리 정부 정책과 엇박자가 나거나 북한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 연합뉴스중도8/4 11:00스틸 美대사, 조현 외교장관 예방…한미관계 발전방안 논의(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김지헌 기자 = 한국에 최근 부임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4일 조현 외교부 장관을 만나며 대사로서 공식 활동을 개시...
- 뉴시스중도8/4 11:03스틸 美 대사, 조현 장관 예방…이례적 배우자 동행(종합)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4일 조현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스틸 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방문해 외교부 의전장에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조 장관을 예방했다. 조 장관은 스틸 대사와의 만남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오늘 스틸 대사를 만나 한미동맹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미관계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다"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70여년의 역사를 가진 한미동맹은 우리 외교 정책의 근간이자 한반도와 인태 지역의 안보와 번영을 위한 핵심축"이라며 "앞으로도 양국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하고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스틸 대사가 외교부와 대한민국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조 장관과 스틸 대사는 첫 면담인 만큼 한미 관계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부임 인사 자리로, 개별 현안보다는 한미 관계 전체 발전 방향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는 계기였다"라고 했다.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주한대사가 한미동맹과 한미 관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미 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스틸 대사의 방문에는 남편 숀 스틸 변호사가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대체로 대통령에게 신임장 정본을 제출할 때 배우자와 동행하는 경우는 많으나,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는 자리에선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는 조 장관과의 면담에도 함께 했다. 숀 스틸 변호사는 캘리포니아 공화당 의장과 캘리포니아 공화당 전국위원을 지낸 인물로, 트럼프 행정부 안팎에 폭넓은 네트워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도 그가 공화당의 유력 정치인임을 언급하며 "(동행이) 한미 관계에도 좋은 모습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했다. 앞서 조 장관은 스틸 대사를 통한 한미 현안 협의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조 장관은 전날 한 인터뷰에서 "(스틸 대사가) 워싱턴의 직통으로 통한다고 한다"라며 "한미 관계에 있는 여러가지 어려운 문제점을 잘 해결해 나가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스틸 대사는 트럼프 정부 첫 주한미대사로 지난달 30일 부임했다. 성 김 전 대사에 이은 두번째 한국계 미국인 대사다.스틸 대사는 부임 직후 남대문 시장 등 서울 곳곳을 방문한 모습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하기도 했다. 한국계 출신인 스틸 대사가 한국민들과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4 06:45스틸 美 대사, 조현 장관 예방해 한미 발전 방안 논의…공식 활동 개시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4일 조현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스틸 대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함께 도착했다. 그는 외교부 의전장에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조 장관을 예방하기 위해 청사를 방문했다. 스틸 대사는 조 장관을 예방하기 전 ‘어떤 논의를 할지’ 등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장관 예방은 부임 인사를 위한 것”이라며 “이번 계기에 양측은 한미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한대사가 한미동맹과 한미 관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미 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을 위해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 장관은 스틸 대사를 통한 한미 현안 협의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 장관은 전날 한 인터뷰에서 “(스틸 대사가) 워싱턴의 직통으로 통한다고 한다”라며 “한미 관계에 있는
- 동아일보중도보수8/4 10:30스틸 美대사, 트럼프 측근인 남편과 함께 조현 면담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4일 외교부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스틸 대사는 이례적으로 남편이자 캘리포니아주 공화당 의장을 지낸 숀 스틸 변호사와 동행해 조현 외교부 장관을 예방했다. 스틸 대사는 이날 외교부를 방문해 신임장 사본 제출 뒤 조 장관과 15분 가량 환담을 나눴다. 스틸 대사는 “한미 동맹을 강화해 나가자, 대사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는 취지로 말하며 한미 관계 발전방안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장관은 면담 이후 X(옛 트위터)에 “한미동맹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미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다”고 밝혔다. 스틸 대사는 조만간 청와대에서 열리는 공식 신임장 제정식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과도 만날 예정이다.이날 동행한 스틸 변호사는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위원 등을 지낸 유력 정치인이다. 2016년 대선 때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캘리포니아
- 세계일보보수8/4 05:59스틸 美대사, 조현 외교장관 예방…한미관계 발전방안 논의
한국에 최근 부임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4일 조현 외교부 장관을 만나며 대사로서 공식 활동을 개시했다. 스틸 대사는 이날 오후 외교부 청사를 찾아 의전장에게 신임장 사본을 제출한 뒤 조현 장관을 예방했다. 조 장관 예방은 부임 인사차 이뤄졌으며 이 계기에 양측은 한미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
- 조선일보보수8/4 06:18스틸 美대사, 조현 외교장관 예방… 한미관계 발전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