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본투표 당일 노태악에 전화' 보도에 "이중기표 방지 요청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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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1 06:36서영교, '본투표 당일 노태악에 전화' 보도에 "이중기표 방지 요청한 것"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노태악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통화했다는 언론 보도를 두고 "국민 참정권 보장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서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 참정권 보장을 위한 이중기표 방지를 선관위에 요청했다. 악의적 정치 공세와 악의적 보도에 대해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 언론은 중앙선관위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및 참정권 침해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제출한 '업무상 무선 통화 내역 및 문자 내역'에 따르면 서 의원이 지난달 3일 노 위원장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서 의원은 "선거구마다 이중기표로 인한 무효표가 수백에서 수천표 발생한다"며 "이중기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관위도 이에 대해 문제점을 인식하고 보도자료와 방송을 통해 안내하고 있었다고도 알려왔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국민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한 선거관리 업무, 이를 선관위에 요청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이와 관련한 국민의힘의 정치 공세와 언론의 악의적 보도에 대해 법적 조치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