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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사전투표 개선 방안 마련돼야"…대다수 선관위원들도 "보완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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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1 05:05
    노태악 "사전투표 개선 방안 마련돼야"…대다수 선관위원들도 "보완책 필요"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1일 사전투표 제도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다수의 선관위원들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했다. 노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기관보고에 출석해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사전투표 손 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묻자 "사전투표 후에 본투표까지 상황을 관리하지 못한다는 점, 보관한다는 점에서 좀 더 좋은 개선 방안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답했다. 허철훈 전 사무총장도 "사전투표는 투표율이 낮아 도입, 편의성 측면은 고려됐지만 투명성 측면을 고려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위철환 상임위원은 "사전투표가 시간적, 장소적 장애를 극복하고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그런데 관외 투표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직원들이나 투표종사자 등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도 사실"이라고 했다. 김대웅 중앙선관위원은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장점과 단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더 나은 제도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다만 폐지 여부에 대해서는 "좀 더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남래진 중앙선관위원도 "사전투표 제도가 투표율 제고에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그 당시와 여러 가지로 달라졌기 때문에 지금쯤이면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광일 중앙선관위원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반면 조성대 중앙선관위원은 "사전투표 제도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박순영 중앙선관위원도 "사전투표 방식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 06:54
    노태악 "사전투표 개선안 마련돼야"…선관위원들도 대체로 공감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조다운 기자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1일 사전투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1 05:42
    노태악 “사전투표 개선 방안 마련돼야”…대다수 선관위원들도 “보완책 필요”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1일 사전투표 제도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다수의 선관위원들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했다. 노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기관보고에 출석해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사전투표 손 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묻자 “사전투표 후에 본투표까지 상황을 관리하지 못한다는 점, 보관한다는 점에서 좀 더 좋은 개선 방안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답했다. 허철훈 전 사무총장도 “사전투표는 투표율이 낮아 도입, 편의성 측면은 고려됐지만 투명성 측면을 고려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중앙선관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위철환 상임위원은 “사전투표가 시간적, 장소적 장애를 극복하고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그런데 관외 투표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직원들이나 투표종사자 등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도 사실”이라고 했다. 김대웅

  • 동아일보중도보수7/1 19:30
    선관위, 이제서야 “투표지 100% 인쇄”… 노태악 “배우자 출장비 반납”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1일 진행한 2차 기관보고에서 여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미흡한 자료 제출을 지적하며 “정신을 못 차렸다”고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선관위원들이 잇달아 불참하고 자료 제출 부실 논란이 일었던 지난달 23일 1차 보고에 이어 2차 보고에서도 국정조사에 임하는 태도가 도마에 오른 것. 중앙선관위는 이날 투표용지 인쇄량을 ‘선거인 수 기준 100%’로 하는 방안을 뒤늦게 내놓았다. 이에 따라 선관위에 대한 특검 도입 논의가 속도를 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조특위에서 여야는 중앙선관위가 국정조사에 필요한 자료 제출에 비협조적이고 자기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입을 모아 비판했다. 특위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1차 기관보고 때는 증인으로도 나오지 않더니 자료도 제대로 내놓지 않고, 내놓은 자료도 엉망”이라며 “선거 당일 상황실로 접수된 항의 전화 또는 민원 상세 내역을 달라고

  • 세계일보보수7/1 07:01
    노태악 "사전투표 개선안 마련돼야"…선관위원들도 대체로 공감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1일 사전투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사전투표를 손봐야 하지 않느냐'는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 질의에 "아무래도 사전투표 후에 본투표까지 상황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과 (사전투표 용지를) 보관한다는 점에서 더 좋은 개선방안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답

  • 세계일보보수7/1 09:26
    여야 “선관위 자료제출도 엉망”… 노태악 “사전선거 개선 필요”

    여야는 1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대응을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선거 당일 민원 관리와 자료 제출이 부실했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서울 송파구 잠실 개표소 현장조사 방식을 둘러싸고는 여야 간 공방도 벌어졌다. 중앙선관위는 올 하반기부터 투표용지를 선거인 수 대비 100% 인쇄하는 것을 원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