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30일 봉하행…전당대회 '완주론' 무게
기사 3건
매체 성향 분포
1
33%
2
67%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프레시안진보6/29 08:02송영길 quot;정청래 측근 아니면 배제hellip;사당화quot;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주자로 꼽히는 송영길 의원이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에 대해 '대표 시절 당을 사당화했다'고 정면 비판을 가했다. 민주당 당권 경쟁이 연일 가열되는 모양새다. 송 의원은 28일 전북 전주 코오롱스카이타워에서 열린 '전북 민주당 평당원과의 타운홀 미팅' 행사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기 특보를 1000명 임명하는 당 대표가
- 뉴시스중도6/29 00:21송영길 30일 봉하행…전당대회 '완주론' 무게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로 꼽히는 송영길 의원이 봉하마을을 찾는다. 29일 송 의원 측 관계자 등에 따르면 송 의원은 오는 30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당초 송 의원은 지난 18일 참배 예정이었으나 본회의 참석으로 미뤄졌다. 같은 날 오후에는 당 텃밭인 광주를 찾아 비공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송 의원은 최근 방미 일정을 마친 직후 전북에서 당원들과 만나는 등 전당대회 등판 초읽기에 나선 모습이다. 기존에는 전당대회에서 적당한 시기 단일화를 목표로 김민석 총리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으나 최근 완주 쪽으로 기우는 모양새다.그는 이날 KBS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결선투표를 통해 (김 총리와) 연대가 되지 않겠나"라며 "예를 들어 만약 정청래 후보와 송김(송영길·김민석) 중에 1, 2등이 됐다고 하면 연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08:21"송영길, 당대표 출마하라!"…광주·전남에서 릴레이 집회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8월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촉구하는 릴레이 집회가 광주·전남 곳곳에서 열린다 송 전 대표 지지자들은 29일 광양시청 앞 집회를 시작으로 내달 3일까지 광주와 전남 22개 시·군을 돌며 당 대표 출마 촉구 집회를 열 예정이다. 첫날인 29일에는 오전 10시 광양시청 앞을 시작으로 1시간 단위로 여수·순천·고흥·보성·장흥·강진 등 각 시·군 청사 앞에서 집회를 가졌고 30일에는 곡성·구례·장성·담양·영광·함평·영암에서 릴레이 집회를 열 예정이다.이어 내달 2일엔 목포·신안·무안·해남·진도·완도 등 서남권을 순회한 뒤 마지막날인 3일에는 나주와 화순을 거쳐 오후 2시 광주 옛 전남도청 앞 민주광자에서 릴레이 지지선언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주최 측 관계자는 "인천시장을 지낸 6선 의원으로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정통으로 계승한 정치인"이라며 "당 대표로 20대 대선 패배 책임을 지고 사퇴한 뒤 윤석열 정부 정치검찰의 탄압에 맞서 무죄 판결을 받아냈고 비상계엄 땐 위험을 무릅쓰고 국회를 찾아 계엄의 부당성을 주장해 정치지도자로서의 용기를 보여줬다"고 밝혔다.그는 "세대를 아우르고 수도권과 지방, 당원과 국민, 정부와 당을 하나로 이을 수 있는 통합의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